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의철 사장, 경찰청 반부패 공공범죄 수사대 조사 받는다...즉각 사퇴하라!
진미위 제보 성명
네팔 히말라야~ 야호~ 한 달 여행~
병가였니? 연차였니? 무단결근이었니?
복진선 前 <진미위 단장>. 1995년 초 공채 21기로 입사한 그는 대학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한 열혈 학도였다.
그의 KBS 인생에 큰 분수령이 된 시점은 지금 <뉴스타파> 대표로 이직한 김용진 씨를 만나 탐사보도 일꾼으로서 ‘열공’하면서 부터라는 주변의 평가가 많다.
김용진 씨는 TBS 김어준과 함께 대한민국이 훤히 다 아는 특정 정치세력을 지지하는 편향매체의 대표라는 평가를 받는다. 또 前 MBC사장 최승호와 함께 탐사저널리즘을 빌미 삼아 자신들에게 적대적인 세력에게 ‘탐사의 칼’ 이라는 손오공 여의봉으로 무자비한 필봉을 휘둘렀다는 비난을 많이 받고 있다. 고상한 척 저널리즘을 앞세워 정치활동을 한 것이 아닌가라는 비판까지 받는 인물들이다.
이런 인물들과 KBS 인생의 궤를 같이해 온 복진선 씨.
양승동 사장 체제가 들어서면서 동료 선, 후배들을 위법적인 수법으로 괴롭히고 보복했다는 비난과 비판을 받는 <진실과미래위원회> 단장으로서 임무를 얼마나 충실히 수행했던 것인가? 억울한 중징계자를 양산했던 <진미위> 사정 칼날의 핵심에 섰던 복진선 씨.
복진선 씨는 지난 2019년 7월 13일 <진실과미래위원회> 백서를 깔끔하게 정리한 뒤 해외여행을 떠났다. 그의 페북엔 “무거운 짐 하나를 겨우 옮기고 잠시 숨을 고른다. 능력껏 조사를 하고 진실에 접근하려했지만 부끄러움은 내 몫이다. 그 결과를 내놓고 조금 걸으려 한다.” 는 메시지를 남기고 네팔 히말라야로 훌쩍 떠났다.
● 그의 네팔 여행을 탐사추적 해봤다.
● 2019년 7월 16일 – 쿰부 히말라야 (화요일)
“뱅기가 안 뜨네. 하염없이 기다린다.”
● 2019년 7월 19일 – 쿰부 히말라야 트레킹
“내려다본 남체. 옹기종기 스머프 마을처럼 모여있다.”
● 2019년 7월 20일 – 아마다블람 bc로
“히말라야 속으로! 저기 내려가서 다시 4200(m)으로”
● 2019년 7월 21일 – 딩보체
“딩보체 마을. 여기서 내려오던 선글라스 끼고 배낭 멘 멋쟁이 친구는 ‘떠니 미니츠’라고 외쳤지만 난 1시간이 걸렸다. 다 그런 거지. 객지생활” --- (댓글) 김영삼 “혼자 간 거여? 포터 없이?”
● 2019년 7월 22일 – 딩보체
“새벽에 문득 밖을 보니 별이 빛나네. 카메라를 들고 생쇼를 벌였다.” --- (댓글) 유원중 “설마요..”
● 2019년 7월 30일 – 텐징 힐러리 공항
“카트만두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 (댓글) 이진성 카트에 만두나 싣고...
● 2019년 7월 31일 – 푸모릴
“에베레스트 속 갑자기 구름 사이로 푸모릴 정상이 나타남”
● 2019년 7월 31일 – 루클라 공항
“환상적인 비행이었어. 루클라에서 카트만두까지 비행하기엔 완벽한 날씨야. 초록색 비행기에 곧 탈 예정”
● 2019년 8월 2일 – 에베레스트산 인근
“에베레스트 서쪽으로 우뚝 선 정상. 눕체산! 눕은 서쪽, 체는 봉우리라는 뜻. 구름이 걷히고 서서히 거산이 드러났다.”
● 2019년 8월 5일 – 안나푸르나 인근
“짚차 운전자가 나오라고 한다. 길을 막은 암석들. 안나푸르나!”
● 2019년 8월 6일 – 안나푸르나 인근
“한국 떠난 지 21일째. 거의 현지인처럼 변한 내 모습. 한국은 지금 일본 아베 정부와 심각한 상태.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
● 2019년 8월 7일 – 안나푸르나 인근. 해발 4,200미터
“길 가 밑으론 2~300미터 경사. 떨어지면 강으로 바로~”
● 2019년 8월 9일 – 안나푸르나 인근
“나는 지금 포카라” --- (댓글) 이진성 “오!”
● 2019년 8월 12일 – 도롱나
“MTB 자전거 끌고 와서 산 정상에 제대로 서 있을 수가 없다.”
---(댓글) 복진선 “피가 끓지”
● 2019년 8월 14일 – 인천공항 도착 (29일째 수요일)
“겁나 번잡하지만 일은 느려 터진 공간에서 5G의 나라로 공간이동. 착륙에서 짐찾까지 20분 걸렸다. 이게 내 삶의 스피드인감?”
---(댓글) 복진선 “인생은 방랑이지”
무려 한 달 가량의 짜릿한 히말라야 여정.
MTB를 몰고 히말라야를 찾은 방랑객의 한 달 여정. 일반기업의 직원이라면 휴직을 하지 않고서는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짜릿한 여정이었다.
여기서 우리는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겠다.
복진선 전 단장!
한 달 가량의 히말라야 여행을 어떻게 다녀온 건가요?
● 병가였나?
● 연차였나?
● 아니면 무단결근이었나?
우리는 복진선 씨가 근무시간에도 버젓이 회사 앞 당구장에서 당구도 쳐가며 제 맘에 안 드는 회사 경영진이나 씹고 다니며 제 맘대로 인생을 즐기는 그런 류의 인간 됨됨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마구잡이로 생활한 분이 어떻게 그 높으신 <진실과미래위원회> 초대 단장으로서 부임하고 중차대한 적폐청산의 임무를 수행하셨겠나?
그래서 더 궁금하다.
병가였니? 연차였니? 아님 무단결근이었니?
답해보라!
제대로 답하지 않을 경우 우리는 복진선 씨의 한 달 가량의 히말라야 여정의 의혹사건을 풀기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
요즘 별 하는 일 없이 놀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는 박찬욱 감사에게 감사요청하지 않고 바로 감사원 국민감사를 청구하겠다.
경고한다!
전산부서 및 근태관리 부서의 어느 누구라도 만일 복진선 씨의 2019년 근태기록에 손을 대는 인물이 있거나 있었다면 형사고발할 방침임도 함께 밝힌다.
2022년 6월 8일네팔 히말라야~ 야호~ 한 달 여행~
병가였니? 연차였니? 무단결근이었니?
복진선 前 <진미위 단장>. 1995년 초 공채 21기로 입사한 그는 대학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한 열혈 학도였다.
그의 KBS 인생에 큰 분수령이 된 시점은 지금 <뉴스타파> 대표로 이직한 김용진 씨를 만나 탐사보도 일꾼으로서 ‘열공’하면서 부터라는 주변의 평가가 많다.
김용진 씨는 TBS 김어준과 함께 대한민국이 훤히 다 아는 특정 정치세력을 지지하는 편향매체의 대표라는 평가를 받는다. 또 前 MBC사장 최승호와 함께 탐사저널리즘을 빌미 삼아 자신들에게 적대적인 세력에게 ‘탐사의 칼’ 이라는 손오공 여의봉으로 무자비한 필봉을 휘둘렀다는 비난을 많이 받고 있다. 고상한 척 저널리즘을 앞세워 정치활동을 한 것이 아닌가라는 비판까지 받는 인물들이다.
이런 인물들과 KBS 인생의 궤를 같이해 온 복진선 씨.
양승동 사장 체제가 들어서면서 동료 선, 후배들을 위법적인 수법으로 괴롭히고 보복했다는 비난과 비판을 받는 <진실과미래위원회> 단장으로서 임무를 얼마나 충실히 수행했던 것인가? 억울한 중징계자를 양산했던 <진미위> 사정 칼날의 핵심에 섰던 복진선 씨.
복진선 씨는 지난 2019년 7월 13일 <진실과미래위원회> 백서를 깔끔하게 정리한 뒤 해외여행을 떠났다. 그의 페북엔 “무거운 짐 하나를 겨우 옮기고 잠시 숨을 고른다. 능력껏 조사를 하고 진실에 접근하려했지만 부끄러움은 내 몫이다. 그 결과를 내놓고 조금 걸으려 한다.” 는 메시지를 남기고 네팔 히말라야로 훌쩍 떠났다.
● 그의 네팔 여행을 탐사추적 해봤다.
● 2019년 7월 16일 – 쿰부 히말라야 (화요일)
“뱅기가 안 뜨네. 하염없이 기다린다.”
● 2019년 7월 19일 – 쿰부 히말라야 트레킹
“내려다본 남체. 옹기종기 스머프 마을처럼 모여있다.”
● 2019년 7월 20일 – 아마다블람 bc로
“히말라야 속으로! 저기 내려가서 다시 4200(m)으로”
● 2019년 7월 21일 – 딩보체
“딩보체 마을. 여기서 내려오던 선글라스 끼고 배낭 멘 멋쟁이 친구는 ‘떠니 미니츠’라고 외쳤지만 난 1시간이 걸렸다. 다 그런 거지. 객지생활” --- (댓글) 김영삼 “혼자 간 거여? 포터 없이?”
● 2019년 7월 22일 – 딩보체
“새벽에 문득 밖을 보니 별이 빛나네. 카메라를 들고 생쇼를 벌였다.” --- (댓글) 유원중 “설마요..”
● 2019년 7월 30일 – 텐징 힐러리 공항
“카트만두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 (댓글) 이진성 카트에 만두나 싣고...
● 2019년 7월 31일 – 푸모릴
“에베레스트 속 갑자기 구름 사이로 푸모릴 정상이 나타남”
● 2019년 7월 31일 – 루클라 공항
“환상적인 비행이었어. 루클라에서 카트만두까지 비행하기엔 완벽한 날씨야. 초록색 비행기에 곧 탈 예정”
● 2019년 8월 2일 – 에베레스트산 인근
“에베레스트 서쪽으로 우뚝 선 정상. 눕체산! 눕은 서쪽, 체는 봉우리라는 뜻. 구름이 걷히고 서서히 거산이 드러났다.”
● 2019년 8월 5일 – 안나푸르나 인근
“짚차 운전자가 나오라고 한다. 길을 막은 암석들. 안나푸르나!”
● 2019년 8월 6일 – 안나푸르나 인근
“한국 떠난 지 21일째. 거의 현지인처럼 변한 내 모습. 한국은 지금 일본 아베 정부와 심각한 상태.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
● 2019년 8월 7일 – 안나푸르나 인근. 해발 4,200미터
“길 가 밑으론 2~300미터 경사. 떨어지면 강으로 바로~”
● 2019년 8월 9일 – 안나푸르나 인근
“나는 지금 포카라” --- (댓글) 이진성 “오!”
● 2019년 8월 12일 – 도롱나
“MTB 자전거 끌고 와서 산 정상에 제대로 서 있을 수가 없다.”
