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성탄의 축복이 KBS와 함께 하시길
성탄절을 앞두고 저마다 설레는 마음으로
가족의 선물을 준비하는 인파 사이에서
홀로 피켓을 들고 서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KBS노동조합 정상문 위원장은 오늘도
무능경영 심판! 공영방송 사수!
MOVE! KBS!를 외치기 위해
청와대 앞에 섰습니다.
특별히 산타와 같이 넉넉한 마음으로
KBS미디어 노동조합 최상길 위원장님도
함께 해 격려해주셨습니다.
산타가 KBS노동조합의 소원도 들어주면 좋겠습니다.
KBS에서 양승동 사장 한 사람의 사퇴는
KBS 정상화의 시작이고, 경영 회복의 시작이며,
KBS 전직원의 일자리를 지키는 것이다!
"Depression of KBS is
when you lose your job。
But!
Recovery of KBS is
when Yang loses his Job!"
(출처 : 로날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 연설문에서 인용)
2019. 12. 23.
무능경영 심판! 공영방송 사수!
KBS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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