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17대 활동보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 [활동보고] 성탄의 축복이 KBS와 함께 하시길 [활동보고] 성탄의 축복이 KBS와 함께 하시길 성탄절을 앞두고 저마다 설레는 마음으로가족의 선물을 준비하는 인파 사이에서홀로 피켓을 들고 서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KBS노동조합 정상문 위원장은 오늘도무능경영 심판! 공영방송 사수!MOVE! KBS!를 외치기 위해청와대 앞에 섰습니다. 특별히 산타와 같이 넉넉한 마음으로KBS미디어 노동조합 최상길 위원장님도함께 해 격려해주셨습니다. 산타가 KBS노동조합의 소원도 들어주면 좋겠습니다. KBS에서 양승동 사장 한 사람의 사퇴는KBS 정상화의 시작이고, 경영 회복의 시작이며, KBS 전직원의 일자리를 지키는 것이다! "Depression of KBS is when you lose your job。 But! Recovery of KBS is when Yang .. 더보기 ▣ [활동보고] 지금 KBS가 공영방송입니까? [활동보고] 지금 KBS가 공영방송입니까? “지금 KBS가 공영방송입니까?”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보도를 본 지 얼마나 되었나?기억조차 희미한 이때, 아직도 KBS의 심장이 뛰고 있을까 스스로에게 반문해 봅니다. 1년 동안 연이어 터졌던 보도 참사는 시청자들에게 KBS가 공영방송인지 의문을 품게 만들었습니다.시청자들의 분노는 외면한 채 KBS는 뉴스와 시사프로그램에서 각종 공정 방송 논란을 야기했고 청와대 외압 의혹까지 터졌습니다.비난의 소용돌이 속에 보도본부장과 국장도 교체됐습니다. 그러나 나아진 건 하나도 없습니다. 자회자찬 뿐입니다. 전국을 뒤흔든 조국 사태부터 김기현 전 울산시장 비리첩보 수사 논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감출 무마 의혹 등 혼란은 계속되고 있지만 KB.. 더보기 ▣ [활동보고]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국가 지도자들이 자신과 맞는 것만 좇아가며 맞지 않는 사람에게 모든 갈등의 원죄를 덮어 씌우는 것은 바보처럼 어리석은 짓이다. 결국 국가와 조직을 불행하게 만들 수 있다." 중에서 '어제의 실수를 보면서 고치지 않는 사람'은 첫째 바보고, '자기 생각을 바꿀 용기가 없는 사람'은 셋째 바보다. 중에서 KBS 사상 최악인 1,000억에 육박하는 적자를 우려한 소수 이사의 지적에 사측은 이렇게 답했다. “공사의 사업손실은 비단 올해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일부 해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몇 백억의 사업손실을 내던 구조였습니다. 2016년은 대규모 긴축으로 인해, 특히 2017년은 장기간 파업으로 인한 직원인건비 및 제작비 미집행액과 일시적인 자산매각의 영향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보기 ▣ [활동보고] "저는 끝까지 KBS노동조합을 지켰습니다" "저는 끝까지 KBS노동조합을 지켰습니다“ “누가 뭐래도 저는 끝까지 KBS노동조합을 지켰습니다. KBS가 회생할 수 있도록 투쟁을 멈추지 말아주세요” 오늘(12월 18일) 개최된 정년 퇴임식을 마친 26명의 선배들은 KBS노동조합이 중심이 돼 KBS를 살려야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선배들은 정든 직장인 KBS에 재정 위기와 신뢰 위기가 동시에 찾아온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선배들은 또 배타적인 특정 세력에 의해 회사가 좌지우지 되지 않도록 싸워 나가야하며 묵묵히 공영방송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후배 조합원들을 대표해 정상문 위원장이 참석하신 선배님을 한 분 한 분 일일이 찾아뵙고 직접 꽃다.. 더보기 ▣ [활동보고] 양승동 사장, 비전과 책임은 없고 핑계만 가득 양승동 사장, 비전과 책임은 없고 핑계만 가득 KBS노동조합 "마지막 남은 1명까지 가열 차게 투쟁할 것" 소수 이사들이 지난 16일 사내게시판을 통해 양승동 사장의 무능 경영을 꼬집었습니다. 올해 사업손익은 지난해보다 340억 원이 더 악화된 925억원 적자로 추정되며 당기손익은 지난해보다 112억원이 더 악화된 433억원의 적자가 예상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상파 방송3사의 감소율을 보면 KBS의 감소율이 압도적으로 높을 뿐 아니라, 종편과 케이블 채널은 일부 증가세를 기록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고대영 전 사장이 KBS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삼으려한 미래방송센터 건축을 위해 쌓아뒀던 1,200억원의 현금자산 절반이상을 탕진한 채 산소호흡기에 기대어 연명하고 있다고 질책했습니다. 