---(댓글) 복진선 “피가 끓지”
● 2019년 8월 14일 – 인천공항 도착 (29일째 수요일)
“겁나 번잡하지만 일은 느려 터진 공간에서 5G의 나라로 공간이동. 착륙에서 짐찾까지 20분 걸렸다. 이게 내 삶의 스피드인감?”
---(댓글) 복진선 “인생은 방랑이지”
무려 한 달 가량의 짜릿한 히말라야 여정.
MTB를 몰고 히말라야를 찾은 방랑객의 한 달 여정. 일반기업의 직원이라면 휴직을 하지 않고서는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짜릿한 여정이었다.
여기서 우리는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겠다.
복진선 전 단장!
한 달 가량의 히말라야 여행을 어떻게 다녀온 건가요?
● 병가였나?
● 연차였나?
● 아니면 무단결근이었나?
우리는 복진선 씨가 근무시간에도 버젓이 회사 앞 당구장에서 당구도 쳐가며 제 맘에 안 드는 회사 경영진이나 씹고 다니며 제 맘대로 인생을 즐기는 그런 류의 인간 됨됨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마구잡이로 생활한 분이 어떻게 그 높으신 <진실과미래위원회> 초대 단장으로서 부임하고 중차대한 적폐청산의 임무를 수행하셨겠나?
그래서 더 궁금하다.
병가였니? 연차였니? 아님 무단결근이었니?
답해보라!
제대로 답하지 않을 경우 우리는 복진선 씨의 한 달 가량의 히말라야 여정의 의혹사건을 풀기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
요즘 별 하는 일 없이 놀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는 박찬욱 감사에게 감사요청하지 않고 바로 감사원 국민감사를 청구하겠다.
경고한다!
전산부서 및 근태관리 부서의 어느 누구라도 만일 복진선 씨의 2019년 근태기록에 손을 대는 인물이 있거나 있었다면 형사고발할 방침임도 함께 밝힌다.
2022년 6월 8일병가였니? 연차였니? 무단결근이었니?
복진선 前 <진미위 단장>. 1995년 초 공채 21기로 입사한 그는 대학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한 열혈 학도였다.
그의 KBS 인생에 큰 분수령이 된 시점은 지금 <뉴스타파> 대표로 이직한 김용진 씨를 만나 탐사보도 일꾼으로서 ‘열공’하면서 부터라는 주변의 평가가 많다.
김용진 씨는 TBS 김어준과 함께 대한민국이 훤히 다 아는 특정 정치세력을 지지하는 편향매체의 대표라는 평가를 받는다. 또 前 MBC사장 최승호와 함께 탐사저널리즘을 빌미 삼아 자신들에게 적대적인 세력에게 ‘탐사의 칼’ 이라는 손오공 여의봉으로 무자비한 필봉을 휘둘렀다는 비난을 많이 받고 있다. 고상한 척 저널리즘을 앞세워 정치활동을 한 것이 아닌가라는 비판까지 받는 인물들이다.
이런 인물들과 KBS 인생의 궤를 같이해 온 복진선 씨.
양승동 사장 체제가 들어서면서 동료 선, 후배들을 위법적인 수법으로 괴롭히고 보복했다는 비난과 비판을 받는 <진실과미래위원회> 단장으로서 임무를 얼마나 충실히 수행했던 것인가? 억울한 중징계자를 양산했던 <진미위> 사정 칼날의 핵심에 섰던 복진선 씨.
복진선 씨는 지난 2019년 7월 13일 <진실과미래위원회> 백서를 깔끔하게 정리한 뒤 해외여행을 떠났다. 그의 페북엔 “무거운 짐 하나를 겨우 옮기고 잠시 숨을 고른다. 능력껏 조사를 하고 진실에 접근하려했지만 부끄러움은 내 몫이다. 그 결과를 내놓고 조금 걸으려 한다.” 는 메시지를 남기고 네팔 히말라야로 훌쩍 떠났다.
● 그의 네팔 여행을 탐사추적 해봤다.
● 2019년 7월 16일 – 쿰부 히말라야 (화요일)
“뱅기가 안 뜨네. 하염없이 기다린다.”
● 2019년 7월 19일 – 쿰부 히말라야 트레킹
“내려다본 남체. 옹기종기 스머프 마을처럼 모여있다.”
● 2019년 7월 20일 – 아마다블람 bc로
“히말라야 속으로! 저기 내려가서 다시 4200(m)으로”
● 2019년 7월 21일 – 딩보체
“딩보체 마을. 여기서 내려오던 선글라스 끼고 배낭 멘 멋쟁이 친구는 ‘떠니 미니츠’라고 외쳤지만 난 1시간이 걸렸다. 다 그런 거지. 객지생활” --- (댓글) 김영삼 “혼자 간 거여? 포터 없이?”
● 2019년 7월 22일 – 딩보체
“새벽에 문득 밖을 보니 별이 빛나네. 카메라를 들고 생쇼를 벌였다.” --- (댓글) 유원중 “설마요..”
● 2019년 7월 30일 – 텐징 힐러리 공항
“카트만두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 (댓글) 이진성 카트에 만두나 싣고...
● 2019년 7월 31일 – 푸모릴
“에베레스트 속 갑자기 구름 사이로 푸모릴 정상이 나타남”
● 2019년 7월 31일 – 루클라 공항
“환상적인 비행이었어. 루클라에서 카트만두까지 비행하기엔 완벽한 날씨야. 초록색 비행기에 곧 탈 예정”
● 2019년 8월 2일 – 에베레스트산 인근
“에베레스트 서쪽으로 우뚝 선 정상. 눕체산! 눕은 서쪽, 체는 봉우리라는 뜻. 구름이 걷히고 서서히 거산이 드러났다.”
● 2019년 8월 5일 – 안나푸르나 인근
“짚차 운전자가 나오라고 한다. 길을 막은 암석들. 안나푸르나!”
● 2019년 8월 6일 – 안나푸르나 인근
“한국 떠난 지 21일째. 거의 현지인처럼 변한 내 모습. 한국은 지금 일본 아베 정부와 심각한 상태.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
● 2019년 8월 7일 – 안나푸르나 인근. 해발 4,200미터
“길 가 밑으론 2~300미터 경사. 떨어지면 강으로 바로~”
● 2019년 8월 9일 – 안나푸르나 인근
“나는 지금 포카라” --- (댓글) 이진성 “오!”
● 2019년 8월 12일 – 도롱나
“MTB 자전거 끌고 와서 산 정상에 제대로 서 있을 수가 없다.”
---(댓글) 복진선 “피가 끓지”
● 2019년 8월 14일 – 인천공항 도착 (29일째 수요일)
“겁나 번잡하지만 일은 느려 터진 공간에서 5G의 나라로 공간이동. 착륙에서 짐찾까지 20분 걸렸다. 이게 내 삶의 스피드인감?”
---(댓글) 복진선 “인생은 방랑이지”
무려 한 달 가량의 짜릿한 히말라야 여정.
MTB를 몰고 히말라야를 찾은 방랑객의 한 달 여정. 일반기업의 직원이라면 휴직을 하지 않고서는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짜릿한 여정이었다.
여기서 우리는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겠다.
복진선 전 단장!
한 달 가량의 히말라야 여행을 어떻게 다녀온 건가요?
● 병가였나?
● 연차였나?
● 아니면 무단결근이었나?
우리는 복진선 씨가 근무시간에도 버젓이 회사 앞 당구장에서 당구도 쳐가며 제 맘에 안 드는 회사 경영진이나 씹고 다니며 제 맘대로 인생을 즐기는 그런 류의 인간 됨됨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마구잡이로 생활한 분이 어떻게 그 높으신 <진실과미래위원회> 초대 단장으로서 부임하고 중차대한 적폐청산의 임무를 수행하셨겠나?
그래서 더 궁금하다.
병가였니? 연차였니? 아님 무단결근이었니?
답해보라!
제대로 답하지 않을 경우 우리는 복진선 씨의 한 달 가량의 히말라야 여정의 의혹사건을 풀기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
요즘 별 하는 일 없이 놀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는 박찬욱 감사에게 감사요청하지 않고 바로 감사원 국민감사를 청구하겠다.
경고한다!
전산부서 및 근태관리 부서의 어느 누구라도 만일 복진선 씨의 2019년 근태기록에 손을 대는 인물이 있거나 있었다면 형사고발할 방침임도 함께 밝힌다.
2022년 6월 8일
복진선 前 <진미위 단장>. 1995년 초 공채 21기로 입사한 그는 대학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한 열혈 학도였다.
그의 KBS 인생에 큰 분수령이 된 시점은 지금 <뉴스타파> 대표로 이직한 김용진 씨를 만나 탐사보도 일꾼으로서 ‘열공’하면서 부터라는 주변의 평가가 많다.
김용진 씨는 TBS 김어준과 함께 대한민국이 훤히 다 아는 특정 정치세력을 지지하는 편향매체의 대표라는 평가를 받는다. 또 前 MBC사장 최승호와 함께 탐사저널리즘을 빌미 삼아 자신들에게 적대적인 세력에게 ‘탐사의 칼’ 이라는 손오공 여의봉으로 무자비한 필봉을 휘둘렀다는 비난을 많이 받고 있다. 고상한 척 저널리즘을 앞세워 정치활동을 한 것이 아닌가라는 비판까지 받는 인물들이다.
이런 인물들과 KBS 인생의 궤를 같이해 온 복진선 씨.
양승동 사장 체제가 들어서면서 동료 선, 후배들을 위법적인 수법으로 괴롭히고 보복했다는 비난과 비판을 받는 <진실과미래위원회> 단장으로서 임무를 얼마나 충실히 수행했던 것인가? 억울한 중징계자를 양산했던 <진미위> 사정 칼날의 핵심에 섰던 복진선 씨.
복진선 씨는 지난 2019년 7월 13일 <진실과미래위원회> 백서를 깔끔하게 정리한 뒤 해외여행을 떠났다. 그의 페북엔 “무거운 짐 하나를 겨우 옮기고 잠시 숨을 고른다. 능력껏 조사를 하고 진실에 접근하려했지만 부끄러움은 내 몫이다. 그 결과를 내놓고 조금 걸으려 한다.” 는 메시지를 남기고 네팔 히말라야로 훌쩍 떠났다.
● 그의 네팔 여행을 탐사추적 해봤다.
● 2019년 7월 16일 – 쿰부 히말라야 (화요일)
“뱅기가 안 뜨네. 하염없이 기다린다.”
● 2019년 7월 19일 – 쿰부 히말라야 트레킹
“내려다본 남체. 옹기종기 스머프 마을처럼 모여있다.”
● 2019년 7월 20일 – 아마다블람 bc로
“히말라야 속으로! 저기 내려가서 다시 4200(m)으로”
● 2019년 7월 21일 – 딩보체
“딩보체 마을. 여기서 내려오던 선글라스 끼고 배낭 멘 멋쟁이 친구는 ‘떠니 미니츠’라고 외쳤지만 난 1시간이 걸렸다. 다 그런 거지. 객지생활” --- (댓글) 김영삼 “혼자 간 거여? 포터 없이?”
● 2019년 7월 22일 – 딩보체
“새벽에 문득 밖을 보니 별이 빛나네. 카메라를 들고 생쇼를 벌였다.” --- (댓글) 유원중 “설마요..”
● 2019년 7월 30일 – 텐징 힐러리 공항
“카트만두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 (댓글) 이진성 카트에 만두나 싣고...
