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 구영희 센터장은 답하고 김의철 사장은 각성하라...KBS 시청자위원회 특정진영 놀이터인가? KBS 시청자위원회...특정진영 놀이터인가? 선정기준의 균형성과 선정 절차의 투명성 필요하다 KBS를 도탄의 위기에 빠트리다 근로기준법 위반혐의로 2심에서 3백만 원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임 양승동 KBS사장은 KBS시청자위원회 선정에서도 고질적인 병폐를 싸질러놓고 떠났다. 현재 KBS 시청자위원들의 면면이다. 모두 14명의 시청자 위원 현황이다. ● 소속 단체의 성격상 특정 정치세력 편향성 문제가 극심하다. 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1988년 5월 창립된 대한민국의 변호사 단체이다. 약칭은 '민변'이며, 노동 운동가들의 변호를 맡았던 인권변호사들의 모임으로부터 유래했다. ‘민변’의 정치적 편향성과 극렬성은 이미 문재인 정권을 거치면서 수차례 겪은 바가 있지 않은가? ‘민변’ 출신의 변호사가 1명 .. 더보기 ◆ 대통령 8촌쯤이면 모두 비선 범죄자인가?...민노총 편견과 김의철 임기보장 이권이 결합할 때 ◆ 대통령 8촌쯤이면 모두 비선 범죄자인가?...민노총 편견과 김의철 임기보장 이권이 결합할 때 대통령 8촌쯤이면 모두 비선 범죄자인가? 민노총 편견과 김의철 임기보장 이권이 결합할 때 어제 (7월6일) 는 ‘단독 특종’ 타이틀을 달고 윤석열 대통령실 관련 리포트를 4꼭지를 방송했다. 윤 대통령의 8촌쯤 되는 인물이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근무한다는 뉴스였다. 이번 NATO 회의 때도 동행했는데 이른바 ‘비선’ 이라고 지칭한다. 박근혜 前 대통령의 비선 실세 최순실을 소환하려는 의도가 숨어있는 것으로 읽히는 네이밍과 프레임 그대로다. 비선이라는 네이밍에 많은 시청자들은 가슴을 쓸어내린다. 그런데 이게 KBS가 최초 보도한 단독보도일까? 아니라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 최승준 선임행정관...그 비선실세 .. 더보기 ◆노동자 산재 위로금과 사장·부장 인센티브 노동자 산재 위로금과 사장·부장 인센티브 지난 2020년 여름 KBS원주방송국에서 끔찍한 비극이 일어났다. KBS 노동자가 불의의 사고로 손목 절반이 잘리는 사고를 당한 것이다. 당시 직원 A씨는 태풍과 잦은 비로 인해 원주 장애인 체육관, 도서관 원장으로부터 23미터가 넘는 전나무가 도서관 방향으로 쓰려져 도서관을 이용하는 아이들이 위험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A씨는 전기톱으로 1차로 쓰러진 전나무를 무사히 자른 뒤 다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인근 나무까지 벌목했다. 불의의 사고는 임무를 마치고 전기톱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톱날이 갑자기 튀어나와 A씨의 왼쪽 팔목 인대와 동맥, 신경이 거의 다 끊어지고 골절도 발생한 것이다. 다시말해 손목 절반이상이 잘렸다. 상황은 심각했다. 병원을 찾아.. 더보기 ◆ '편파공장장' 김어준 TBS 이강택의 궤변...편파주도 공영언론의 자업자득 아닌가? '편파공장장' 김어준 TBS 이강택의 궤변 잘못 반성없이 언론탄압 피해자 코스프레? 편파주도 공영언론의 자업자득? 김어준의 편파방송으로 악명이 높은 TBS 서울교통방송의 이강택 대표이사의 궤변이 도를 넘었다. 서울시의회가 한 해 3백억 원 규모의 TBS 지원조례를 폐지하려고 하자 “내쫓겠다는 말을 독립으로 포장한 궤변” 이라고 인터뷰에서 어제(7월5일) 밝혔다. 그리고 이번 서울시 조례안을 “경제적 압박으로 자기 뜻을 관철하려는 방송장악의 새로운 형태” 라고 비판했다. 이번 서울시의회의 조례는 국민의힘 시의원 전원이 지난 4일 발의한 내용이다. 폐지 근거는 “정보통신기술 발전과 교통안내 수요에 대란 급격한 변화는 물론 방송 분야에 대한 서울시민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조례를 폐지하고 TBS를 서울.. 더보기 ◆ 김의철 성과급 4천만원? 뻥튀기 과다계상? 아니면 뇌물였나? 김의철 사장 4천만원 인센티브 챙겨주기 작전이었나? 사실상 뇌물이었나? ● 본 성명을 시작하기에 앞서 구영희 시청자센터장에게 경고한다. 어제 올린 KBS노동조합 성명서의 핵심은 김의철 사장이 특별성과급 4천만원을 수령했다는 것이다. 조합은 김의철 사장이 복지재단에 특별성과급을 기부했는지의 여부를 알지 못한다. 다시 말해 팩트는 김의철 사장이 특별성과급을 수령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별성과급을 복지재단에 기부했으니 조합의 글에 사실이 다른 내용이 있다는 것은 핵심 이슈에 물타기를 하는 전형적인 수법이다. 또한 백번 양보해서 기부했음을 인정한다할 지라도 기부한 특별성과급을 수령하게 된 경위와 과정이 정의롭지 못하다면 도둑질한 돈을 기부했으니 도둑질 자체가 무죄라고 주장하는 것에 다름아니다. 이런 .. 더보기 ◆ 민노총 언론노조는 궤변 그만하고 문재인 정권 언론장악 문건이나 성찰해라!!! 