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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노보특보21호] 무능경영 자인한 사측. 이대로는 자본잠식 사태 불보듯 뻔해
KBS 노동조합
2011. 9. 6. 13:01
▣ 무능경영 자인한 사측. 이대로는 자본잠식 사태 불보듯
빈 껍데기 재정안정화 대책, 노사합의 농락!
사측, '대책 실현되도 천억대 손실' 무능경영 자인!
이대로가면 내년이면 자본잠식.
사장 주재 재정안정화 대책회의조차 단 한번도 안한걸로 드러나.
대하드라마 축소 등 공영성 후퇴안 버젓이 내놔
'코바코 인수 검토'등의 황당한 대안까지 제시
사장은 글로벌 비젼만 외치고 경영진은 자리싸움에만 골몰 '나몰라라'?
결국 방치하다가 인력감축/제작비축소 하겠다는것인가?
사측의 불성실한 태도, 신뢰 철회 불가피
조직개편은 필요없다고?
이제 경쟁상대는 거대 통신업체, 총체적 난국
세상 모든 노동자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 잠들다
2006년 KBS 노보 264호에서 인터뷰했던 이소선 여사
이소선 여사가 당시 양대 노총에 당부했던 그 내용은 아직도 여전히 유효
2011년 임금투쟁 출정식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