● 2019년 7월 31일 – 푸모릴
“에베레스트 속 갑자기 구름 사이로 푸모릴 정상이 나타남”
● 2019년 7월 31일 – 루클라 공항
“환상적인 비행이었어. 루클라에서 카트만두까지 비행하기엔 완벽한 날씨야. 초록색 비행기에 곧 탈 예정”
● 2019년 8월 2일 – 에베레스트산 인근
“에베레스트 서쪽으로 우뚝 선 정상. 눕체산! 눕은 서쪽, 체는 봉우리라는 뜻. 구름이 걷히고 서서히 거산이 드러났다.”
● 2019년 8월 5일 – 안나푸르나 인근
“짚차 운전자가 나오라고 한다. 길을 막은 암석들. 안나푸르나!”
● 2019년 8월 6일 – 안나푸르나 인근
“한국 떠난 지 21일째. 거의 현지인처럼 변한 내 모습. 한국은 지금 일본 아베 정부와 심각한 상태.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
● 2019년 8월 7일 – 안나푸르나 인근. 해발 4,200미터
“길 가 밑으론 2~300미터 경사. 떨어지면 강으로 바로~”
● 2019년 8월 9일 – 안나푸르나 인근
“나는 지금 포카라” --- (댓글) 이진성 “오!”
● 2019년 8월 12일 – 도롱나
“MTB 자전거 끌고 와서 산 정상에 제대로 서 있을 수가 없다.”
---(댓글) 복진선 “피가 끓지”
● 2019년 8월 14일 – 인천공항 도착 (29일째 수요일)
“겁나 번잡하지만 일은 느려 터진 공간에서 5G의 나라로 공간이동. 착륙에서 짐찾까지 20분 걸렸다. 이게 내 삶의 스피드인감?”
---(댓글) 복진선 “인생은 방랑이지”
무려 한 달 가량의 짜릿한 히말라야 여정.
MTB를 몰고 히말라야를 찾은 방랑객의 한 달 여정. 일반기업의 직원이라면 휴직을 하지 않고서는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짜릿한 여정이었다.
여기서 우리는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겠다.
복진선 전 단장!
한 달 가량의 히말라야 여행을 어떻게 다녀온 건가요?
● 병가였나?
● 연차였나?
● 아니면 무단결근이었나?
우리는 복진선 씨가 근무시간에도 버젓이 회사 앞 당구장에서 당구도 쳐가며 제 맘에 안 드는 회사 경영진이나 씹고 다니며 제 맘대로 인생을 즐기는 그런 류의 인간 됨됨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마구잡이로 생활한 분이 어떻게 그 높으신 <진실과미래위원회> 초대 단장으로서 부임하고 중차대한 적폐청산의 임무를 수행하셨겠나?
그래서 더 궁금하다.
병가였니? 연차였니? 아님 무단결근이었니?
답해보라!
제대로 답하지 않을 경우 우리는 복진선 씨의 한 달 가량의 히말라야 여정의 의혹사건을 풀기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
요즘 별 하는 일 없이 놀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는 박찬욱 감사에게 감사요청하지 않고 바로 감사원 국민감사를 청구하겠다.
경고한다!
전산부서 및 근태관리 부서의 어느 누구라도 만일 복진선 씨의 2019년 근태기록에 손을 대는 인물이 있거나 있었다면 형사고발할 방침임도 함께 밝힌다.
2022년 6월 8일복진선 前 <진미위 단장>. 1995년 초 공채 21기로 입사한 그는 대학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한 열혈 학도였다.
그의 KBS 인생에 큰 분수령이 된 시점은 지금 <뉴스타파> 대표로 이직한 김용진 씨를 만나 탐사보도 일꾼으로서 ‘열공’하면서 부터라는 주변의 평가가 많다.
김용진 씨는 TBS 김어준과 함께 대한민국이 훤히 다 아는 특정 정치세력을 지지하는 편향매체의 대표라는 평가를 받는다. 또 前 MBC사장 최승호와 함께 탐사저널리즘을 빌미 삼아 자신들에게 적대적인 세력에게 ‘탐사의 칼’ 이라는 손오공 여의봉으로 무자비한 필봉을 휘둘렀다는 비난을 많이 받고 있다. 고상한 척 저널리즘을 앞세워 정치활동을 한 것이 아닌가라는 비판까지 받는 인물들이다.
이런 인물들과 KBS 인생의 궤를 같이해 온 복진선 씨.
양승동 사장 체제가 들어서면서 동료 선, 후배들을 위법적인 수법으로 괴롭히고 보복했다는 비난과 비판을 받는 <진실과미래위원회> 단장으로서 임무를 얼마나 충실히 수행했던 것인가? 억울한 중징계자를 양산했던 <진미위> 사정 칼날의 핵심에 섰던 복진선 씨.
복진선 씨는 지난 2019년 7월 13일 <진실과미래위원회> 백서를 깔끔하게 정리한 뒤 해외여행을 떠났다. 그의 페북엔 “무거운 짐 하나를 겨우 옮기고 잠시 숨을 고른다. 능력껏 조사를 하고 진실에 접근하려했지만 부끄러움은 내 몫이다. 그 결과를 내놓고 조금 걸으려 한다.” 는 메시지를 남기고 네팔 히말라야로 훌쩍 떠났다.
● 그의 네팔 여행을 탐사추적 해봤다.
● 2019년 7월 16일 – 쿰부 히말라야 (화요일)
“뱅기가 안 뜨네. 하염없이 기다린다.”
● 2019년 7월 19일 – 쿰부 히말라야 트레킹
“내려다본 남체. 옹기종기 스머프 마을처럼 모여있다.”
● 2019년 7월 20일 – 아마다블람 bc로
“히말라야 속으로! 저기 내려가서 다시 4200(m)으로”
● 2019년 7월 21일 – 딩보체
“딩보체 마을. 여기서 내려오던 선글라스 끼고 배낭 멘 멋쟁이 친구는 ‘떠니 미니츠’라고 외쳤지만 난 1시간이 걸렸다. 다 그런 거지. 객지생활” --- (댓글) 김영삼 “혼자 간 거여? 포터 없이?”
● 2019년 7월 22일 – 딩보체
“새벽에 문득 밖을 보니 별이 빛나네. 카메라를 들고 생쇼를 벌였다.” --- (댓글) 유원중 “설마요..”
● 2019년 7월 30일 – 텐징 힐러리 공항
“카트만두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 (댓글) 이진성 카트에 만두나 싣고...
● 2019년 7월 31일 – 푸모릴
“에베레스트 속 갑자기 구름 사이로 푸모릴 정상이 나타남”
● 2019년 7월 31일 – 루클라 공항
“환상적인 비행이었어. 루클라에서 카트만두까지 비행하기엔 완벽한 날씨야. 초록색 비행기에 곧 탈 예정”
● 2019년 8월 2일 – 에베레스트산 인근
“에베레스트 서쪽으로 우뚝 선 정상. 눕체산! 눕은 서쪽, 체는 봉우리라는 뜻. 구름이 걷히고 서서히 거산이 드러났다.”
● 2019년 8월 5일 – 안나푸르나 인근
“짚차 운전자가 나오라고 한다. 길을 막은 암석들. 안나푸르나!”
● 2019년 8월 6일 – 안나푸르나 인근
“한국 떠난 지 21일째. 거의 현지인처럼 변한 내 모습. 한국은 지금 일본 아베 정부와 심각한 상태.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
● 2019년 8월 7일 – 안나푸르나 인근. 해발 4,200미터
“길 가 밑으론 2~300미터 경사. 떨어지면 강으로 바로~”
● 2019년 8월 9일 – 안나푸르나 인근
“나는 지금 포카라” --- (댓글) 이진성 “오!”
● 2019년 8월 12일 – 도롱나
“MTB 자전거 끌고 와서 산 정상에 제대로 서 있을 수가 없다.”
---(댓글) 복진선 “피가 끓지”
● 2019년 8월 14일 – 인천공항 도착 (29일째 수요일)
“겁나 번잡하지만 일은 느려 터진 공간에서 5G의 나라로 공간이동. 착륙에서 짐찾까지 20분 걸렸다. 이게 내 삶의 스피드인감?”
---(댓글) 복진선 “인생은 방랑이지”
무려 한 달 가량의 짜릿한 히말라야 여정.
MTB를 몰고 히말라야를 찾은 방랑객의 한 달 여정. 일반기업의 직원이라면 휴직을 하지 않고서는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짜릿한 여정이었다.
여기서 우리는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겠다.
복진선 전 단장!
한 달 가량의 히말라야 여행을 어떻게 다녀온 건가요?
● 병가였나?
● 연차였나?
● 아니면 무단결근이었나?
우리는 복진선 씨가 근무시간에도 버젓이 회사 앞 당구장에서 당구도 쳐가며 제 맘에 안 드는 회사 경영진이나 씹고 다니며 제 맘대로 인생을 즐기는 그런 류의 인간 됨됨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마구잡이로 생활한 분이 어떻게 그 높으신 <진실과미래위원회> 초대 단장으로서 부임하고 중차대한 적폐청산의 임무를 수행하셨겠나?
그래서 더 궁금하다.
병가였니? 연차였니? 아님 무단결근이었니?
답해보라!
제대로 답하지 않을 경우 우리는 복진선 씨의 한 달 가량의 히말라야 여정의 의혹사건을 풀기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
요즘 별 하는 일 없이 놀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는 박찬욱 감사에게 감사요청하지 않고 바로 감사원 국민감사를 청구하겠다.
경고한다!
전산부서 및 근태관리 부서의 어느 누구라도 만일 복진선 씨의 2019년 근태기록에 손을 대는 인물이 있거나 있었다면 형사고발할 방침임도 함께 밝힌다.
2022년 6월 8일
그의 KBS 인생에 큰 분수령이 된 시점은 지금 <뉴스타파> 대표로 이직한 김용진 씨를 만나 탐사보도 일꾼으로서 ‘열공’하면서 부터라는 주변의 평가가 많다.
김용진 씨는 TBS 김어준과 함께 대한민국이 훤히 다 아는 특정 정치세력을 지지하는 편향매체의 대표라는 평가를 받는다. 또 前 MBC사장 최승호와 함께 탐사저널리즘을 빌미 삼아 자신들에게 적대적인 세력에게 ‘탐사의 칼’ 이라는 손오공 여의봉으로 무자비한 필봉을 휘둘렀다는 비난을 많이 받고 있다. 고상한 척 저널리즘을 앞세워 정치활동을 한 것이 아닌가라는 비판까지 받는 인물들이다.
이런 인물들과 KBS 인생의 궤를 같이해 온 복진선 씨.
양승동 사장 체제가 들어서면서 동료 선, 후배들을 위법적인 수법으로 괴롭히고 보복했다는 비난과 비판을 받는 <진실과미래위원회> 단장으로서 임무를 얼마나 충실히 수행했던 것인가? 억울한 중징계자를 양산했던 <진미위> 사정 칼날의 핵심에 섰던 복진선 씨.
복진선 씨는 지난 2019년 7월 13일 <진실과미래위원회> 백서를 깔끔하게 정리한 뒤 해외여행을 떠났다. 그의 페북엔 “무거운 짐 하나를 겨우 옮기고 잠시 숨을 고른다. 능력껏 조사를 하고 진실에 접근하려했지만 부끄러움은 내 몫이다. 그 결과를 내놓고 조금 걸으려 한다.” 는 메시지를 남기고 네팔 히말라야로 훌쩍 떠났다.
