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18대 성명서

◆ "지역무시 정책 계속하다간 KBS 해체될 것" ... 방송분권 토론회 성황리 개최

KBS 노동조합 2022. 6. 21. 13:31

지역무시 정책 계속하다간 KBS 해체될 것

방송분권 토론회 양승동, 김의철 체제 지역정책 성토 이어져

 

 

 지역민을 이렇게 대놓고 무시하는 정책 계속 펴다간 머지않아 KBS는 해체될 것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를 모아놓았다는 KBS가 왜 NHK BBC가 펼치는 분권 정책을 흉내도 못내냐?”

 

 

오늘 KBS노동조합 지역협의회(손동기 의장/대구경북도지부장)가 주관한 국회 방송분권 토론회에서 나온 토론자들의 발언이다. ‘갑툭튀 발언이 아니다.

 

발제자 이준호 동의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KBS가 수도권 중심주의(중앙집권주의)를 고수하고 있고 2004(정연주 사장) 7개 을지방송국을 폐쇄한 데 이어 2018 전임 양승동 사장은 나머지 을지국 마저 폐쇄시키려 했다 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준호 교수는 보도기능이 없는 지역방송국은 존재이유와 의의가 급감하며 쇠락과 소멸의 수순을 걷게 될 것 이라고 경고했다.

 

<이준호 동의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준호 교수의 지적대로 정연주 사장이 폐쇄시킨 방송국 자리에 민간 아파트가 들어서고 중앙부처 레저시설이 순차적으로 들어선 점을 복기해봤을 때 틀린 말은 아님을 알 수 있다.

 

이준호 교수는 “<KBS뉴스9> 등 뉴스프로그램에서 지역뉴스를 앞부분에 먼저 송출하고 전국뉴스를 후반부에 배치시키는 편성을 할 수는 없냐?”  KBS의 지역실종 정책을 적나라하게 비판했다.

 

특별초청된 아오키 NHK 서울지국장은 “NHK의 경우 전국에 8개 거점방송국과 50여개의 지역방송국을 운영한다.” 며 수신료 징수의 명분을 지역에서 찾음을 강조했다. 아오키 지국장은 지역방송국 뉴스 큐시트까지 상세하게 적시하며 로컬뉴스를 어떻게 운영하는지도 설명했다.

 

<아오키 NHK 서울지국장>

 

토론자로 참석한 신대운 지방분권 전남연대 상임대표는 “KBS는 왜 지역방송국을 을지국 방송국으로 통칭하며 지역민을 차별하느냐?”  지역방송국을 추가로 폐쇄하는 데 반대한다.”  KBS의 지역정책을 성토했다.

 

<신대운 지방분권 전남연대 상임대표>

 

이선경 원주시민연대 대표는 “KBS는 지역시청자들의 수신료로 운영된다. 수신료가 낭비되지 않도록 제대로 쓰이는지 공개하고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지역방송국에 배정되는 연간 제작예산이 터무니없다.” 며 경영진의 각성을 촉구했다.

 

<이선경 원주시민연대 대표>

 

오문범 부산YMCA 사무총장은 “KBS는 총국중심의 지방방송국 통합을 시도하고 있으며 2019년 양승동 사장은 지역방송국의 기능마저 폐쇄하려 했다. 지역방송국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인 보도기능은 총국중심으로 강화한다는 전략이지만 지역 민방이나 지역 MBC에 비해 비율이 높다고 할 수 없다.” 라며 KBS의 지역정책이 얼마나 실종됐고 초심을 잃어버렸는지 알 수 있다고 비판했다. 오문범 사무총장은 지역성이 강한 아이템을 발굴하고 인력과 방송시간 확보가 절실하다. 지역방송은 공영성, 공공성을 최대한 활용하라.” 며 분발을 촉구했다.

 

<오문범 부산YMCA 사무총장>

 

KBS를 둘러싼 미디어 환경은 급변하고 있다.

