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피켓팅 8일차.."하투(夏鬪)는 계속된다" 투쟁!!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29일)도 아침 피켓팅을 펼쳤다.
비대위는 무더위 속에서 8일째 펼친 이번 피켓팅을 통해 어떠한 책임감도 없이
무능 경영을 근근히 이어가고 있는 양승동 체제에 큰 목소리를 냈다.
정상문 비대위원장은
"침묵과 외면으로 무능경영의 과오를
그냥 덮어두면 결국 조직 전체의 파멸을 불러 올 것"이라며
"양승동 사장 퇴진을 기점으로 KBS가 새롭게 태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주부터 비대위의 피켓팅은
전국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각 지역에서 들불처럼 피케팅이
번질 것이며 시민도 이에 호응할 것으로 보인다.(끝)
2019. 7. 29.
무능경영 심판! 공영방송 사수!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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