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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특보 66호] 어처구니 없는 베끼기 용역...24억 수신료만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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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특보 66호] 어처구니 없는 베끼기 용역...24억 수신료만 날렸다.
KBS 노동조합
2011. 5. 9. 01:11
특보66호.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