 

유튜브 등 스트리밍 콘텐츠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전통적인 레거시 미디어의 쇠퇴, 공영방송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 등 부정적인 뉴스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KBS 내부에서도 여의도 중심주의, 수도권 중심주의 세력이 정연주 사장에 이어 양승동, 김의철 체제를 지지하고 협조하면서 공영방송 KBS의 근원적인 소명이라고 할 수 있는 Locality 문제가 도외시되고 있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KBS의 생존전략은 앞으로 무엇인가? 우리는 앞으로 어떤 길을 가야할까?

 

오늘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집단지성의 지혜가 KBS 생존을 위한 미래비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KBS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도 필요한 시점이다.

 

이러다간 KBS가 해체될 수도 있다.” 라는 외부 참석자의 경고가 빈 말로 끝나지 않을 시대가 우리 눈앞에 닥쳤다.  

 

김의철 사장과 남영진 이사장 등은 수신료 내는 국민의 절반인 2천만 명의 비수도권 시청자가 꿈꾸는 방송분권 의 꿈을 한번이라도 꾸어본 적은 있는가?

 

 

 

     

 

2022 5 19방송분권 토론회 양승동, 김의철 체제 지역정책 성토 이어져

 

 

 지역민을 이렇게 대놓고 무시하는 정책 계속 펴다간 머지않아 KBS는 해체될 것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를 모아놓았다는 KBS가 왜 NHK BBC가 펼치는 분권 정책을 흉내도 못내냐?”

 

 

오늘 KBS노동조합 지역협의회(손동기 의장/대구경북도지부장)가 주관한 국회 방송분권 토론회에서 나온 토론자들의 발언이다. ‘갑툭튀 발언이 아니다.

 

발제자 이준호 동의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KBS가 수도권 중심주의(중앙집권주의)를 고수하고 있고 2004(정연주 사장) 7개 을지방송국을 폐쇄한 데 이어 2018 전임 양승동 사장은 나머지 을지국 마저 폐쇄시키려 했다 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준호 교수는 보도기능이 없는 지역방송국은 존재이유와 의의가 급감하며 쇠락과 소멸의 수순을 걷게 될 것 이라고 경고했다.

 

<이준호 동의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준호 교수의 지적대로 정연주 사장이 폐쇄시킨 방송국 자리에 민간 아파트가 들어서고 중앙부처 레저시설이 순차적으로 들어선 점을 복기해봤을 때 틀린 말은 아님을 알 수 있다.

 

이준호 교수는 “<KBS뉴스9> 등 뉴스프로그램에서 지역뉴스를 앞부분에 먼저 송출하고 전국뉴스를 후반부에 배치시키는 편성을 할 수는 없냐?”  KBS의 지역실종 정책을 적나라하게 비판했다.

 

특별초청된 아오키 NHK 서울지국장은 “NHK의 경우 전국에 8개 거점방송국과 50여개의 지역방송국을 운영한다.” 며 수신료 징수의 명분을 지역에서 찾음을 강조했다. 아오키 지국장은 지역방송국 뉴스 큐시트까지 상세하게 적시하며 로컬뉴스를 어떻게 운영하는지도 설명했다.

 

<아오키 NHK 서울지국장>

 

토론자로 참석한 신대운 지방분권 전남연대 상임대표는 “KBS는 왜 지역방송국을 을지국 방송국으로 통칭하며 지역민을 차별하느냐?”  지역방송국을 추가로 폐쇄하는 데 반대한다.”  KBS의 지역정책을 성토했다.

 

<신대운 지방분권 전남연대 상임대표>

 

이선경 원주시민연대 대표는 “KBS는 지역시청자들의 수신료로 운영된다. 수신료가 낭비되지 않도록 제대로 쓰이는지 공개하고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지역방송국에 배정되는 연간 제작예산이 터무니없다.” 며 경영진의 각성을 촉구했다.

 

<이선경 원주시민연대 대표>

 

오문범 부산YMCA 사무총장은 “KBS는 총국중심의 지방방송국 통합을 시도하고 있으며 2019년 양승동 사장은 지역방송국의 기능마저 폐쇄하려 했다. 지역방송국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인 보도기능은 총국중심으로 강화한다는 전략이지만 지역 민방이나 지역 MBC에 비해 비율이 높다고 할 수 없다.” 라며 KBS의 지역정책이 얼마나 실종됐고 초심을 잃어버렸는지 알 수 있다고 비판했다. 오문범 사무총장은 지역성이 강한 아이템을 발굴하고 인력과 방송시간 확보가 절실하다. 지역방송은 공영성, 공공성을 최대한 활용하라.” 며 분발을 촉구했다.