● 그의 네팔 여행을 탐사추적 해봤다.
● 2019년 7월 16일 – 쿰부 히말라야 (화요일)
“뱅기가 안 뜨네. 하염없이 기다린다.”
● 2019년 7월 19일 – 쿰부 히말라야 트레킹
“내려다본 남체. 옹기종기 스머프 마을처럼 모여있다.”
● 2019년 7월 20일 – 아마다블람 bc로
“히말라야 속으로! 저기 내려가서 다시 4200(m)으로”
● 2019년 7월 21일 – 딩보체
“딩보체 마을. 여기서 내려오던 선글라스 끼고 배낭 멘 멋쟁이 친구는 ‘떠니 미니츠’라고 외쳤지만 난 1시간이 걸렸다. 다 그런 거지. 객지생활” --- (댓글) 김영삼 “혼자 간 거여? 포터 없이?”
● 2019년 7월 22일 – 딩보체
“새벽에 문득 밖을 보니 별이 빛나네. 카메라를 들고 생쇼를 벌였다.” --- (댓글) 유원중 “설마요..”
● 2019년 7월 30일 – 텐징 힐러리 공항
“카트만두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 (댓글) 이진성 카트에 만두나 싣고...
● 2019년 7월 31일 – 푸모릴
“에베레스트 속 갑자기 구름 사이로 푸모릴 정상이 나타남”
● 2019년 7월 31일 – 루클라 공항
“환상적인 비행이었어. 루클라에서 카트만두까지 비행하기엔 완벽한 날씨야. 초록색 비행기에 곧 탈 예정”
● 2019년 8월 2일 – 에베레스트산 인근
“에베레스트 서쪽으로 우뚝 선 정상. 눕체산! 눕은 서쪽, 체는 봉우리라는 뜻. 구름이 걷히고 서서히 거산이 드러났다.”
● 2019년 8월 5일 – 안나푸르나 인근
“짚차 운전자가 나오라고 한다. 길을 막은 암석들. 안나푸르나!”
● 2019년 8월 6일 – 안나푸르나 인근
“한국 떠난 지 21일째. 거의 현지인처럼 변한 내 모습. 한국은 지금 일본 아베 정부와 심각한 상태.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
● 2019년 8월 7일 – 안나푸르나 인근. 해발 4,200미터
“길 가 밑으론 2~300미터 경사. 떨어지면 강으로 바로~”
● 2019년 8월 9일 – 안나푸르나 인근
“나는 지금 포카라” --- (댓글) 이진성 “오!”
● 2019년 8월 12일 – 도롱나
“MTB 자전거 끌고 와서 산 정상에 제대로 서 있을 수가 없다.”
---(댓글) 복진선 “피가 끓지”
● 2019년 8월 14일 – 인천공항 도착 (29일째 수요일)
“겁나 번잡하지만 일은 느려 터진 공간에서 5G의 나라로 공간이동. 착륙에서 짐찾까지 20분 걸렸다. 이게 내 삶의 스피드인감?”
---(댓글) 복진선 “인생은 방랑이지”
무려 한 달 가량의 짜릿한 히말라야 여정.
MTB를 몰고 히말라야를 찾은 방랑객의 한 달 여정. 일반기업의 직원이라면 휴직을 하지 않고서는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짜릿한 여정이었다.
여기서 우리는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겠다.
복진선 전 단장!
한 달 가량의 히말라야 여행을 어떻게 다녀온 건가요?
● 병가였나?
● 연차였나?
● 아니면 무단결근이었나?
우리는 복진선 씨가 근무시간에도 버젓이 회사 앞 당구장에서 당구도 쳐가며 제 맘에 안 드는 회사 경영진이나 씹고 다니며 제 맘대로 인생을 즐기는 그런 류의 인간 됨됨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마구잡이로 생활한 분이 어떻게 그 높으신 <진실과미래위원회> 초대 단장으로서 부임하고 중차대한 적폐청산의 임무를 수행하셨겠나?
그래서 더 궁금하다.
병가였니? 연차였니? 아님 무단결근이었니?
답해보라!
제대로 답하지 않을 경우 우리는 복진선 씨의 한 달 가량의 히말라야 여정의 의혹사건을 풀기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
요즘 별 하는 일 없이 놀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는 박찬욱 감사에게 감사요청하지 않고 바로 감사원 국민감사를 청구하겠다.
경고한다!
전산부서 및 근태관리 부서의 어느 누구라도 만일 복진선 씨의 2019년 근태기록에 손을 대는 인물이 있거나 있었다면 형사고발할 방침임도 함께 밝힌다.
2022년 6월 8일
그의 KBS 인생에 큰 분수령이 된 시점은 지금 <뉴스타파> 대표로 이직한 김용진 씨를 만나 탐사보도 일꾼으로서 ‘열공’하면서 부터라는 주변의 평가가 많다.
김용진 씨는 TBS 김어준과 함께 대한민국이 훤히 다 아는 특정 정치세력을 지지하는 편향매체의 대표라는 평가를 받는다. 또 前 MBC사장 최승호와 함께 탐사저널리즘을 빌미 삼아 자신들에게 적대적인 세력에게 ‘탐사의 칼’ 이라는 손오공 여의봉으로 무자비한 필봉을 휘둘렀다는 비난을 많이 받고 있다. 고상한 척 저널리즘을 앞세워 정치활동을 한 것이 아닌가라는 비판까지 받는 인물들이다.
이런 인물들과 KBS 인생의 궤를 같이해 온 복진선 씨.
양승동 사장 체제가 들어서면서 동료 선, 후배들을 위법적인 수법으로 괴롭히고 보복했다는 비난과 비판을 받는 <진실과미래위원회> 단장으로서 임무를 얼마나 충실히 수행했던 것인가? 억울한 중징계자를 양산했던 <진미위> 사정 칼날의 핵심에 섰던 복진선 씨.
복진선 씨는 지난 2019년 7월 13일 <진실과미래위원회> 백서를 깔끔하게 정리한 뒤 해외여행을 떠났다. 그의 페북엔 “무거운 짐 하나를 겨우 옮기고 잠시 숨을 고른다. 능력껏 조사를 하고 진실에 접근하려했지만 부끄러움은 내 몫이다. 그 결과를 내놓고 조금 걸으려 한다.” 는 메시지를 남기고 네팔 히말라야로 훌쩍 떠났다.
● 그의 네팔 여행을 탐사추적 해봤다.
● 2019년 7월 16일 – 쿰부 히말라야 (화요일)
“뱅기가 안 뜨네. 하염없이 기다린다.”
● 2019년 7월 19일 – 쿰부 히말라야 트레킹
“내려다본 남체. 옹기종기 스머프 마을처럼 모여있다.”
● 2019년 7월 20일 – 아마다블람 bc로
“히말라야 속으로! 저기 내려가서 다시 4200(m)으로”
● 2019년 7월 21일 – 딩보체
“딩보체 마을. 여기서 내려오던 선글라스 끼고 배낭 멘 멋쟁이 친구는 ‘떠니 미니츠’라고 외쳤지만 난 1시간이 걸렸다. 다 그런 거지. 객지생활” --- (댓글) 김영삼 “혼자 간 거여? 포터 없이?”
● 2019년 7월 22일 – 딩보체
“새벽에 문득 밖을 보니 별이 빛나네. 카메라를 들고 생쇼를 벌였다.” --- (댓글) 유원중 “설마요..”
● 2019년 7월 30일 – 텐징 힐러리 공항
“카트만두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 (댓글) 이진성 카트에 만두나 싣고...
● 2019년 7월 31일 – 푸모릴
“에베레스트 속 갑자기 구름 사이로 푸모릴 정상이 나타남”
● 2019년 7월 31일 – 루클라 공항
“환상적인 비행이었어. 루클라에서 카트만두까지 비행하기엔 완벽한 날씨야. 초록색 비행기에 곧 탈 예정”
● 2019년 8월 2일 – 에베레스트산 인근
“에베레스트 서쪽으로 우뚝 선 정상. 눕체산! 눕은 서쪽, 체는 봉우리라는 뜻. 구름이 걷히고 서서히 거산이 드러났다.”
● 2019년 8월 5일 – 안나푸르나 인근
“짚차 운전자가 나오라고 한다. 길을 막은 암석들. 안나푸르나!”
● 2019년 8월 6일 – 안나푸르나 인근
“한국 떠난 지 21일째. 거의 현지인처럼 변한 내 모습. 한국은 지금 일본 아베 정부와 심각한 상태.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
● 2019년 8월 7일 – 안나푸르나 인근. 해발 4,200미터
“길 가 밑으론 2~300미터 경사. 떨어지면 강으로 바로~”
● 2019년 8월 9일 – 안나푸르나 인근
“나는 지금 포카라” --- (댓글) 이진성 “오!”
● 2019년 8월 12일 – 도롱나
“MTB 자전거 끌고 와서 산 정상에 제대로 서 있을 수가 없다.”
---(댓글) 복진선 “피가 끓지”
● 2019년 8월 14일 – 인천공항 도착 (29일째 수요일)
“겁나 번잡하지만 일은 느려 터진 공간에서 5G의 나라로 공간이동. 착륙에서 짐찾까지 20분 걸렸다. 이게 내 삶의 스피드인감?”
---(댓글) 복진선 “인생은 방랑이지”
무려 한 달 가량의 짜릿한 히말라야 여정.
MTB를 몰고 히말라야를 찾은 방랑객의 한 달 여정. 일반기업의 직원이라면 휴직을 하지 않고서는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짜릿한 여정이었다.
여기서 우리는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겠다.
복진선 전 단장!
한 달 가량의 히말라야 여행을 어떻게 다녀온 건가요?
● 병가였나?
● 연차였나?
● 아니면 무단결근이었나?
우리는 복진선 씨가 근무시간에도 버젓이 회사 앞 당구장에서 당구도 쳐가며 제 맘에 안 드는 회사 경영진이나 씹고 다니며 제 맘대로 인생을 즐기는 그런 류의 인간 됨됨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마구잡이로 생활한 분이 어떻게 그 높으신 <진실과미래위원회> 초대 단장으로서 부임하고 중차대한 적폐청산의 임무를 수행하셨겠나?
그래서 더 궁금하다.
병가였니? 연차였니? 아님 무단결근이었니?
답해보라!
제대로 답하지 않을 경우 우리는 복진선 씨의 한 달 가량의 히말라야 여정의 의혹사건을 풀기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
요즘 별 하는 일 없이 놀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는 박찬욱 감사에게 감사요청하지 않고 바로 감사원 국민감사를 청구하겠다.
경고한다!
전산부서 및 근태관리 부서의 어느 누구라도 만일 복진선 씨의 2019년 근태기록에 손을 대는 인물이 있거나 있었다면 형사고발할 방침임도 함께 밝힌다.
2022년 6월 8일그의 KBS 인생에 큰 분수령이 된 시점은 지금 <뉴스타파> 대표로 이직한 김용진 씨를 만나 탐사보도 일꾼으로서 ‘열공’하면서 부터라는 주변의 평가가 많다.
김용진 씨는 TBS 김어준과 함께 대한민국이 훤히 다 아는 특정 정치세력을 지지하는 편향매체의 대표라는 평가를 받는다. 또 前 MBC사장 최승호와 함께 탐사저널리즘을 빌미 삼아 자신들에게 적대적인 세력에게 ‘탐사의 칼’ 이라는 손오공 여의봉으로 무자비한 필봉을 휘둘렀다는 비난을 많이 받고 있다. 고상한 척 저널리즘을 앞세워 정치활동을 한 것이 아닌가라는 비판까지 받는 인물들이다.
