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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동이 망쳐놓은 시청자위원회...'새 술은 새 부대로' 새로운 인물들로 선정하라!!!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새로운 인물로 시청자위원회 구성하라 제31기 시청자위원회 접수가 마감됐다. 접수 결과 60여 개 단체에서 추천한 61명이 지원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곧 선정위원회가 열려 후보자 심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선정위원회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자세로 제31기 시청자위원회 위원을 선발할 것을 촉구한다. 선정위원회 멤버는 김덕재 부사장, 강희중 편성본부장, 구영희 시청자센터장, 신재국 제작1본부장, 손관수 보도본부장, 최봉현 라디오센터장, 편성위원회 실무자 측 대표 3명 (PD협회장, 기자협회장, PD협회 라디오 부회장) 등이다. 선정위원회가 자칫 잘못 운영이 된다면 특정 단체 편향적이라는 소리를 듣기 딱 십상인 구조임을 선정위원들도 잘 알 것으로 짐작한다. 그 결과 .. 더보기
◆ 최악의 인력채용....김의철식 KBS 죽이기인가 최악의 인력채용...김의철식 KBS 죽이기 이제 행동만이 남았다 연초부터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됐던 김의철식 무능경영이 2022년 신입사원 채용계획에서 드러났다. 채용계획을 까고 보니 모두 118명. 현실을 반영한 치밀한 데이터 분석이라며 호들갑을 떨더니 심각한 현장인력 부족 고통을 더욱 가중시킨다.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670여 명이 퇴직하고 지난 3년 동안 봐도 무려 220여 명이 퇴직하는 방송기술 직종은 올해 30명의 채용계획만 마련됐다. 이미 충원율이 절반 밖에 안 되는 상황에서 또다시 터무니없이 적은 신입 채용으로 ‘죽든지 말든지 나는 모르겠으니 알아서 하라’ 는 식으로 일을 진행시킨 것이다. 특히 지역 방송기술 9명으로 김의철 사장이 지역국 고사작전을 펼치고 있는 게 아닌가 의심이.. 더보기
◆ "김의철 위장전입 알고도 청와대로 임명제청"...KBS 이사회 전원 총사퇴하라!!! KBS 이사회도 법적 책임지고 총사퇴하라 김의철 위장전입 거짓말 알고도 임명제청 김의철 KBS 사장에 대한 수사기관과 감사원의 조사가 본격화되고 있다. 우리는 이 결과를 차분하게 바라보며 인내하는 심정으로 기다릴 것이다. 이제 우리는 지난해 말 ‘누나 찬스 위장전입’ 거짓말을 알고도 김의철을 KBS 사장으로 임명 제청한 KBS 남영진 이사장을 비롯한 11명의 이사 전원에 대한 법률투쟁을 시작할 것임을 밝힌다. ● 다시 보는 김의철의 거짓말...“누나찬스 위장전입 없어요” 김의철 씨는 지난해 말 KBS 사장에 지원하면서 자신은 고위공직자 임용 배제기준인 7대 비리 범죄에 해당 사항이 없다며 친필 서명한 바가 있다. 하지만 사장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에 의해 실제로는 인천에 살았으면서 서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