 

<오문범 부산YMCA 사무총장>

 

KBS를 둘러싼 미디어 환경은 급변하고 있다.

 

유튜브 등 스트리밍 콘텐츠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전통적인 레거시 미디어의 쇠퇴, 공영방송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 등 부정적인 뉴스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KBS 내부에서도 여의도 중심주의, 수도권 중심주의 세력이 정연주 사장에 이어 양승동, 김의철 체제를 지지하고 협조하면서 공영방송 KBS의 근원적인 소명이라고 할 수 있는 Locality 문제가 도외시되고 있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KBS의 생존전략은 앞으로 무엇인가? 우리는 앞으로 어떤 길을 가야할까?

 

오늘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집단지성의 지혜가 KBS 생존을 위한 미래비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KBS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도 필요한 시점이다.

 

이러다간 KBS가 해체될 수도 있다.” 라는 외부 참석자의 경고가 빈 말로 끝나지 않을 시대가 우리 눈앞에 닥쳤다.  

 

김의철 사장과 남영진 이사장 등은 수신료 내는 국민의 절반인 2천만 명의 비수도권 시청자가 꿈꾸는 방송분권 의 꿈을 한번이라도 꾸어본 적은 있는가?

 

 

 

     

 

2022 5 19

 

 지역민을 이렇게 대놓고 무시하는 정책 계속 펴다간 머지않아 KBS는 해체될 것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를 모아놓았다는 KBS가 왜 NHK BBC가 펼치는 분권 정책을 흉내도 못내냐?”

 

 

오늘 KBS노동조합 지역협의회(손동기 의장/대구경북도지부장)가 주관한 국회 방송분권 토론회에서 나온 토론자들의 발언이다. ‘갑툭튀 발언이 아니다.

 

발제자 이준호 동의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KBS가 수도권 중심주의(중앙집권주의)를 고수하고 있고 2004(정연주 사장) 7개 을지방송국을 폐쇄한 데 이어 2018 전임 양승동 사장은 나머지 을지국 마저 폐쇄시키려 했다 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준호 교수는 보도기능이 없는 지역방송국은 존재이유와 의의가 급감하며 쇠락과 소멸의 수순을 걷게 될 것 이라고 경고했다.

 

<이준호 동의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준호 교수의 지적대로 정연주 사장이 폐쇄시킨 방송국 자리에 민간 아파트가 들어서고 중앙부처 레저시설이 순차적으로 들어선 점을 복기해봤을 때 틀린 말은 아님을 알 수 있다.

 

이준호 교수는 “<KBS뉴스9> 등 뉴스프로그램에서 지역뉴스를 앞부분에 먼저 송출하고 전국뉴스를 후반부에 배치시키는 편성을 할 수는 없냐?”  KBS의 지역실종 정책을 적나라하게 비판했다.

 

특별초청된 아오키 NHK 서울지국장은 “NHK의 경우 전국에 8개 거점방송국과 50여개의 지역방송국을 운영한다.” 며 수신료 징수의 명분을 지역에서 찾음을 강조했다. 아오키 지국장은 지역방송국 뉴스 큐시트까지 상세하게 적시하며 로컬뉴스를 어떻게 운영하는지도 설명했다.

 

<아오키 NHK 서울지국장>

 

토론자로 참석한 신대운 지방분권 전남연대 상임대표는 “KBS는 왜 지역방송국을 을지국 방송국으로 통칭하며 지역민을 차별하느냐?”  지역방송국을 추가로 폐쇄하는 데 반대한다.”  KBS의 지역정책을 성토했다.

 

<신대운 지방분권 전남연대 상임대표>

 

이선경 원주시민연대 대표는 “KBS는 지역시청자들의 수신료로 운영된다. 수신료가 낭비되지 않도록 제대로 쓰이는지 공개하고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지역방송국에 배정되는 연간 제작예산이 터무니없다.” 며 경영진의 각성을 촉구했다.