번지수도 핵심도 잘못짚은 민노총 기자회견 문재인 정권의 언론장악 문건이나 성찰해라 민노총 언론노조가 한상혁 방통위원장 구사대로 나선 모양이다. 공영방송 KBS 김의철 사장의 각종 위법, 비리 의혹에 대한 정당한 감사원 국민감사 청구를 공영방송 흔들기로 매도하는 기자회견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민노총 언론노조는 오늘(7월5일) 오전 11시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아래사진) 이들의 기자회견문에 따르면 참석단체는 “민언련, 언개련, 자유언론실천재단, 민노총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 한국영상기자협회” 등이라고 한다. 문재인 정권의 언론장악 문건에 동원됐다는 의혹을 사는 아주 익숙한 이름들이다. 이들의 주장은 크게 2가지이다. ① 국민의힘이 방통위 무력화에 나섰.. 더보기 ◆ "4천만원 성과급, 바로 이 맛이야~"...김의철 사장 성과급 수령, 뭘 잘했다고?...즉각 사퇴하라!!! 김의철 사장 4천만 원 성과급 수령 뭘~ 잘했다고 ... 성과급 잔치 쇼하나? 위기의 KBS에 어처구니없는 소식이 또 날아들었다. KBS사장 김의철이 지난주 성과급 4천만 원을 수령했다는 것이다. 김의철 사장이 지난 2021년 KBS 계열사인 비즈니스 사장을 할 때 뭘~ 대단한 성과를 냈다고 받은 성과급이 4천만 원이라는 것이다. 이 소식은 민노총 공공연대노조 KBS비즈니스지부의 성명서를 통해 알려졌다. 이들은 “김의철 사장이 취임기념으로 국민들 그 누구도 모르게 임금을 은밀하게 챙겨먹은 것” 이라며 “셀프 임금인상” 이라고 비판했다. 또 김의철 사장이 “특별성과급은 소문날까봐 철통같은 보안을 유지하면서 전격적으로 결정해 이미 집행했다” 라고 꼬집었다. 이미 잘 알려진 대로 김의철 사장은 지난 2019년.. 더보기 ◆ 오늘 오후 4시, 김의철 사장, 한상혁 방통위원장 감사원 국민감사 청구 한상혁 방통위원장 김의철 KBS사장 2차 감사원 국민감사 청구 기자회견 KBS노동조합(허성권 위원장)과 공영언론미래비전100년위원회(공동상임대표: 강규형 교수, 박인환 변호사, 차기환 변호사, 김장겸 前 MBC사장) 자유언론국민연합(이준용 대표) 등 20여개 시민, 사회, 법조, 노동단체는 오늘(7월4일) 월요일 오후 4시 감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상혁 방통위원장과 김의철 KBS사장 등에 대한 제2차 감사원 국민감사를 청구한다. 오늘 감사원에 제출할 국민감사 청구서 내용은 아래와 같다. ① ‘진실과미래위원회’ 조사대상 직원 이메일 해킹의혹 사건 ② 박태서 ‘블랙리스트’ 작성 및 이후 인사보복 의혹사건 - (이상) 김의철 KBS사장 ③ KBS지역방송 부실관리 책임에 따른 직무유기 - 한상혁 방통위원.. 더보기 ◆ 감사원, 서울경찰청, KBS와 이사회 본격 감사 및 수사착수...김의철 남영진은 즉각 사퇴하라!!! 감사원, 서울경찰청 본격 감사 및 수사 착수 김의철 사장, 남영진 이사장은 즉각 사퇴해야 지난주 KBS노동조합과 20여개 시민단체가 연대 청구한 감사원 국민감사 청구에 대해 감사원이 KBS와 김의철 사장에 대한 본격 감사에 착수했다. KBS노동조합이 고발한 사건을 주요 사건으로 이첩한 서울경찰청도 김의철 사장 임명제청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에 대해 본격 수사에 들어갔음이 확인됐다. ● 감사원 본격 감사착수 감사원은 KBS 사측과 이사회 등에 보낸 문서에서 KBS노동조합 등이 청구한 국민감사에 적시된 8개 항목에 대한 소명서를 제출하라고 밝혔다. 사측은 이에 따라 이사회사무국(함철 사무국장) 전략기획국(최선욱 실장/류해남 국장) 인적자원실(김민 실장) 신청사추진단(김성일 단장) 등에 서면 답변서를 작성하라.. 더보기 ◆ 한상혁 방통위원장 '방송법 위반 형사고발'...즉각 사퇴하라!!! KBS노동조합 MBC노동조합 공동성명서 한상혁 방통위원장을 방송법 위반 형사고발 한상혁은 즉각 사퇴하라 KBS노동조합과 MBC노동조합은 공동으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을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형사고발했다. 방송의 편성권을 침해하는 수법으로 방송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한상혁 위원장의 범죄혐의는 아래와 같다. ● 지상파 방송사 ‘군기잡기’ 였나?...편성권 침해 아닌가? 한상혁은 지난 2019년 9월 27일 KBS, MBC, SBS 사장 등 지상파 방송 사장단을 불렀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뤄진 이 모임은 정책간담회라는 미명 하에 이뤄졌지만 사실상 지상파 사장단을 겁박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언론에 보도된 한상혁의 발언이다. “저널리즘 기능의 복원은 공정성 수호를 위한 지상파의 가치와 국민신..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