이런 인물들과 KBS 인생의 궤를 같이해 온 복진선 씨.
양승동 사장 체제가 들어서면서 동료 선, 후배들을 위법적인 수법으로 괴롭히고 보복했다는 비난과 비판을 받는 <진실과미래위원회> 단장으로서 임무를 얼마나 충실히 수행했던 것인가? 억울한 중징계자를 양산했던 <진미위> 사정 칼날의 핵심에 섰던 복진선 씨.
복진선 씨는 지난 2019년 7월 13일 <진실과미래위원회> 백서를 깔끔하게 정리한 뒤 해외여행을 떠났다. 그의 페북엔 “무거운 짐 하나를 겨우 옮기고 잠시 숨을 고른다. 능력껏 조사를 하고 진실에 접근하려했지만 부끄러움은 내 몫이다. 그 결과를 내놓고 조금 걸으려 한다.” 는 메시지를 남기고 네팔 히말라야로 훌쩍 떠났다.
● 그의 네팔 여행을 탐사추적 해봤다.
● 2019년 7월 16일 – 쿰부 히말라야 (화요일)
“뱅기가 안 뜨네. 하염없이 기다린다.”
● 2019년 7월 19일 – 쿰부 히말라야 트레킹
“내려다본 남체. 옹기종기 스머프 마을처럼 모여있다.”
● 2019년 7월 20일 – 아마다블람 bc로
“히말라야 속으로! 저기 내려가서 다시 4200(m)으로”
● 2019년 7월 21일 – 딩보체
“딩보체 마을. 여기서 내려오던 선글라스 끼고 배낭 멘 멋쟁이 친구는 ‘떠니 미니츠’라고 외쳤지만 난 1시간이 걸렸다. 다 그런 거지. 객지생활” --- (댓글) 김영삼 “혼자 간 거여? 포터 없이?”
● 2019년 7월 22일 – 딩보체
“새벽에 문득 밖을 보니 별이 빛나네. 카메라를 들고 생쇼를 벌였다.” --- (댓글) 유원중 “설마요..”
● 2019년 7월 30일 – 텐징 힐러리 공항
“카트만두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 (댓글) 이진성 카트에 만두나 싣고...
● 2019년 7월 31일 – 푸모릴
“에베레스트 속 갑자기 구름 사이로 푸모릴 정상이 나타남”
● 2019년 7월 31일 – 루클라 공항
“환상적인 비행이었어. 루클라에서 카트만두까지 비행하기엔 완벽한 날씨야. 초록색 비행기에 곧 탈 예정”
● 2019년 8월 2일 – 에베레스트산 인근
“에베레스트 서쪽으로 우뚝 선 정상. 눕체산! 눕은 서쪽, 체는 봉우리라는 뜻. 구름이 걷히고 서서히 거산이 드러났다.”
● 2019년 8월 5일 – 안나푸르나 인근
“짚차 운전자가 나오라고 한다. 길을 막은 암석들. 안나푸르나!”
● 2019년 8월 6일 – 안나푸르나 인근
“한국 떠난 지 21일째. 거의 현지인처럼 변한 내 모습. 한국은 지금 일본 아베 정부와 심각한 상태.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
● 2019년 8월 7일 – 안나푸르나 인근. 해발 4,200미터
“길 가 밑으론 2~300미터 경사. 떨어지면 강으로 바로~”
● 2019년 8월 9일 – 안나푸르나 인근
“나는 지금 포카라” --- (댓글) 이진성 “오!”
● 2019년 8월 12일 – 도롱나
“MTB 자전거 끌고 와서 산 정상에 제대로 서 있을 수가 없다.”
---(댓글) 복진선 “피가 끓지”
● 2019년 8월 14일 – 인천공항 도착 (29일째 수요일)
“겁나 번잡하지만 일은 느려 터진 공간에서 5G의 나라로 공간이동. 착륙에서 짐찾까지 20분 걸렸다. 이게 내 삶의 스피드인감?”
---(댓글) 복진선 “인생은 방랑이지”
무려 한 달 가량의 짜릿한 히말라야 여정.
MTB를 몰고 히말라야를 찾은 방랑객의 한 달 여정. 일반기업의 직원이라면 휴직을 하지 않고서는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짜릿한 여정이었다.
여기서 우리는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겠다.
복진선 전 단장!
한 달 가량의 히말라야 여행을 어떻게 다녀온 건가요?
● 병가였나?
● 연차였나?
● 아니면 무단결근이었나?
우리는 복진선 씨가 근무시간에도 버젓이 회사 앞 당구장에서 당구도 쳐가며 제 맘에 안 드는 회사 경영진이나 씹고 다니며 제 맘대로 인생을 즐기는 그런 류의 인간 됨됨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마구잡이로 생활한 분이 어떻게 그 높으신 <진실과미래위원회> 초대 단장으로서 부임하고 중차대한 적폐청산의 임무를 수행하셨겠나?
그래서 더 궁금하다.
병가였니? 연차였니? 아님 무단결근이었니?
답해보라!
제대로 답하지 않을 경우 우리는 복진선 씨의 한 달 가량의 히말라야 여정의 의혹사건을 풀기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
요즘 별 하는 일 없이 놀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는 박찬욱 감사에게 감사요청하지 않고 바로 감사원 국민감사를 청구하겠다.
경고한다!
전산부서 및 근태관리 부서의 어느 누구라도 만일 복진선 씨의 2019년 근태기록에 손을 대는 인물이 있거나 있었다면 형사고발할 방침임도 함께 밝힌다.
2022년 6월 8일
김용진 씨는 TBS 김어준과 함께 대한민국이 훤히 다 아는 특정 정치세력을 지지하는 편향매체의 대표라는 평가를 받는다. 또 前 MBC사장 최승호와 함께 탐사저널리즘을 빌미 삼아 자신들에게 적대적인 세력에게 ‘탐사의 칼’ 이라는 손오공 여의봉으로 무자비한 필봉을 휘둘렀다는 비난을 많이 받고 있다. 고상한 척 저널리즘을 앞세워 정치활동을 한 것이 아닌가라는 비판까지 받는 인물들이다.
이런 인물들과 KBS 인생의 궤를 같이해 온 복진선 씨.
양승동 사장 체제가 들어서면서 동료 선, 후배들을 위법적인 수법으로 괴롭히고 보복했다는 비난과 비판을 받는 <진실과미래위원회> 단장으로서 임무를 얼마나 충실히 수행했던 것인가? 억울한 중징계자를 양산했던 <진미위> 사정 칼날의 핵심에 섰던 복진선 씨.
복진선 씨는 지난 2019년 7월 13일 <진실과미래위원회> 백서를 깔끔하게 정리한 뒤 해외여행을 떠났다. 그의 페북엔 “무거운 짐 하나를 겨우 옮기고 잠시 숨을 고른다. 능력껏 조사를 하고 진실에 접근하려했지만 부끄러움은 내 몫이다. 그 결과를 내놓고 조금 걸으려 한다.” 는 메시지를 남기고 네팔 히말라야로 훌쩍 떠났다.
● 그의 네팔 여행을 탐사추적 해봤다.
● 2019년 7월 16일 – 쿰부 히말라야 (화요일)
“뱅기가 안 뜨네. 하염없이 기다린다.”
● 2019년 7월 19일 – 쿰부 히말라야 트레킹
“내려다본 남체. 옹기종기 스머프 마을처럼 모여있다.”
● 2019년 7월 20일 – 아마다블람 bc로
“히말라야 속으로! 저기 내려가서 다시 4200(m)으로”
● 2019년 7월 21일 – 딩보체
“딩보체 마을. 여기서 내려오던 선글라스 끼고 배낭 멘 멋쟁이 친구는 ‘떠니 미니츠’라고 외쳤지만 난 1시간이 걸렸다. 다 그런 거지. 객지생활” --- (댓글) 김영삼 “혼자 간 거여? 포터 없이?”
● 2019년 7월 22일 – 딩보체
“새벽에 문득 밖을 보니 별이 빛나네. 카메라를 들고 생쇼를 벌였다.” --- (댓글) 유원중 “설마요..”
● 2019년 7월 30일 – 텐징 힐러리 공항
“카트만두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 (댓글) 이진성 카트에 만두나 싣고...
● 2019년 7월 31일 – 푸모릴
“에베레스트 속 갑자기 구름 사이로 푸모릴 정상이 나타남”
● 2019년 7월 31일 – 루클라 공항
“환상적인 비행이었어. 루클라에서 카트만두까지 비행하기엔 완벽한 날씨야. 초록색 비행기에 곧 탈 예정”
● 2019년 8월 2일 – 에베레스트산 인근
“에베레스트 서쪽으로 우뚝 선 정상. 눕체산! 눕은 서쪽, 체는 봉우리라는 뜻. 구름이 걷히고 서서히 거산이 드러났다.”
● 2019년 8월 5일 – 안나푸르나 인근
“짚차 운전자가 나오라고 한다. 길을 막은 암석들. 안나푸르나!”
● 2019년 8월 6일 – 안나푸르나 인근
“한국 떠난 지 21일째. 거의 현지인처럼 변한 내 모습. 한국은 지금 일본 아베 정부와 심각한 상태.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
● 2019년 8월 7일 – 안나푸르나 인근. 해발 4,200미터
“길 가 밑으론 2~300미터 경사. 떨어지면 강으로 바로~”
● 2019년 8월 9일 – 안나푸르나 인근
“나는 지금 포카라” --- (댓글) 이진성 “오!”
● 2019년 8월 12일 – 도롱나
“MTB 자전거 끌고 와서 산 정상에 제대로 서 있을 수가 없다.”
---(댓글) 복진선 “피가 끓지”
● 2019년 8월 14일 – 인천공항 도착 (29일째 수요일)
“겁나 번잡하지만 일은 느려 터진 공간에서 5G의 나라로 공간이동. 착륙에서 짐찾까지 20분 걸렸다. 이게 내 삶의 스피드인감?”
---(댓글) 복진선 “인생은 방랑이지”
무려 한 달 가량의 짜릿한 히말라야 여정.
MTB를 몰고 히말라야를 찾은 방랑객의 한 달 여정. 일반기업의 직원이라면 휴직을 하지 않고서는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짜릿한 여정이었다.
여기서 우리는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겠다.
복진선 전 단장!
한 달 가량의 히말라야 여행을 어떻게 다녀온 건가요?
● 병가였나?
● 연차였나?
● 아니면 무단결근이었나?
우리는 복진선 씨가 근무시간에도 버젓이 회사 앞 당구장에서 당구도 쳐가며 제 맘에 안 드는 회사 경영진이나 씹고 다니며 제 맘대로 인생을 즐기는 그런 류의 인간 됨됨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마구잡이로 생활한 분이 어떻게 그 높으신 <진실과미래위원회> 초대 단장으로서 부임하고 중차대한 적폐청산의 임무를 수행하셨겠나?
그래서 더 궁금하다.
병가였니? 연차였니? 아님 무단결근이었니?
답해보라!
제대로 답하지 않을 경우 우리는 복진선 씨의 한 달 가량의 히말라야 여정의 의혹사건을 풀기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
요즘 별 하는 일 없이 놀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는 박찬욱 감사에게 감사요청하지 않고 바로 감사원 국민감사를 청구하겠다.
