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알려 드립니다.
오늘 게시된 <민노총 낙하산 부대의 계열사 점령사건, 총감독 김의철 사장은 제정신인가?> 성명서와 관련해 민노총 언론노조 KBS본부노조 측에서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이에 알려 드립니다.
KBS본부노조 측은 KBS노동조합의 위 성명서와 관련해,
① "김영삼 씨는 통합노조 때 위원장을 한 인물이고 국은주 씨는 노동조합 활동을 한 적은 없고 조합원인데 양승동 사장 때는 유보 조합원으로 조합원 자격을 상실한 상태" 라고 밝혔습니다.
② 또 "KBS본부노조가 사실과 다르게 이번 인사에 개입한 것처럼 오해를 살 수 있다" 며 우려를 전달했습니다.
③ 또 "이들을 차라리 양승동 사장 체제의 주요인사로 써야하고 이들에 대한 책임, 경영진으로서의
책임을 물어달라." 는 입장도 밝혀왔습니다.
이에 KBS본부노조 측의 입장과 의사를 공지합니다.
2022년 3월 22일
KBS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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