 

<이선경 원주시민연대 대표>

 

오문범 부산YMCA 사무총장은 “KBS는 총국중심의 지방방송국 통합을 시도하고 있으며 2019년 양승동 사장은 지역방송국의 기능마저 폐쇄하려 했다. 지역방송국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인 보도기능은 총국중심으로 강화한다는 전략이지만 지역 민방이나 지역 MBC에 비해 비율이 높다고 할 수 없다.” 라며 KBS의 지역정책이 얼마나 실종됐고 초심을 잃어버렸는지 알 수 있다고 비판했다. 오문범 사무총장은 지역성이 강한 아이템을 발굴하고 인력과 방송시간 확보가 절실하다. 지역방송은 공영성, 공공성을 최대한 활용하라.” 며 분발을 촉구했다.

 

<오문범 부산YMCA 사무총장>

 

KBS를 둘러싼 미디어 환경은 급변하고 있다.

 

유튜브 등 스트리밍 콘텐츠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전통적인 레거시 미디어의 쇠퇴, 공영방송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 등 부정적인 뉴스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KBS 내부에서도 여의도 중심주의, 수도권 중심주의 세력이 정연주 사장에 이어 양승동, 김의철 체제를 지지하고 협조하면서 공영방송 KBS의 근원적인 소명이라고 할 수 있는 Locality 문제가 도외시되고 있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KBS의 생존전략은 앞으로 무엇인가? 우리는 앞으로 어떤 길을 가야할까?

 

오늘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집단지성의 지혜가 KBS 생존을 위한 미래비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KBS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도 필요한 시점이다.

 

이러다간 KBS가 해체될 수도 있다.” 라는 외부 참석자의 경고가 빈 말로 끝나지 않을 시대가 우리 눈앞에 닥쳤다.  

 

김의철 사장과 남영진 이사장 등은 수신료 내는 국민의 절반인 2천만 명의 비수도권 시청자가 꿈꾸는 방송분권 의 꿈을 한번이라도 꾸어본 적은 있는가?

 

 

 

     

 

2022 5 19

 지역민을 이렇게 대놓고 무시하는 정책 계속 펴다간 머지않아 KBS는 해체될 것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를 모아놓았다는 KBS가 왜 NHK BBC가 펼치는 분권 정책을 흉내도 못내냐?”

 

 

오늘 KBS노동조합 지역협의회(손동기 의장/대구경북도지부장)가 주관한 국회 방송분권 토론회에서 나온 토론자들의 발언이다. ‘갑툭튀 발언이 아니다.

 

발제자 이준호 동의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KBS가 수도권 중심주의(중앙집권주의)를 고수하고 있고 2004(정연주 사장) 7개 을지방송국을 폐쇄한 데 이어 2018 전임 양승동 사장은 나머지 을지국 마저 폐쇄시키려 했다 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준호 교수는 보도기능이 없는 지역방송국은 존재이유와 의의가 급감하며 쇠락과 소멸의 수순을 걷게 될 것 이라고 경고했다.

 

<이준호 동의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준호 교수의 지적대로 정연주 사장이 폐쇄시킨 방송국 자리에 민간 아파트가 들어서고 중앙부처 레저시설이 순차적으로 들어선 점을 복기해봤을 때 틀린 말은 아님을 알 수 있다.

 

이준호 교수는 “<KBS뉴스9> 등 뉴스프로그램에서 지역뉴스를 앞부분에 먼저 송출하고 전국뉴스를 후반부에 배치시키는 편성을 할 수는 없냐?”  KBS의 지역실종 정책을 적나라하게 비판했다.

 

특별초청된 아오키 NHK 서울지국장은 “NHK의 경우 전국에 8개 거점방송국과 50여개의 지역방송국을 운영한다.” 며 수신료 징수의 명분을 지역에서 찾음을 강조했다. 아오키 지국장은 지역방송국 뉴스 큐시트까지 상세하게 적시하며 로컬뉴스를 어떻게 운영하는지도 설명했다.

