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아침 피켓팅 7일차..“삭발 투쟁 강한 결의로..”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26일) 7일차 아침 피켓팅을 펼쳤다.
오늘 피켓팅에서는 어제 지역통페합 결사 저지를 위한 삭발식에 참여한
허성권 지역방송지키기 특별위원회 위원장(노조 부위원장)과 오세웅 특위 부위원장(노조 지역협의회 의장)를 비롯해 지부장 3명이 가세했다.
정상문 비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안으로는 무능경영을 심판하고 밖으로는 정치권의 수신료 거부운동을 차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다음주부터 KBS를 살리기 위한 몸부림을 본격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비대위는 다음 주부터 전국을 아우른 투쟁으로 전환, 전방위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2019. 7. 26.
무능경영 심판! 공영방송 사수!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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