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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

▣ [활동보고] 시민단체 "지역국 버렸다. 이젠 양사장 퇴진운동" [활동보고] 시민단체 "결국 지역국 버렸다. 이젠 양사장 퇴진운동"동시다발 기자회견..KBS노동조합, 릴레이 피켓팅 전개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가 청와대에서 KBS 지역방송국 축소·폐지 철회를 촉구하는 릴레이 피켓팅을 시작했다.어제(2월 3일)부터 전개되고 있는 이번 피켓팅은 정상문 위원장과 허성권 부위원장을 비롯해 고명석 울산지부장, 이준원 목포지부장이 참여했댜.노동조합은 지속적으로 릴레이 피켓팅을 이어나가는 한편, 청와대와 국회, 방송통신위원회 일대에서 지역국 구조조정의 문제를 담은 전단지를 나눠주는 대시민 홍보전도 펼칠 예정이다. 오늘(2월 4일) 시민들도 분노로 들끓고 있다. 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열었다.KBS충주방송국 통폐합 반대 시민대책위원회는 오늘 충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더보기
▣ [활동보고] 중국 우한 폐렴 대비 방역마스크 배포 [활동보고] 중국 우한 폐렴 대비 방역마스크 배포 KBS노동조합(위원장 정상문)은감염병 위기경보 '경계'가 발령(2020. 1. 27. 기준)된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전국의 조합원과 대민 근로자를 대상으로방역 마스크(KF94)를 배포합니다.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예방조치에 대비가 필요합니다. 조합원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 [보고서] KBS 방송국은 시민들이 사수한다! [보고서]KBS 지역국, 시민들이 사수한다!지역국 구조조정 일촉즉발..시민 궐기대회 전개 KBS 지역방송국을 없애려는 사측, KBS를 지키려는 시민들,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강원, 원주지역 시민 수백명이 한데 모여 오늘(1월 28일) KBS 사수를 외쳤습니다. 오늘 KBS 원주방송국에서는 KBS 원주방송국 폐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의 기자회견과 궐기대회, 청와대 국민청원운동 선포식이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범대위 구성원은 물론 강원 각 지역에서 모인 시청자와 정치인, 언론인까지 300여 명이 참석해 원주를 포함한 7개 지역국 폐쇄 철회와 양승동 사장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범대위는 “40만 원주시민이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55년 동안 원주시민의 뉴스를 전해온 원주 KBS가 사라지고 2.. 더보기
▣ [활동보고] 2020년 설 연휴 근무자 격려품 전달! [활동보고] KBS노동조합, 설 연휴 근무자 격려품 전달 KBS노동조합은 설 연휴 기간 동안에도공영방송의 역할을 다 하고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KBS를 위해수고하시는 전국의 조합원들께감사한 마음을 담아 격려품을 전달했습니다.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항상 KBS노동조합이 함께 하겠습니다! 2020. 1. 23.무능경영 심판! 공영방송 사수!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 더보기
▣ [활동보고] '부산지부 부활의 날' KBS 살리기 결사투쟁 다짐 [활동보고] '부산지부 부활의 날'KBS살리기 결사투쟁 다짐 나는 꿈이 있습니다. 내 아이들이 피부색을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고 인격을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나라에서 살게 되는 꿈입니다.(1963년 8월 28일 마틴 루터 킹 목사님께서 연설하신 내용 중 일부입니다.) 2020년이 된 지금 KBS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상황들은 이성적으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최근 논란이 된 특별승진을 비롯하여 그 동안 쌓아온 회사에 대한 기여, 성과는 배제되고 특정노조 출신들이 독식하는 KBS의 지금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외적으로 미디어 환경의 변화가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KBS의 앞날이 녹록치 않습니다. 슬프지만 그로 인한 어려움을 피할 수 없고 KBS의 구성원인 직원들은 그 고통을 감내해오고 있습니다... 더보기