 

<아오키 NHK 서울지국장>

 

토론자로 참석한 신대운 지방분권 전남연대 상임대표는 “KBS는 왜 지역방송국을 을지국 방송국으로 통칭하며 지역민을 차별하느냐?”  지역방송국을 추가로 폐쇄하는 데 반대한다.”  KBS의 지역정책을 성토했다.

 

<신대운 지방분권 전남연대 상임대표>

 

이선경 원주시민연대 대표는 “KBS는 지역시청자들의 수신료로 운영된다. 수신료가 낭비되지 않도록 제대로 쓰이는지 공개하고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지역방송국에 배정되는 연간 제작예산이 터무니없다.” 며 경영진의 각성을 촉구했다.

 

<이선경 원주시민연대 대표>

 

오문범 부산YMCA 사무총장은 “KBS는 총국중심의 지방방송국 통합을 시도하고 있으며 2019년 양승동 사장은 지역방송국의 기능마저 폐쇄하려 했다. 지역방송국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인 보도기능은 총국중심으로 강화한다는 전략이지만 지역 민방이나 지역 MBC에 비해 비율이 높다고 할 수 없다.” 라며 KBS의 지역정책이 얼마나 실종됐고 초심을 잃어버렸는지 알 수 있다고 비판했다. 오문범 사무총장은 지역성이 강한 아이템을 발굴하고 인력과 방송시간 확보가 절실하다. 지역방송은 공영성, 공공성을 최대한 활용하라.” 며 분발을 촉구했다.

 

<오문범 부산YMCA 사무총장>

 

KBS를 둘러싼 미디어 환경은 급변하고 있다.

 

유튜브 등 스트리밍 콘텐츠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전통적인 레거시 미디어의 쇠퇴, 공영방송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 등 부정적인 뉴스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KBS 내부에서도 여의도 중심주의, 수도권 중심주의 세력이 정연주 사장에 이어 양승동, 김의철 체제를 지지하고 협조하면서 공영방송 KBS의 근원적인 소명이라고 할 수 있는 Locality 문제가 도외시되고 있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KBS의 생존전략은 앞으로 무엇인가? 우리는 앞으로 어떤 길을 가야할까?

 

오늘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집단지성의 지혜가 KBS 생존을 위한 미래비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KBS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도 필요한 시점이다.

 

이러다간 KBS가 해체될 수도 있다.” 라는 외부 참석자의 경고가 빈 말로 끝나지 않을 시대가 우리 눈앞에 닥쳤다.  

 

김의철 사장과 남영진 이사장 등은 수신료 내는 국민의 절반인 2천만 명의 비수도권 시청자가 꿈꾸는 방송분권 의 꿈을 한번이라도 꾸어본 적은 있는가?

 

 

 

     

 

2022 5 19 지역민을 이렇게 대놓고 무시하는 정책 계속 펴다간 머지않아 KBS는 해체될 것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를 모아놓았다는 KBS가 왜 NHK BBC가 펼치는 분권 정책을 흉내도 못내냐?”

 

 

오늘 KBS노동조합 지역협의회(손동기 의장/대구경북도지부장)가 주관한 국회 방송분권 토론회에서 나온 토론자들의 발언이다. ‘갑툭튀 발언이 아니다.

 

발제자 이준호 동의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KBS가 수도권 중심주의(중앙집권주의)를 고수하고 있고 2004(정연주 사장) 7개 을지방송국을 폐쇄한 데 이어 2018 전임 양승동 사장은 나머지 을지국 마저 폐쇄시키려 했다 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준호 교수는 보도기능이 없는 지역방송국은 존재이유와 의의가 급감하며 쇠락과 소멸의 수순을 걷게 될 것 이라고 경고했다.

 

<이준호 동의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준호 교수의 지적대로 정연주 사장이 폐쇄시킨 방송국 자리에 민간 아파트가 들어서고 중앙부처 레저시설이 순차적으로 들어선 점을 복기해봤을 때 틀린 말은 아님을 알 수 있다.

 

이준호 교수는 “<KBS뉴스9> 등 뉴스프로그램에서 지역뉴스를 앞부분에 먼저 송출하고 전국뉴스를 후반부에 배치시키는 편성을 할 수는 없냐?”  KBS의 지역실종 정책을 적나라하게 비판했다.