경고한다!
전산부서 및 근태관리 부서의 어느 누구라도 만일 복진선 씨의 2019년 근태기록에 손을 대는 인물이 있거나 있었다면 형사고발할 방침임도 함께 밝힌다.
2022년 6월 8일
김용진 씨는 TBS 김어준과 함께 대한민국이 훤히 다 아는 특정 정치세력을 지지하는 편향매체의 대표라는 평가를 받는다. 또 前 MBC사장 최승호와 함께 탐사저널리즘을 빌미 삼아 자신들에게 적대적인 세력에게 ‘탐사의 칼’ 이라는 손오공 여의봉으로 무자비한 필봉을 휘둘렀다는 비난을 많이 받고 있다. 고상한 척 저널리즘을 앞세워 정치활동을 한 것이 아닌가라는 비판까지 받는 인물들이다.
이런 인물들과 KBS 인생의 궤를 같이해 온 복진선 씨.
양승동 사장 체제가 들어서면서 동료 선, 후배들을 위법적인 수법으로 괴롭히고 보복했다는 비난과 비판을 받는 <진실과미래위원회> 단장으로서 임무를 얼마나 충실히 수행했던 것인가? 억울한 중징계자를 양산했던 <진미위> 사정 칼날의 핵심에 섰던 복진선 씨.
복진선 씨는 지난 2019년 7월 13일 <진실과미래위원회> 백서를 깔끔하게 정리한 뒤 해외여행을 떠났다. 그의 페북엔 “무거운 짐 하나를 겨우 옮기고 잠시 숨을 고른다. 능력껏 조사를 하고 진실에 접근하려했지만 부끄러움은 내 몫이다. 그 결과를 내놓고 조금 걸으려 한다.” 는 메시지를 남기고 네팔 히말라야로 훌쩍 떠났다.
● 그의 네팔 여행을 탐사추적 해봤다.
● 2019년 7월 16일 – 쿰부 히말라야 (화요일)
“뱅기가 안 뜨네. 하염없이 기다린다.”
● 2019년 7월 19일 – 쿰부 히말라야 트레킹
“내려다본 남체. 옹기종기 스머프 마을처럼 모여있다.”
● 2019년 7월 20일 – 아마다블람 bc로
“히말라야 속으로! 저기 내려가서 다시 4200(m)으로”
● 2019년 7월 21일 – 딩보체
“딩보체 마을. 여기서 내려오던 선글라스 끼고 배낭 멘 멋쟁이 친구는 ‘떠니 미니츠’라고 외쳤지만 난 1시간이 걸렸다. 다 그런 거지. 객지생활” --- (댓글) 김영삼 “혼자 간 거여? 포터 없이?”
● 2019년 7월 22일 – 딩보체
“새벽에 문득 밖을 보니 별이 빛나네. 카메라를 들고 생쇼를 벌였다.” --- (댓글) 유원중 “설마요..”
● 2019년 7월 30일 – 텐징 힐러리 공항
“카트만두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 (댓글) 이진성 카트에 만두나 싣고...
● 2019년 7월 31일 – 푸모릴
“에베레스트 속 갑자기 구름 사이로 푸모릴 정상이 나타남”
● 2019년 7월 31일 – 루클라 공항
“환상적인 비행이었어. 루클라에서 카트만두까지 비행하기엔 완벽한 날씨야. 초록색 비행기에 곧 탈 예정”
● 2019년 8월 2일 – 에베레스트산 인근
“에베레스트 서쪽으로 우뚝 선 정상. 눕체산! 눕은 서쪽, 체는 봉우리라는 뜻. 구름이 걷히고 서서히 거산이 드러났다.”
● 2019년 8월 5일 – 안나푸르나 인근
“짚차 운전자가 나오라고 한다. 길을 막은 암석들. 안나푸르나!”
● 2019년 8월 6일 – 안나푸르나 인근
“한국 떠난 지 21일째. 거의 현지인처럼 변한 내 모습. 한국은 지금 일본 아베 정부와 심각한 상태.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
● 2019년 8월 7일 – 안나푸르나 인근. 해발 4,200미터
“길 가 밑으론 2~300미터 경사. 떨어지면 강으로 바로~”
● 2019년 8월 9일 – 안나푸르나 인근
“나는 지금 포카라” --- (댓글) 이진성 “오!”
● 2019년 8월 12일 – 도롱나
“MTB 자전거 끌고 와서 산 정상에 제대로 서 있을 수가 없다.”
---(댓글) 복진선 “피가 끓지”
● 2019년 8월 14일 – 인천공항 도착 (29일째 수요일)
“겁나 번잡하지만 일은 느려 터진 공간에서 5G의 나라로 공간이동. 착륙에서 짐찾까지 20분 걸렸다. 이게 내 삶의 스피드인감?”
---(댓글) 복진선 “인생은 방랑이지”
무려 한 달 가량의 짜릿한 히말라야 여정.
MTB를 몰고 히말라야를 찾은 방랑객의 한 달 여정. 일반기업의 직원이라면 휴직을 하지 않고서는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짜릿한 여정이었다.
여기서 우리는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겠다.
복진선 전 단장!
한 달 가량의 히말라야 여행을 어떻게 다녀온 건가요?
● 병가였나?
● 연차였나?
● 아니면 무단결근이었나?
우리는 복진선 씨가 근무시간에도 버젓이 회사 앞 당구장에서 당구도 쳐가며 제 맘에 안 드는 회사 경영진이나 씹고 다니며 제 맘대로 인생을 즐기는 그런 류의 인간 됨됨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마구잡이로 생활한 분이 어떻게 그 높으신 <진실과미래위원회> 초대 단장으로서 부임하고 중차대한 적폐청산의 임무를 수행하셨겠나?
그래서 더 궁금하다.
병가였니? 연차였니? 아님 무단결근이었니?
답해보라!
제대로 답하지 않을 경우 우리는 복진선 씨의 한 달 가량의 히말라야 여정의 의혹사건을 풀기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
요즘 별 하는 일 없이 놀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는 박찬욱 감사에게 감사요청하지 않고 바로 감사원 국민감사를 청구하겠다.
경고한다!
전산부서 및 근태관리 부서의 어느 누구라도 만일 복진선 씨의 2019년 근태기록에 손을 대는 인물이 있거나 있었다면 형사고발할 방침임도 함께 밝힌다.
2022년 6월 8일
김용진 씨는 TBS 김어준과 함께 대한민국이 훤히 다 아는 특정 정치세력을 지지하는 편향매체의 대표라는 평가를 받는다. 또 前 MBC사장 최승호와 함께 탐사저널리즘을 빌미 삼아 자신들에게 적대적인 세력에게 ‘탐사의 칼’ 이라는 손오공 여의봉으로 무자비한 필봉을 휘둘렀다는 비난을 많이 받고 있다. 고상한 척 저널리즘을 앞세워 정치활동을 한 것이 아닌가라는 비판까지 받는 인물들이다.
이런 인물들과 KBS 인생의 궤를 같이해 온 복진선 씨.
양승동 사장 체제가 들어서면서 동료 선, 후배들을 위법적인 수법으로 괴롭히고 보복했다는 비난과 비판을 받는 <진실과미래위원회> 단장으로서 임무를 얼마나 충실히 수행했던 것인가? 억울한 중징계자를 양산했던 <진미위> 사정 칼날의 핵심에 섰던 복진선 씨.
복진선 씨는 지난 2019년 7월 13일 <진실과미래위원회> 백서를 깔끔하게 정리한 뒤 해외여행을 떠났다. 그의 페북엔 “무거운 짐 하나를 겨우 옮기고 잠시 숨을 고른다. 능력껏 조사를 하고 진실에 접근하려했지만 부끄러움은 내 몫이다. 그 결과를 내놓고 조금 걸으려 한다.” 는 메시지를 남기고 네팔 히말라야로 훌쩍 떠났다.
● 그의 네팔 여행을 탐사추적 해봤다.
● 2019년 7월 16일 – 쿰부 히말라야 (화요일)
“뱅기가 안 뜨네. 하염없이 기다린다.”
● 2019년 7월 19일 – 쿰부 히말라야 트레킹
“내려다본 남체. 옹기종기 스머프 마을처럼 모여있다.”
● 2019년 7월 20일 – 아마다블람 bc로
“히말라야 속으로! 저기 내려가서 다시 4200(m)으로”
● 2019년 7월 21일 – 딩보체
“딩보체 마을. 여기서 내려오던 선글라스 끼고 배낭 멘 멋쟁이 친구는 ‘떠니 미니츠’라고 외쳤지만 난 1시간이 걸렸다. 다 그런 거지. 객지생활” --- (댓글) 김영삼 “혼자 간 거여? 포터 없이?”
● 2019년 7월 22일 – 딩보체
“새벽에 문득 밖을 보니 별이 빛나네. 카메라를 들고 생쇼를 벌였다.” --- (댓글) 유원중 “설마요..”
● 2019년 7월 30일 – 텐징 힐러리 공항
“카트만두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 (댓글) 이진성 카트에 만두나 싣고...
● 2019년 7월 31일 – 푸모릴
“에베레스트 속 갑자기 구름 사이로 푸모릴 정상이 나타남”
● 2019년 7월 31일 – 루클라 공항
“환상적인 비행이었어. 루클라에서 카트만두까지 비행하기엔 완벽한 날씨야. 초록색 비행기에 곧 탈 예정”
● 2019년 8월 2일 – 에베레스트산 인근
“에베레스트 서쪽으로 우뚝 선 정상. 눕체산! 눕은 서쪽, 체는 봉우리라는 뜻. 구름이 걷히고 서서히 거산이 드러났다.”
● 2019년 8월 5일 – 안나푸르나 인근
“짚차 운전자가 나오라고 한다. 길을 막은 암석들. 안나푸르나!”
● 2019년 8월 6일 – 안나푸르나 인근
“한국 떠난 지 21일째. 거의 현지인처럼 변한 내 모습. 한국은 지금 일본 아베 정부와 심각한 상태.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
● 2019년 8월 7일 – 안나푸르나 인근. 해발 4,200미터
“길 가 밑으론 2~300미터 경사. 떨어지면 강으로 바로~”
● 2019년 8월 9일 – 안나푸르나 인근
“나는 지금 포카라” --- (댓글) 이진성 “오!”
● 2019년 8월 12일 – 도롱나
“MTB 자전거 끌고 와서 산 정상에 제대로 서 있을 수가 없다.”
---(댓글) 복진선 “피가 끓지”
● 2019년 8월 14일 – 인천공항 도착 (29일째 수요일)
“겁나 번잡하지만 일은 느려 터진 공간에서 5G의 나라로 공간이동. 착륙에서 짐찾까지 20분 걸렸다. 이게 내 삶의 스피드인감?”
---(댓글) 복진선 “인생은 방랑이지”
무려 한 달 가량의 짜릿한 히말라야 여정.
MTB를 몰고 히말라야를 찾은 방랑객의 한 달 여정. 일반기업의 직원이라면 휴직을 하지 않고서는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짜릿한 여정이었다.
여기서 우리는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겠다.
복진선 전 단장!
한 달 가량의 히말라야 여행을 어떻게 다녀온 건가요?
● 병가였나?
● 연차였나?
● 아니면 무단결근이었나?
