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18대 성명서

◆ (총국장 발령내용 추가) 20년 전 올드보이의 귀환, 친 정연주-친 사원행동 세력이 접수한 KBS의 암울한 미래

KBS 노동조합 2022. 1. 1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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