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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18대 활동보고

◆ [활동보고] 선거•재난 방송 현장 격려 방문 [활동보고] 선거•재난 방송 현장 격려 방문 KBS노동조합은 오늘(7일) 선거•재난 방송 현장을 찾아 수신료의 가치 실현을 위해 온힘을 다하고 있는 노동자 동지를 격려했습니다. KBS노동조합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동지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보기
◆ “언론자유 탄압 결사 반대” 민주당사 앞 규탄 기자회견 “언론자유 탄압 결사 반대” 민주당사 앞 규탄 기자회견 SBS 라디오시사프로그램 진행자가 방송 중 법인카드 유용 논란에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대선후보 부인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강제한 사건과 관련, KBS노동조합은 오늘(2월 10일)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바른사회시민회의, 행동하는자유시민 등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민주당의 언론자유 탄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날 자리에서 KBS노동조합은 “현 집권여당은 언론독재법 강행시도에 이어 진행자 교체를 야기할 만큼 심각한 폭압을 자행하고 있다”며 “언론사에 남을 언론 탄압을 당장 멈추고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KBS노동조합은 앞으로 민주당에 反 민주 언론탄압에 항의하는 서한을 전달하는 한편, 각 당의 대선후보에게 어떤 형태로든 언.. 더보기
◆ “민간인 사찰 자행하는 공수처 즉각 해체하라" KBS노동조합, 국회 기자회견 “민간인 사찰 자행하는 공수처 즉각 해체하라" KBS노동조합, 국회 기자회견 KBS노동조합은 오늘(2월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한반도 인권과 통일 위한 변호사 모임, 행동하는자유시민, 자유언론국민연합, 올바른여성연합 등 시민사회 및 법률단체와 함께 무차별 통신사찰을 자행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해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공수처는 KBS노동조합 소속 취재기자 등 언론인과 민간인 등 3백여 명에 대한 무차별 통신조회를 통해 휴대전화 사용자 이름과 주소 등을 털어가 큰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특히 KBS노동조합이 지난해 8월 언론독재법 저지 투쟁에 참여한 노조 간부와 변호사,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이 집중적으로 통신 사찰을 한 정황이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KBS노동조합은 공수처의 무차별 .. 더보기
◆ [활동보고] 기본권 침해 언론 사찰 공수처는 각성하라! 기본권 침해 언론 사찰 공수처는 각성하라! KBS노동조합, 공수처에 이어 청와대 앞 1인 시위 전개 KBS노동조합은 오늘(1월 6일) 청와대 앞에서 대규모 민간인·언론인 사찰을 벌인 공수처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지난달 22일 공수처가 있는 과천정부청사에서 전개한 1인 시위에 이어 2번째입니다. KBS노동조합은 이번 시위를 통해 수백 명 수준으로 불어난 공수처의 언론, 민간인에 대한 반민주적 통신 사찰 만행을 규탄했습니다. 또 사상 초유의 사찰을 지시한 김진욱 공수처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공수처는 이미 170명이 넘는 언론인들은 물론 국회의원 등 정치인 89명을 대상으로 통신자료를 조회했으며 아사히신문과 도쿄신문 기자의 개인정보 뿐 아니라 마.. 더보기
◆ [활동보고] KBS노동조합 제90차 전국대의원회 결과보고 (감사 선출 결과 포함) KBS노동조합 제90차 전국대의원회 결과보고 [보고사항] 보고1. 2020년 감사 결과 보고 (홍운기 감사) [의결안건] 안건1. 감사 선출 건 ㅇ 선출결과 : 박영백(영상제작부), 문아미(영상취재부) 안건2. 2020년 결산 승인 2021년 예산(안) 승인 건 ㅇ 결과 : 원안 승인 안건3. 2021년 사업계획 승인 건 ㅇ 결과 : 원안 승인 안건4. 2020년 임금협상 결과 보고 및 2021년 임금협상(안) 보고 ㅇ 결과 : 원안 승인 *2021년 사업계획 세부 내용 자료는 참석 대의원들과 중앙위원들께 배부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더보기
◆ 무노조원 21명 KBS노동조합 재가입. 감사합니다. ◆ 무노조원 21명 KBS노동조합 재가입. 감사합니다. 더보기
◆ KBS영상제작인협회 집행부 직무 재설계 반대투쟁 선언 김진규 KBS영상제작인협회장 등 집행부 3명이 오늘 KBS노동조합을 방문했습니다. 영상제작인협회는 최근 전사적인 반발을 부르고 있는 '직무 재설계'를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KBS노동조합은 영상제작인협회의 의견을 수렴해 '직무 재설계' 반대투쟁에 함께 할 것임을 선언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