우리는 복진선 씨가 근무시간에도 버젓이 회사 앞 당구장에서 당구도 쳐가며 제 맘에 안 드는 회사 경영진이나 씹고 다니며 제 맘대로 인생을 즐기는 그런 류의 인간 됨됨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마구잡이로 생활한 분이 어떻게 그 높으신 <진실과미래위원회> 초대 단장으로서 부임하고 중차대한 적폐청산의 임무를 수행하셨겠나?
그래서 더 궁금하다.
병가였니? 연차였니? 아님 무단결근이었니?
답해보라!
제대로 답하지 않을 경우 우리는 복진선 씨의 한 달 가량의 히말라야 여정의 의혹사건을 풀기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
요즘 별 하는 일 없이 놀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는 박찬욱 감사에게 감사요청하지 않고 바로 감사원 국민감사를 청구하겠다.
경고한다!
전산부서 및 근태관리 부서의 어느 누구라도 만일 복진선 씨의 2019년 근태기록에 손을 대는 인물이 있거나 있었다면 형사고발할 방침임도 함께 밝힌다.
2022년 6월 8일김용진 씨는 TBS 김어준과 함께 대한민국이 훤히 다 아는 특정 정치세력을 지지하는 편향매체의 대표라는 평가를 받는다. 또 前 MBC사장 최승호와 함께 탐사저널리즘을 빌미 삼아 자신들에게 적대적인 세력에게 ‘탐사의 칼’ 이라는 손오공 여의봉으로 무자비한 필봉을 휘둘렀다는 비난을 많이 받고 있다. 고상한 척 저널리즘을 앞세워 정치활동을 한 것이 아닌가라는 비판까지 받는 인물들이다.
이런 인물들과 KBS 인생의 궤를 같이해 온 복진선 씨.
양승동 사장 체제가 들어서면서 동료 선, 후배들을 위법적인 수법으로 괴롭히고 보복했다는 비난과 비판을 받는 <진실과미래위원회> 단장으로서 임무를 얼마나 충실히 수행했던 것인가? 억울한 중징계자를 양산했던 <진미위> 사정 칼날의 핵심에 섰던 복진선 씨.
복진선 씨는 지난 2019년 7월 13일 <진실과미래위원회> 백서를 깔끔하게 정리한 뒤 해외여행을 떠났다. 그의 페북엔 “무거운 짐 하나를 겨우 옮기고 잠시 숨을 고른다. 능력껏 조사를 하고 진실에 접근하려했지만 부끄러움은 내 몫이다. 그 결과를 내놓고 조금 걸으려 한다.” 는 메시지를 남기고 네팔 히말라야로 훌쩍 떠났다.
● 그의 네팔 여행을 탐사추적 해봤다.
● 2019년 7월 16일 – 쿰부 히말라야 (화요일)
“뱅기가 안 뜨네. 하염없이 기다린다.”
● 2019년 7월 19일 – 쿰부 히말라야 트레킹
“내려다본 남체. 옹기종기 스머프 마을처럼 모여있다.”
● 2019년 7월 20일 – 아마다블람 bc로
“히말라야 속으로! 저기 내려가서 다시 4200(m)으로”
● 2019년 7월 21일 – 딩보체
“딩보체 마을. 여기서 내려오던 선글라스 끼고 배낭 멘 멋쟁이 친구는 ‘떠니 미니츠’라고 외쳤지만 난 1시간이 걸렸다. 다 그런 거지. 객지생활” --- (댓글) 김영삼 “혼자 간 거여? 포터 없이?”
● 2019년 7월 22일 – 딩보체
“새벽에 문득 밖을 보니 별이 빛나네. 카메라를 들고 생쇼를 벌였다.” --- (댓글) 유원중 “설마요..”
● 2019년 7월 30일 – 텐징 힐러리 공항
“카트만두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 (댓글) 이진성 카트에 만두나 싣고...
● 2019년 7월 31일 – 푸모릴
“에베레스트 속 갑자기 구름 사이로 푸모릴 정상이 나타남”
● 2019년 7월 31일 – 루클라 공항
“환상적인 비행이었어. 루클라에서 카트만두까지 비행하기엔 완벽한 날씨야. 초록색 비행기에 곧 탈 예정”
● 2019년 8월 2일 – 에베레스트산 인근
“에베레스트 서쪽으로 우뚝 선 정상. 눕체산! 눕은 서쪽, 체는 봉우리라는 뜻. 구름이 걷히고 서서히 거산이 드러났다.”
● 2019년 8월 5일 – 안나푸르나 인근
“짚차 운전자가 나오라고 한다. 길을 막은 암석들. 안나푸르나!”
● 2019년 8월 6일 – 안나푸르나 인근
“한국 떠난 지 21일째. 거의 현지인처럼 변한 내 모습. 한국은 지금 일본 아베 정부와 심각한 상태.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
● 2019년 8월 7일 – 안나푸르나 인근. 해발 4,200미터
“길 가 밑으론 2~300미터 경사. 떨어지면 강으로 바로~”
● 2019년 8월 9일 – 안나푸르나 인근
“나는 지금 포카라” --- (댓글) 이진성 “오!”
● 2019년 8월 12일 – 도롱나
“MTB 자전거 끌고 와서 산 정상에 제대로 서 있을 수가 없다.”
---(댓글) 복진선 “피가 끓지”
● 2019년 8월 14일 – 인천공항 도착 (29일째 수요일)
“겁나 번잡하지만 일은 느려 터진 공간에서 5G의 나라로 공간이동. 착륙에서 짐찾까지 20분 걸렸다. 이게 내 삶의 스피드인감?”
---(댓글) 복진선 “인생은 방랑이지”
무려 한 달 가량의 짜릿한 히말라야 여정.
MTB를 몰고 히말라야를 찾은 방랑객의 한 달 여정. 일반기업의 직원이라면 휴직을 하지 않고서는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짜릿한 여정이었다.
여기서 우리는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겠다.
복진선 전 단장!
한 달 가량의 히말라야 여행을 어떻게 다녀온 건가요?
● 병가였나?
● 연차였나?
● 아니면 무단결근이었나?
우리는 복진선 씨가 근무시간에도 버젓이 회사 앞 당구장에서 당구도 쳐가며 제 맘에 안 드는 회사 경영진이나 씹고 다니며 제 맘대로 인생을 즐기는 그런 류의 인간 됨됨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마구잡이로 생활한 분이 어떻게 그 높으신 <진실과미래위원회> 초대 단장으로서 부임하고 중차대한 적폐청산의 임무를 수행하셨겠나?
그래서 더 궁금하다.
병가였니? 연차였니? 아님 무단결근이었니?
답해보라!
제대로 답하지 않을 경우 우리는 복진선 씨의 한 달 가량의 히말라야 여정의 의혹사건을 풀기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
요즘 별 하는 일 없이 놀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는 박찬욱 감사에게 감사요청하지 않고 바로 감사원 국민감사를 청구하겠다.
경고한다!
전산부서 및 근태관리 부서의 어느 누구라도 만일 복진선 씨의 2019년 근태기록에 손을 대는 인물이 있거나 있었다면 형사고발할 방침임도 함께 밝힌다.
2022년 6월 8일
이런 인물들과 KBS 인생의 궤를 같이해 온 복진선 씨.
양승동 사장 체제가 들어서면서 동료 선, 후배들을 위법적인 수법으로 괴롭히고 보복했다는 비난과 비판을 받는 <진실과미래위원회> 단장으로서 임무를 얼마나 충실히 수행했던 것인가? 억울한 중징계자를 양산했던 <진미위> 사정 칼날의 핵심에 섰던 복진선 씨.
복진선 씨는 지난 2019년 7월 13일 <진실과미래위원회> 백서를 깔끔하게 정리한 뒤 해외여행을 떠났다. 그의 페북엔 “무거운 짐 하나를 겨우 옮기고 잠시 숨을 고른다. 능력껏 조사를 하고 진실에 접근하려했지만 부끄러움은 내 몫이다. 그 결과를 내놓고 조금 걸으려 한다.” 는 메시지를 남기고 네팔 히말라야로 훌쩍 떠났다.
● 그의 네팔 여행을 탐사추적 해봤다.
● 2019년 7월 16일 – 쿰부 히말라야 (화요일)
“뱅기가 안 뜨네. 하염없이 기다린다.”
● 2019년 7월 19일 – 쿰부 히말라야 트레킹
“내려다본 남체. 옹기종기 스머프 마을처럼 모여있다.”
● 2019년 7월 20일 – 아마다블람 bc로
“히말라야 속으로! 저기 내려가서 다시 4200(m)으로”
● 2019년 7월 21일 – 딩보체
“딩보체 마을. 여기서 내려오던 선글라스 끼고 배낭 멘 멋쟁이 친구는 ‘떠니 미니츠’라고 외쳤지만 난 1시간이 걸렸다. 다 그런 거지. 객지생활” --- (댓글) 김영삼 “혼자 간 거여? 포터 없이?”
● 2019년 7월 22일 – 딩보체
“새벽에 문득 밖을 보니 별이 빛나네. 카메라를 들고 생쇼를 벌였다.” --- (댓글) 유원중 “설마요..”
● 2019년 7월 30일 – 텐징 힐러리 공항
“카트만두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 (댓글) 이진성 카트에 만두나 싣고...
● 2019년 7월 31일 – 푸모릴
“에베레스트 속 갑자기 구름 사이로 푸모릴 정상이 나타남”
● 2019년 7월 31일 – 루클라 공항
“환상적인 비행이었어. 루클라에서 카트만두까지 비행하기엔 완벽한 날씨야. 초록색 비행기에 곧 탈 예정”
● 2019년 8월 2일 – 에베레스트산 인근
“에베레스트 서쪽으로 우뚝 선 정상. 눕체산! 눕은 서쪽, 체는 봉우리라는 뜻. 구름이 걷히고 서서히 거산이 드러났다.”
● 2019년 8월 5일 – 안나푸르나 인근
“짚차 운전자가 나오라고 한다. 길을 막은 암석들. 안나푸르나!”
● 2019년 8월 6일 – 안나푸르나 인근
“한국 떠난 지 21일째. 거의 현지인처럼 변한 내 모습. 한국은 지금 일본 아베 정부와 심각한 상태.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
● 2019년 8월 7일 – 안나푸르나 인근. 해발 4,200미터
“길 가 밑으론 2~300미터 경사. 떨어지면 강으로 바로~”
● 2019년 8월 9일 – 안나푸르나 인근
“나는 지금 포카라” --- (댓글) 이진성 “오!”
● 2019년 8월 12일 – 도롱나
“MTB 자전거 끌고 와서 산 정상에 제대로 서 있을 수가 없다.”
---(댓글) 복진선 “피가 끓지”
● 2019년 8월 14일 – 인천공항 도착 (29일째 수요일)
“겁나 번잡하지만 일은 느려 터진 공간에서 5G의 나라로 공간이동. 착륙에서 짐찾까지 20분 걸렸다. 이게 내 삶의 스피드인감?”
---(댓글) 복진선 “인생은 방랑이지”
무려 한 달 가량의 짜릿한 히말라야 여정.
MTB를 몰고 히말라야를 찾은 방랑객의 한 달 여정. 일반기업의 직원이라면 휴직을 하지 않고서는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짜릿한 여정이었다.
여기서 우리는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겠다.
복진선 전 단장!
한 달 가량의 히말라야 여행을 어떻게 다녀온 건가요?