 

특별초청된 아오키 NHK 서울지국장은 “NHK의 경우 전국에 8개 거점방송국과 50여개의 지역방송국을 운영한다.” 며 수신료 징수의 명분을 지역에서 찾음을 강조했다. 아오키 지국장은 지역방송국 뉴스 큐시트까지 상세하게 적시하며 로컬뉴스를 어떻게 운영하는지도 설명했다.

 

<아오키 NHK 서울지국장>

 

토론자로 참석한 신대운 지방분권 전남연대 상임대표는 “KBS는 왜 지역방송국을 을지국 방송국으로 통칭하며 지역민을 차별하느냐?”  지역방송국을 추가로 폐쇄하는 데 반대한다.”  KBS의 지역정책을 성토했다.

 

<신대운 지방분권 전남연대 상임대표>

 

이선경 원주시민연대 대표는 “KBS는 지역시청자들의 수신료로 운영된다. 수신료가 낭비되지 않도록 제대로 쓰이는지 공개하고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지역방송국에 배정되는 연간 제작예산이 터무니없다.” 며 경영진의 각성을 촉구했다.

 

<이선경 원주시민연대 대표>

 

오문범 부산YMCA 사무총장은 “KBS는 총국중심의 지방방송국 통합을 시도하고 있으며 2019년 양승동 사장은 지역방송국의 기능마저 폐쇄하려 했다. 지역방송국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인 보도기능은 총국중심으로 강화한다는 전략이지만 지역 민방이나 지역 MBC에 비해 비율이 높다고 할 수 없다.” 라며 KBS의 지역정책이 얼마나 실종됐고 초심을 잃어버렸는지 알 수 있다고 비판했다. 오문범 사무총장은 지역성이 강한 아이템을 발굴하고 인력과 방송시간 확보가 절실하다. 지역방송은 공영성, 공공성을 최대한 활용하라.” 며 분발을 촉구했다.

 

<오문범 부산YMCA 사무총장>

 

KBS를 둘러싼 미디어 환경은 급변하고 있다.

 

유튜브 등 스트리밍 콘텐츠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전통적인 레거시 미디어의 쇠퇴, 공영방송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 등 부정적인 뉴스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KBS 내부에서도 여의도 중심주의, 수도권 중심주의 세력이 정연주 사장에 이어 양승동, 김의철 체제를 지지하고 협조하면서 공영방송 KBS의 근원적인 소명이라고 할 수 있는 Locality 문제가 도외시되고 있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KBS의 생존전략은 앞으로 무엇인가? 우리는 앞으로 어떤 길을 가야할까?

 

오늘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집단지성의 지혜가 KBS 생존을 위한 미래비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KBS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도 필요한 시점이다.

 

이러다간 KBS가 해체될 수도 있다.” 라는 외부 참석자의 경고가 빈 말로 끝나지 않을 시대가 우리 눈앞에 닥쳤다.  

 

김의철 사장과 남영진 이사장 등은 수신료 내는 국민의 절반인 2천만 명의 비수도권 시청자가 꿈꾸는 방송분권 의 꿈을 한번이라도 꾸어본 적은 있는가?

 

 

 

     

 

2022 5 19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를 모아놓았다는 KBS가 왜 NHK BBC가 펼치는 분권 정책을 흉내도 못내냐?”

 

 

오늘 KBS노동조합 지역협의회(손동기 의장/대구경북도지부장)가 주관한 국회 방송분권 토론회에서 나온 토론자들의 발언이다. ‘갑툭튀 발언이 아니다.

 

발제자 이준호 동의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KBS가 수도권 중심주의(중앙집권주의)를 고수하고 있고 2004(정연주 사장) 7개 을지방송국을 폐쇄한 데 이어 2018 전임 양승동 사장은 나머지 을지국 마저 폐쇄시키려 했다 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준호 교수는 보도기능이 없는 지역방송국은 존재이유와 의의가 급감하며 쇠락과 소멸의 수순을 걷게 될 것 이라고 경고했다.

