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이전 활동보고

총파업 규찰대 발대식 및 본사 조합원 총회

KBS 노동조합 2017. 9. 7. 18:52

[투쟁보고]

 

총파업 규찰대 발대식 및 본사 조합원 총회

     

‘방송법 개정과 공정방송 사수,

단체협약 쟁취를 위한 총파업’을 맞아

조합원 총회가 본사 신관 계단에서 열렸다.

 

    

 

     

조합원 총회에는 본사 400명, 지역 300명 등

총 7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투쟁 열기를 북돋웠다.

     

 

 

총회는

도경완 1구역 중앙위원의 사회로,

김성엽 19구역 중앙위원의 주도 아래

국악관현악단의 연주로 시작되었다.

     

 

 

이현진 위원장은 투쟁사에서

“방송법 개정 없이 KBS는 정권의 예속에서

벗어날 수 없다.

고대영 퇴진과 방송법 개정은 함께 가야한다“

고 소리높여 외쳤고,

     

     

김창균 부위원장, 윤진영 대전지부장,

박효인 중앙위원, 심인보 조합원도

“방송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고 주장했다.

 

 

 

 

 

700 조합원들은

“퇴진! 고대영!”

“사수! 특별다수제!”

를 큰 목소리로 제창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고대영 퇴진과 방송법 개정이라는

비장한 결의 앞에 마음을 똘똘 뭉친 구성원들의

단합된 힘을 확인했다.

     

 

 

 

 

JTBC, SBS 등 주요 언론사들도

조합의 투쟁 열기를 앞다투어 보도했다.

 

 

  

   

한편, 조합은 총회시작 전 오전에

파업 규찰대 발대식을 갖고

정치권에 언론방지장악법 개정 촉구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했다.

 

 

  

KBS 노동조합은

우리의 뜻이 관철될 때까지

투쟁 전선에서 단 한 발도 물러섬이 없을 것이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