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8촌쯤이면 모두 비선 범죄자인가?...민노총 편견과 김의철 임기보장 이권이 결합할 때 ◆ 대통령 8촌쯤이면 모두 비선 범죄자인가?...민노총 편견과 김의철 임기보장 이권이 결합할 때 대통령 8촌쯤이면 모두 비선 범죄자인가? 민노총 편견과 김의철 임기보장 이권이 결합할 때 어제 (7월6일) 는 ‘단독 특종’ 타이틀을 달고 윤석열 대통령실 관련 리포트를 4꼭지를 방송했다. 윤 대통령의 8촌쯤 되는 인물이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근무한다는 뉴스였다. 이번 NATO 회의 때도 동행했는데 이른바 ‘비선’ 이라고 지칭한다. 박근혜 前 대통령의 비선 실세 최순실을 소환하려는 의도가 숨어있는 것으로 읽히는 네이밍과 프레임 그대로다. 비선이라는 네이밍에 많은 시청자들은 가슴을 쓸어내린다. 그런데 이게 KBS가 최초 보도한 단독보도일까? 아니라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 최승준 선임행정관...그 비선실세 .. 더보기 ◆노동자 산재 위로금과 사장·부장 인센티브 노동자 산재 위로금과 사장·부장 인센티브 지난 2020년 여름 KBS원주방송국에서 끔찍한 비극이 일어났다. KBS 노동자가 불의의 사고로 손목 절반이 잘리는 사고를 당한 것이다. 당시 직원 A씨는 태풍과 잦은 비로 인해 원주 장애인 체육관, 도서관 원장으로부터 23미터가 넘는 전나무가 도서관 방향으로 쓰려져 도서관을 이용하는 아이들이 위험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A씨는 전기톱으로 1차로 쓰러진 전나무를 무사히 자른 뒤 다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인근 나무까지 벌목했다. 불의의 사고는 임무를 마치고 전기톱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톱날이 갑자기 튀어나와 A씨의 왼쪽 팔목 인대와 동맥, 신경이 거의 다 끊어지고 골절도 발생한 것이다. 다시말해 손목 절반이상이 잘렸다. 상황은 심각했다. 병원을 찾아.. 더보기 ◆ '편파공장장' 김어준 TBS 이강택의 궤변...편파주도 공영언론의 자업자득 아닌가? '편파공장장' 김어준 TBS 이강택의 궤변 잘못 반성없이 언론탄압 피해자 코스프레? 편파주도 공영언론의 자업자득? 김어준의 편파방송으로 악명이 높은 TBS 서울교통방송의 이강택 대표이사의 궤변이 도를 넘었다. 서울시의회가 한 해 3백억 원 규모의 TBS 지원조례를 폐지하려고 하자 “내쫓겠다는 말을 독립으로 포장한 궤변” 이라고 인터뷰에서 어제(7월5일) 밝혔다. 그리고 이번 서울시 조례안을 “경제적 압박으로 자기 뜻을 관철하려는 방송장악의 새로운 형태” 라고 비판했다. 이번 서울시의회의 조례는 국민의힘 시의원 전원이 지난 4일 발의한 내용이다. 폐지 근거는 “정보통신기술 발전과 교통안내 수요에 대란 급격한 변화는 물론 방송 분야에 대한 서울시민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조례를 폐지하고 TBS를 서울..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7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