 

<이준호 동의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준호 교수의 지적대로 정연주 사장이 폐쇄시킨 방송국 자리에 민간 아파트가 들어서고 중앙부처 레저시설이 순차적으로 들어선 점을 복기해봤을 때 틀린 말은 아님을 알 수 있다.

 

이준호 교수는 “<KBS뉴스9> 등 뉴스프로그램에서 지역뉴스를 앞부분에 먼저 송출하고 전국뉴스를 후반부에 배치시키는 편성을 할 수는 없냐?”  KBS의 지역실종 정책을 적나라하게 비판했다.

 

특별초청된 아오키 NHK 서울지국장은 “NHK의 경우 전국에 8개 거점방송국과 50여개의 지역방송국을 운영한다.” 며 수신료 징수의 명분을 지역에서 찾음을 강조했다. 아오키 지국장은 지역방송국 뉴스 큐시트까지 상세하게 적시하며 로컬뉴스를 어떻게 운영하는지도 설명했다.

 

<아오키 NHK 서울지국장>

 

토론자로 참석한 신대운 지방분권 전남연대 상임대표는 “KBS는 왜 지역방송국을 을지국 방송국으로 통칭하며 지역민을 차별하느냐?”  지역방송국을 추가로 폐쇄하는 데 반대한다.”  KBS의 지역정책을 성토했다.

 

<신대운 지방분권 전남연대 상임대표>

 

이선경 원주시민연대 대표는 “KBS는 지역시청자들의 수신료로 운영된다. 수신료가 낭비되지 않도록 제대로 쓰이는지 공개하고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지역방송국에 배정되는 연간 제작예산이 터무니없다.” 며 경영진의 각성을 촉구했다.

 

<이선경 원주시민연대 대표>

 

오문범 부산YMCA 사무총장은 “KBS는 총국중심의 지방방송국 통합을 시도하고 있으며 2019년 양승동 사장은 지역방송국의 기능마저 폐쇄하려 했다. 지역방송국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인 보도기능은 총국중심으로 강화한다는 전략이지만 지역 민방이나 지역 MBC에 비해 비율이 높다고 할 수 없다.” 라며 KBS의 지역정책이 얼마나 실종됐고 초심을 잃어버렸는지 알 수 있다고 비판했다. 오문범 사무총장은 지역성이 강한 아이템을 발굴하고 인력과 방송시간 확보가 절실하다. 지역방송은 공영성, 공공성을 최대한 활용하라.” 며 분발을 촉구했다.

 

<오문범 부산YMCA 사무총장>

 

KBS를 둘러싼 미디어 환경은 급변하고 있다.

 

유튜브 등 스트리밍 콘텐츠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전통적인 레거시 미디어의 쇠퇴, 공영방송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 등 부정적인 뉴스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KBS 내부에서도 여의도 중심주의, 수도권 중심주의 세력이 정연주 사장에 이어 양승동, 김의철 체제를 지지하고 협조하면서 공영방송 KBS의 근원적인 소명이라고 할 수 있는 Locality 문제가 도외시되고 있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KBS의 생존전략은 앞으로 무엇인가? 우리는 앞으로 어떤 길을 가야할까?

 

오늘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집단지성의 지혜가 KBS 생존을 위한 미래비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KBS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도 필요한 시점이다.

 

이러다간 KBS가 해체될 수도 있다.” 라는 외부 참석자의 경고가 빈 말로 끝나지 않을 시대가 우리 눈앞에 닥쳤다.  

 

김의철 사장과 남영진 이사장 등은 수신료 내는 국민의 절반인 2천만 명의 비수도권 시청자가 꿈꾸는 방송분권 의 꿈을 한번이라도 꾸어본 적은 있는가?

 

 

 

     

 

2022 5 19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를 모아놓았다는 KBS가 왜 NHK BBC가 펼치는 분권 정책을 흉내도 못내냐?”

 

 

오늘 KBS노동조합 지역협의회(손동기 의장/대구경북도지부장)가 주관한 국회 방송분권 토론회에서 나온 토론자들의 발언이다. ‘갑툭튀 발언이 아니다.