뿐만 아니.. 더보기 ▣ [활동보고] KBS노동조합 사내 부조리 및 비리 익명 신고센터 운영 KBS노동조합 사내 부조리 및 비리 익명 신고센터 운영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 8월 30일 사내 부조리센터 개설한 이후, 사측에도 말 못하고 이미 기득권이 되어 버린 본부노조에게도 말 못하는 사내 약자들의 절규가 KBS노조로 답지하고있다. KBS노조는 부조리 해소와 고충처리를 위해 감사실 감사청구와 사측과의 간담회 요청 등으로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다. ○ KBS노동조합 사내 부조리 및 비리 익명 신고센터 ● 운영자 : 허성권 KBS노동조합 부위원장 ● 신고방법 : 스마트폰이나 PC에서 해당 링크(https://open.kakao.com/o/s66AHlCb)로 들어간 뒤 익명 여부를 선택해 연락주시면 됩니다. 더보기 ▣[활동보고] 양승동 퇴진은 지역방송 사수의 시작! 양승동 퇴진은 지역방송 사수의 시작! 무능경영 심판! 공영방송 사수! MOVE! KBS! 투쟁이 매서운 겨울 바람 속에서도 계속된다! 오늘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있는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이어졌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국회 KBS 지역방송 축소 여부에 관한 긴급 토론회에서 공영방송의 가치는 지역방송국에서 온다는 것을 동의했다. 1인 시위에 나선 KBS노동조합 정상문 위원장은 향후 방송통신위원장 면담을 통해 '양승동 퇴진이 공영방송과 지역방송 사수의 시작'임을 호소할 것이다. KBS에서 양승동 사장 한 사람의 사퇴는 KBS 정상화의 시작이고, 경영 회복의 시작이며, KBS 전직원의 일자리를 지키는 것이다! "Depression of KBS is when you lose your job。 But! Recove.. 더보기 ▣ [활동보고] 양승동 퇴진은 KBS 정상화의 시작! [활동보고] 양승동 퇴진은 KBS 정상화의 시작! 무능경영 심판! 공영방송 사수! MOVE! KBS! 투쟁이 2주간의 연좌농성에서 청와대 앞 1인 시위로 옮겨 계속됩니다. KBS노동조합 정상문 위원장은 오늘(12월 12일)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통해 '양승동 퇴진이 KBS 바로세우기의 시작'임을 강조했습니다. 매서운 겨울바람도 KBS 노동자의 ‘KBS 바로세우기 열망’을 꺼트리지는 못할 것입니다! KBS에서 양승동 사장의 사퇴는 KBS 정상화의 시작이고 경영 회복의 시작이며KBS 전직원의 일자리를 지키는 것이다 ! "Depression of KBS is when you lose your job。 But! Recovery of KBS is when Yang loses his Job!" (출처 : 로날.. 더보기 ▣ [활동보고]불이익 변경은 반드시 근로자 '동의' 필요 [활동보고] 불이익 변경은 반드시 근로자 '동의' 필요 1. '정년 연장에 따른 특례규정 개정(안)'에 과반노조가 아닌 본부노조와 합의해 고소당한 직급체계 개편안을 슬쩍 끼워넣었다 2. 불이익 변경은 불이익 변경이다.승진소요년수/정기승호 개정은 의견 청취로 끝날 사안이 아니고 근로자의 동의가 필요한 불이익한 변경이다. KBS노동조합 조합원 가입 신청 및MOVE! KBS! 투쟁 연좌 농성장 2019. 12. 5.무능경영 심판! 공영방송 사수!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 더보기 ▣ [활동보고] <MOVE! KBS! 양승동 OUT!> KBS노동조합 전국 조합원 총회 열려 [활동보고] KBS노동조합 전국 조합원 총회 열려 을 주제로 한 KBS노동조합 전국 조합원 총회가 어제(11월 27일) KBS 본관 민주광장에서 열렸습니다.이번 총회에서 모인 수 백명의 조합원과 시청자들은 '공영방송 KBS의 정상화'와 '지역방송국 폐쇄계획 철회'이어 '양승동 KBS 사장 퇴진' 을 요구했습니다.삭발식을 통해 결의를 다진 KBS노동조합 정상문 위원장과 허성권 부위원장은 같은 날 정기 이사회에 참석 예정이던 KBS 이사진에게 ‘양승동 사장 해임안 상정’을 촉구하는 서신을 전달했습니다.조합원들은 양승동 사장이 사상 최악의 적자, 신뢰성 추락, 특정 노조 위주의 인사로 위기 초래를 초래했다며 전 KBS 노동자가 함께 행동(MOVE!)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K..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