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낙규 국장~<진미위> 문서를 왜 수작업으로 생산했나요? 파기된 <진미위> 문서 내역을 공개해보세요 그럼? 진미위 제보 성명 진미위 관련 문서를 왜 수작업했나? 파기한 진미위 관련 문서내역 공개해보라 범낙규 총무시설국장의 해명 글을 반박한다. 그리고 질문한다. ● 첫 번째, 전자문서 시스템 도입 이후 총무시설부 문서폐기 업무는 사실상 사문화 된 지 오래다. 매년 문서폐기를 해 오고 있다는 범낙규 국장의 발언에는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 ● 두 번째, 범낙규 국장은 “진미위 관련 문서가 총무시설부의 문서고에 잘 보관돼 있다.”고 발언했다. 그럼 여기에서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의문이 생긴다. 관련 문서는 왜 코비스 전자문서로 생산하지 않고 수결재 문서로 생산했는가? ● 세 번째, 가 폐지된 부서이니, 범낙규 국장이 언급한 대로 가 문서 생산 당시 부여한 보존연한이 경과한 문서들의 경우 총무시설부가 폐기를 하는 것이라.. 더보기 ◆ 범낙규 총무시설국장~불리한 문서 등 증거인멸해요? 지시윗선은 김의철 사장?...감사원 국민감사 청구할 것!!! 진미위 제보 성명 범낙규 총무시설국장...갑자기 왜 문서폐기하나? 증거인멸 시작하나? 지시한 윗선은 김의철인가? 범낙규 KBS경영본부 총무시설국장. 지난 96년 공채 23기로 입사한 행정 전문가로 경영협회장 역임. 범낙규 국장이 관장하는 KBS 총무시설국이 대선직후인 지난 3월 16일자 수상한 문서를 하나 생산했다. 타이틀은 “본사 사무환경 개선을 위한 사무용 집기 감량화 추진”이다. 외관상 비좁은 사무실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집기류를 정리한다는 뉘앙스로 들릴만하다. 그런데 그게 아니다. 핵심은 주요 문서까지 폐기한다는 내용이다. “보존기간이 경과된 모든 문서, 단순일일보고(보존연한 1년), 참고자료(보존연한 1년) 등 기타 불필요한 출력물”을 전량 폐기하라는 내용을 문서 안에 슬쩍 집어넣었다. 최고 결.. 더보기 ◆ '농막'인가? '별장'인가? '농막주장'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농사' 지으러 사라져라!!! 별장이 아니라 농막이라고?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은 농사지으러 가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의 ‘농막’같은 ‘별장’이 언론에 까발려지면서 ‘별장’이냐, ‘농막이냐’를 놓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언론에 보도된 한상혁 방통위원장의 농막 사진이다. 대전시 유성구 덕명동 모 골프장 인근에 있는 부지인데 서류상 땅은 답(농지)로 표기돼 있는데 농사지은 흔적은 찾아보기 힘들고 2층 건물이 있어 사실상 별장으로 쓰인 것 아니냐는 비난을 사고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2층 테라스에는 다과를 즐길 수 있는 테이블과 차양막이 설치돼 있고 바비큐 그릴도 있다는 것이다. 사실상 별장이 아닌가라는 의혹이 제기된다. 농막이란 농지법 시행규칙상 ‘농작업에 필요한 농자재 및 농기계 보관, 수확 농산물 간이 처리 또는 농작업 중 휴식을 ..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7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