 

발제자 이준호 동의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KBS가 수도권 중심주의(중앙집권주의)를 고수하고 있고 2004(정연주 사장) 7개 을지방송국을 폐쇄한 데 이어 2018 전임 양승동 사장은 나머지 을지국 마저 폐쇄시키려 했다 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준호 교수는 보도기능이 없는 지역방송국은 존재이유와 의의가 급감하며 쇠락과 소멸의 수순을 걷게 될 것 이라고 경고했다.

 

<이준호 동의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준호 교수의 지적대로 정연주 사장이 폐쇄시킨 방송국 자리에 민간 아파트가 들어서고 중앙부처 레저시설이 순차적으로 들어선 점을 복기해봤을 때 틀린 말은 아님을 알 수 있다.

 

이준호 교수는 “<KBS뉴스9> 등 뉴스프로그램에서 지역뉴스를 앞부분에 먼저 송출하고 전국뉴스를 후반부에 배치시키는 편성을 할 수는 없냐?”  KBS의 지역실종 정책을 적나라하게 비판했다.

 

특별초청된 아오키 NHK 서울지국장은 “NHK의 경우 전국에 8개 거점방송국과 50여개의 지역방송국을 운영한다.” 며 수신료 징수의 명분을 지역에서 찾음을 강조했다. 아오키 지국장은 지역방송국 뉴스 큐시트까지 상세하게 적시하며 로컬뉴스를 어떻게 운영하는지도 설명했다.

 

<아오키 NHK 서울지국장>

 

토론자로 참석한 신대운 지방분권 전남연대 상임대표는 “KBS는 왜 지역방송국을 을지국 방송국으로 통칭하며 지역민을 차별하느냐?”  지역방송국을 추가로 폐쇄하는 데 반대한다.”  KBS의 지역정책을 성토했다.

 

<신대운 지방분권 전남연대 상임대표>

 

이선경 원주시민연대 대표는 “KBS는 지역시청자들의 수신료로 운영된다. 수신료가 낭비되지 않도록 제대로 쓰이는지 공개하고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지역방송국에 배정되는 연간 제작예산이 터무니없다.” 며 경영진의 각성을 촉구했다.

 

<이선경 원주시민연대 대표>

 

오문범 부산YMCA 사무총장은 “KBS는 총국중심의 지방방송국 통합을 시도하고 있으며 2019년 양승동 사장은 지역방송국의 기능마저 폐쇄하려 했다. 지역방송국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인 보도기능은 총국중심으로 강화한다는 전략이지만 지역 민방이나 지역 MBC에 비해 비율이 높다고 할 수 없다.” 라며 KBS의 지역정책이 얼마나 실종됐고 초심을 잃어버렸는지 알 수 있다고 비판했다. 오문범 사무총장은 지역성이 강한 아이템을 발굴하고 인력과 방송시간 확보가 절실하다. 지역방송은 공영성, 공공성을 최대한 활용하라.” 며 분발을 촉구했다.

 

<오문범 부산YMCA 사무총장>

 

KBS를 둘러싼 미디어 환경은 급변하고 있다.

 

유튜브 등 스트리밍 콘텐츠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전통적인 레거시 미디어의 쇠퇴, 공영방송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 등 부정적인 뉴스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KBS 내부에서도 여의도 중심주의, 수도권 중심주의 세력이 정연주 사장에 이어 양승동, 김의철 체제를 지지하고 협조하면서 공영방송 KBS의 근원적인 소명이라고 할 수 있는 Locality 문제가 도외시되고 있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KBS의 생존전략은 앞으로 무엇인가? 우리는 앞으로 어떤 길을 가야할까?

 

오늘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집단지성의 지혜가 KBS 생존을 위한 미래비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KBS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도 필요한 시점이다.

 

이러다간 KBS가 해체될 수도 있다.” 라는 외부 참석자의 경고가 빈 말로 끝나지 않을 시대가 우리 눈앞에 닥쳤다.  

 

김의철 사장과 남영진 이사장 등은 수신료 내는 국민의 절반인 2천만 명의 비수도권 시청자가 꿈꾸는 방송분권 의 꿈을 한번이라도 꾸어본 적은 있는가?

 

 

 

     

 

2022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