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초심으로! 정치독립 KBS는 지배구조개선밖에 없다!
지배구조개선과 관련한 의견 요구, 사측은 반드시 답해야!
노동조합이 제안해온 방송법 개정안
방송법 46조 2, 3 : 현재 KBS 이사 11인(여7,야4)
-> 지역대표성, 각계 전문성을 고려해서 특정 정당추천이 과반을 넘지 않아야!
방송법 46조 7 : 재적과반수로 찬성 의결
-> 사장 선임 등 주요사항 결정시 2/3 또는 3/4이상 찬성의결 (특별다수제)!
==> KBS 사장 선임 특정 정당 일방의 의견으로 결정불가(여야 합의로만 임명 가능)
==> 공정성 시비, 정치적 부채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움
안정적 재원구조마련도 함께 고민해야
-국감에서 기 언급된 독립적 '수신료산정위원회' 고민할 시점
-독일의 KEF(공영방송재정수요산정위원회) 참고할 만 해
-방송분권 모델의 기초 제기 가능
지역발전위원회(지발위) 지역국 제작비 현실화 및 기자인력 충원 등 부분적 성과
<성명서> 미디어렙 여야 야합, 방송 공공성은 어디에?
고대영 파문..윤리위원회 가동하라!!
김 선권 뉴텍본부장 불신임률 역대 최고!
투표율 90.6% 불신임율 70.5%(투표대비), 63.9%(제적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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