◆ 김의철 사장, 한상혁 방통위원장에 대한 2차 감사원 국민감사 청구단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KBS 김의철 사장과 방통위 한상혁 위원장에 대한 감사원 국민감사 청구단에 참여할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KBS노동조합은 방송통신위원회(한상혁 위원장)와 KBS(김의철 사장)을 상대로 한 감사원 국민 감사청구에 참여하실 국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지상파와 종편 방송사를 상대로 편성권 침해의혹을 받고 있어 수사가 불가피합니다. 또 한상혁 위원장은 KBS 지역방송국에 대한 부실관리에 대한 책임으로 직무유기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김의철 KBS사장은 문재인 정권 기간에 사실상 불법 보복기구였던 위원으로서 활동한 전력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보복대상으로 삼았던 KBS 직원들의 이메일을 무차별 해킹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정권에 눈치를 본다는 의혹을 산 경찰 당국이 관련 수사팀장을 갑.. 더보기 ◆ 김성일, 오성일, 김민...양승동-김의철 보복인사 행동대원였나? 이제 심판대로... 박태서 블랙리스트 부역자로 불리는 김성일 오성일 김민은 각오하라 KBS노동조합은 최근 국내 굴지의 대기업으로 이직한 박태서 씨가 작성했던 5년 전 성명서에 등장한 주요 보직자들의 이름이 이른바 양승동-김의철 체제의 ‘블랙리스트’가 아닌가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른바 ‘박태서 블랙리스트’에 등장하는 기자 70명 중 64명이, 그 가운데 부장과 국장급은 43명 중 42명이 보직박탈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대부분 본인이 원하지 않는 곳으로 보복성 발령을 받았다. 이런 일방적인 보복 인사가 일사불란하게 실행될 수 있었던 것은 보도본부의 인사권을 쥐고 있던 現 김의철 사장(당시 KBS보도본부장)의 수족으로 움직인 경영본부의 김성일, 오성일, 김민 등 양승동아리의 핵심 인물들이 있었다. 이러한 보복인사는 보도본부 .. 더보기 ◆ <감사원 국민감사 청구 기사 삭제 건> 공방위 개최 불방...교섭대표노조는 그 사유를 밝혀라!!! 감사원 국민감사 청구 기사 삭제 사건 공정방송위원회 개최할 수 없어? 김의철 KBS 사장과 남영진 KBS 이사장에 대한 감사원 국민감사 청구 기사가 삭제된 사안이 안건으로 채택이 불가능해졌다. 민노총 언론노조 KBS본부노조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공방위 개최를 요구한 KBS노동조합의 요청서에 대한 아래 회신문을 보냈으며 개최를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유는 단협 제25조라고 한다. 단협 제25조를 살펴보자. 공방위 회의 ① 정례공방위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여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노사협의로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 다만, 안건이 없을 경우 노사가 합의하면 정례 공방위를 열지 않을 수 있다. ②긴급한 현안이 있을 경우 공사 혹은 교섭대표노동조합 일방의 요청 후 24시간 이내에 임시 공방위를 개최..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7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