▣ [활동보고] "사장 퇴진으로 KBS 미래 확보" 이틀 연속 피켓팅 [활동보고]“사장 퇴진으로 KBS 미래 만들자” 정상문 위원장 청와대 이틀 연속 피켓팅 양승동 사장의 가렴주구(苛斂誅求)가 극에 달하고 있다. 퇴직금 손해까지 불러오는 강제 연차촉진 공포로 퇴직금 중간정산자들이 크게 늘어나는가 하면 직급개편으로 실질적인 임금 삭감이 현실화될 전망이다. 지난해 임금도 동결되어, 소급분도 한 푼도 받지 못했다. 지지난해 임금도 소급분이 없는데 이런 식이라면 내년도 소급분도 기대할 수 없다는 얘긴가! 그러나 경영위기의 책임을 지고 스스로 임금을 깎아야할 보직자들은 이번 직급개편으로 급여가 안깎이게 생겼다. 게다가 돈 든다면서 지역국 직원들을 위한 사택은 없애버리지만 총국장의 사택은 그대로 두고 있는 게 지금의 현실이다.열심히 일한 노동자는 무능경영 고통을 감내해야하고, 인력 .. 더보기
▣ [활동보고] KBS노동조합, 2019년 마무리도 장외투쟁! [활동보고] KBS노동조합, 2019년 마무리도 장외투쟁! 한여름 45일간의 출근길 피켓시위에 이은 양승동 사장 불신임 투표 87.3%!2주간의 본사 신관 로비 연좌농성에 이은 조합원 총회의 양승동 사장 해임 건의안 결의!이후 한겨울에 이어지고 있는 청와대와 방송통신위원회 1인 시위까지.KBS노동조합의 2019년은 장외투쟁으로 점철되고 있습니다. 정상문 위원장과 허성권 부위원장에게 물었습니다. '왜 장외투쟁을 이어가는가?' 이렇게 답합니다. '위기에 빠진 KBS를 살리고, 더늦기 전에 KBS를 정상궤도에 돌려놓기 위해서는진정성 있는 투쟁이 불가피합니다. 조합원들에게 KBS의 상황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고 KBS를 바라보는 외부에도 현 상황을 알려야하기 때문입니다. 정치권에 의해 휘둘리는 KBS는 이제 끝내.. 더보기
▣ [활동보고] 성탄의 축복이 KBS와 함께 하시길 [활동보고] 성탄의 축복이 KBS와 함께 하시길 성탄절을 앞두고 저마다 설레는 마음으로가족의 선물을 준비하는 인파 사이에서홀로 피켓을 들고 서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KBS노동조합 정상문 위원장은 오늘도무능경영 심판! 공영방송 사수!MOVE! KBS!를 외치기 위해청와대 앞에 섰습니다. 특별히 산타와 같이 넉넉한 마음으로KBS미디어 노동조합 최상길 위원장님도함께 해 격려해주셨습니다. 산타가 KBS노동조합의 소원도 들어주면 좋겠습니다. KBS에서 양승동 사장 한 사람의 사퇴는KBS 정상화의 시작이고, 경영 회복의 시작이며, KBS 전직원의 일자리를 지키는 것이다! "Depression of KBS is when you lose your job。 But! Recovery of KBS is when Yang .. 더보기
▣ [활동보고] 지금 KBS가 공영방송입니까? [활동보고] 지금 KBS가 공영방송입니까? “지금 KBS가 공영방송입니까?”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보도를 본 지 얼마나 되었나?기억조차 희미한 이때, 아직도 KBS의 심장이 뛰고 있을까 스스로에게 반문해 봅니다. 1년 동안 연이어 터졌던 보도 참사는 시청자들에게 KBS가 공영방송인지 의문을 품게 만들었습니다.시청자들의 분노는 외면한 채 KBS는 뉴스와 시사프로그램에서 각종 공정 방송 논란을 야기했고 청와대 외압 의혹까지 터졌습니다.비난의 소용돌이 속에 보도본부장과 국장도 교체됐습니다. 그러나 나아진 건 하나도 없습니다. 자회자찬 뿐입니다. 전국을 뒤흔든 조국 사태부터 김기현 전 울산시장 비리첩보 수사 논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감출 무마 의혹 등 혼란은 계속되고 있지만 KB.. 더보기
▣ [활동보고]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국가 지도자들이 자신과 맞는 것만 좇아가며 맞지 않는 사람에게 모든 갈등의 원죄를 덮어 씌우는 것은 바보처럼 어리석은 짓이다. 결국 국가와 조직을 불행하게 만들 수 있다." 중에서 '어제의 실수를 보면서 고치지 않는 사람'은 첫째 바보고, '자기 생각을 바꿀 용기가 없는 사람'은 셋째 바보다. 중에서 KBS 사상 최악인 1,000억에 육박하는 적자를 우려한 소수 이사의 지적에 사측은 이렇게 답했다. “공사의 사업손실은 비단 올해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일부 해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몇 백억의 사업손실을 내던 구조였습니다. 2016년은 대규모 긴축으로 인해, 특히 2017년은 장기간 파업으로 인한 직원인건비 및 제작비 미집행액과 일시적인 자산매각의 영향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