● 병가였나?
● 연차였나?
● 아니면 무단결근이었나?
우리는 복진선 씨가 근무시간에도 버젓이 회사 앞 당구장에서 당구도 쳐가며 제 맘에 안 드는 회사 경영진이나 씹고 다니며 제 맘대로 인생을 즐기는 그런 류의 인간 됨됨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마구잡이로 생활한 분이 어떻게 그 높으신 <진실과미래위원회> 초대 단장으로서 부임하고 중차대한 적폐청산의 임무를 수행하셨겠나?
그래서 더 궁금하다.
병가였니? 연차였니? 아님 무단결근이었니?
답해보라!
제대로 답하지 않을 경우 우리는 복진선 씨의 한 달 가량의 히말라야 여정의 의혹사건을 풀기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
요즘 별 하는 일 없이 놀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는 박찬욱 감사에게 감사요청하지 않고 바로 감사원 국민감사를 청구하겠다.
경고한다!
전산부서 및 근태관리 부서의 어느 누구라도 만일 복진선 씨의 2019년 근태기록에 손을 대는 인물이 있거나 있었다면 형사고발할 방침임도 함께 밝힌다.
2022년 6월 8일이런 인물들과 KBS 인생의 궤를 같이해 온 복진선 씨.
양승동 사장 체제가 들어서면서 동료 선, 후배들을 위법적인 수법으로 괴롭히고 보복했다는 비난과 비판을 받는 <진실과미래위원회> 단장으로서 임무를 얼마나 충실히 수행했던 것인가? 억울한 중징계자를 양산했던 <진미위> 사정 칼날의 핵심에 섰던 복진선 씨.
복진선 씨는 지난 2019년 7월 13일 <진실과미래위원회> 백서를 깔끔하게 정리한 뒤 해외여행을 떠났다. 그의 페북엔 “무거운 짐 하나를 겨우 옮기고 잠시 숨을 고른다. 능력껏 조사를 하고 진실에 접근하려했지만 부끄러움은 내 몫이다. 그 결과를 내놓고 조금 걸으려 한다.” 는 메시지를 남기고 네팔 히말라야로 훌쩍 떠났다.
● 그의 네팔 여행을 탐사추적 해봤다.
● 2019년 7월 16일 – 쿰부 히말라야 (화요일)
“뱅기가 안 뜨네. 하염없이 기다린다.”
● 2019년 7월 19일 – 쿰부 히말라야 트레킹
“내려다본 남체. 옹기종기 스머프 마을처럼 모여있다.”
● 2019년 7월 20일 – 아마다블람 bc로
“히말라야 속으로! 저기 내려가서 다시 4200(m)으로”
● 2019년 7월 21일 – 딩보체
“딩보체 마을. 여기서 내려오던 선글라스 끼고 배낭 멘 멋쟁이 친구는 ‘떠니 미니츠’라고 외쳤지만 난 1시간이 걸렸다. 다 그런 거지. 객지생활” --- (댓글) 김영삼 “혼자 간 거여? 포터 없이?”
● 2019년 7월 22일 – 딩보체
“새벽에 문득 밖을 보니 별이 빛나네. 카메라를 들고 생쇼를 벌였다.” --- (댓글) 유원중 “설마요..”
● 2019년 7월 30일 – 텐징 힐러리 공항
“카트만두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 (댓글) 이진성 카트에 만두나 싣고...
● 2019년 7월 31일 – 푸모릴
“에베레스트 속 갑자기 구름 사이로 푸모릴 정상이 나타남”
● 2019년 7월 31일 – 루클라 공항
“환상적인 비행이었어. 루클라에서 카트만두까지 비행하기엔 완벽한 날씨야. 초록색 비행기에 곧 탈 예정”
● 2019년 8월 2일 – 에베레스트산 인근
“에베레스트 서쪽으로 우뚝 선 정상. 눕체산! 눕은 서쪽, 체는 봉우리라는 뜻. 구름이 걷히고 서서히 거산이 드러났다.”
● 2019년 8월 5일 – 안나푸르나 인근
“짚차 운전자가 나오라고 한다. 길을 막은 암석들. 안나푸르나!”
● 2019년 8월 6일 – 안나푸르나 인근
“한국 떠난 지 21일째. 거의 현지인처럼 변한 내 모습. 한국은 지금 일본 아베 정부와 심각한 상태.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
● 2019년 8월 7일 – 안나푸르나 인근. 해발 4,200미터
“길 가 밑으론 2~300미터 경사. 떨어지면 강으로 바로~”
● 2019년 8월 9일 – 안나푸르나 인근
“나는 지금 포카라” --- (댓글) 이진성 “오!”
● 2019년 8월 12일 – 도롱나
“MTB 자전거 끌고 와서 산 정상에 제대로 서 있을 수가 없다.”
---(댓글) 복진선 “피가 끓지”
● 2019년 8월 14일 – 인천공항 도착 (29일째 수요일)
“겁나 번잡하지만 일은 느려 터진 공간에서 5G의 나라로 공간이동. 착륙에서 짐찾까지 20분 걸렸다. 이게 내 삶의 스피드인감?”
---(댓글) 복진선 “인생은 방랑이지”
무려 한 달 가량의 짜릿한 히말라야 여정.
MTB를 몰고 히말라야를 찾은 방랑객의 한 달 여정. 일반기업의 직원이라면 휴직을 하지 않고서는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짜릿한 여정이었다.
여기서 우리는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겠다.
복진선 전 단장!
한 달 가량의 히말라야 여행을 어떻게 다녀온 건가요?
● 병가였나?
● 연차였나?
● 아니면 무단결근이었나?
우리는 복진선 씨가 근무시간에도 버젓이 회사 앞 당구장에서 당구도 쳐가며 제 맘에 안 드는 회사 경영진이나 씹고 다니며 제 맘대로 인생을 즐기는 그런 류의 인간 됨됨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마구잡이로 생활한 분이 어떻게 그 높으신 <진실과미래위원회> 초대 단장으로서 부임하고 중차대한 적폐청산의 임무를 수행하셨겠나?
그래서 더 궁금하다.
병가였니? 연차였니? 아님 무단결근이었니?
답해보라!
제대로 답하지 않을 경우 우리는 복진선 씨의 한 달 가량의 히말라야 여정의 의혹사건을 풀기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
요즘 별 하는 일 없이 놀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는 박찬욱 감사에게 감사요청하지 않고 바로 감사원 국민감사를 청구하겠다.
경고한다!
전산부서 및 근태관리 부서의 어느 누구라도 만일 복진선 씨의 2019년 근태기록에 손을 대는 인물이 있거나 있었다면 형사고발할 방침임도 함께 밝힌다.
2022년 6월 8일
양승동 사장 체제가 들어서면서 동료 선, 후배들을 위법적인 수법으로 괴롭히고 보복했다는 비난과 비판을 받는 <진실과미래위원회> 단장으로서 임무를 얼마나 충실히 수행했던 것인가? 억울한 중징계자를 양산했던 <진미위> 사정 칼날의 핵심에 섰던 복진선 씨.
복진선 씨는 지난 2019년 7월 13일 <진실과미래위원회> 백서를 깔끔하게 정리한 뒤 해외여행을 떠났다. 그의 페북엔 “무거운 짐 하나를 겨우 옮기고 잠시 숨을 고른다. 능력껏 조사를 하고 진실에 접근하려했지만 부끄러움은 내 몫이다. 그 결과를 내놓고 조금 걸으려 한다.” 는 메시지를 남기고 네팔 히말라야로 훌쩍 떠났다.
● 그의 네팔 여행을 탐사추적 해봤다.
● 2019년 7월 16일 – 쿰부 히말라야 (화요일)
“뱅기가 안 뜨네. 하염없이 기다린다.”
● 2019년 7월 19일 – 쿰부 히말라야 트레킹
“내려다본 남체. 옹기종기 스머프 마을처럼 모여있다.”
● 2019년 7월 20일 – 아마다블람 bc로
“히말라야 속으로! 저기 내려가서 다시 4200(m)으로”
● 2019년 7월 21일 – 딩보체
“딩보체 마을. 여기서 내려오던 선글라스 끼고 배낭 멘 멋쟁이 친구는 ‘떠니 미니츠’라고 외쳤지만 난 1시간이 걸렸다. 다 그런 거지. 객지생활” --- (댓글) 김영삼 “혼자 간 거여? 포터 없이?”
● 2019년 7월 22일 – 딩보체
“새벽에 문득 밖을 보니 별이 빛나네. 카메라를 들고 생쇼를 벌였다.” --- (댓글) 유원중 “설마요..”
● 2019년 7월 30일 – 텐징 힐러리 공항
“카트만두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 (댓글) 이진성 카트에 만두나 싣고...
● 2019년 7월 31일 – 푸모릴
“에베레스트 속 갑자기 구름 사이로 푸모릴 정상이 나타남”
● 2019년 7월 31일 – 루클라 공항
“환상적인 비행이었어. 루클라에서 카트만두까지 비행하기엔 완벽한 날씨야. 초록색 비행기에 곧 탈 예정”
● 2019년 8월 2일 – 에베레스트산 인근
“에베레스트 서쪽으로 우뚝 선 정상. 눕체산! 눕은 서쪽, 체는 봉우리라는 뜻. 구름이 걷히고 서서히 거산이 드러났다.”
● 2019년 8월 5일 – 안나푸르나 인근
“짚차 운전자가 나오라고 한다. 길을 막은 암석들. 안나푸르나!”
● 2019년 8월 6일 – 안나푸르나 인근
“한국 떠난 지 21일째. 거의 현지인처럼 변한 내 모습. 한국은 지금 일본 아베 정부와 심각한 상태.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
● 2019년 8월 7일 – 안나푸르나 인근. 해발 4,200미터
“길 가 밑으론 2~300미터 경사. 떨어지면 강으로 바로~”
● 2019년 8월 9일 – 안나푸르나 인근
“나는 지금 포카라” --- (댓글) 이진성 “오!”
● 2019년 8월 12일 – 도롱나
“MTB 자전거 끌고 와서 산 정상에 제대로 서 있을 수가 없다.”
---(댓글) 복진선 “피가 끓지”
● 2019년 8월 14일 – 인천공항 도착 (29일째 수요일)
“겁나 번잡하지만 일은 느려 터진 공간에서 5G의 나라로 공간이동. 착륙에서 짐찾까지 20분 걸렸다. 이게 내 삶의 스피드인감?”
---(댓글) 복진선 “인생은 방랑이지”
무려 한 달 가량의 짜릿한 히말라야 여정.
MTB를 몰고 히말라야를 찾은 방랑객의 한 달 여정. 일반기업의 직원이라면 휴직을 하지 않고서는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짜릿한 여정이었다.
여기서 우리는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겠다.
복진선 전 단장!
한 달 가량의 히말라야 여행을 어떻게 다녀온 건가요?
● 병가였나?
● 연차였나?
● 아니면 무단결근이었나?
우리는 복진선 씨가 근무시간에도 버젓이 회사 앞 당구장에서 당구도 쳐가며 제 맘에 안 드는 회사 경영진이나 씹고 다니며 제 맘대로 인생을 즐기는 그런 류의 인간 됨됨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마구잡이로 생활한 분이 어떻게 그 높으신 <진실과미래위원회> 초대 단장으로서 부임하고 중차대한 적폐청산의 임무를 수행하셨겠나?
그래서 더 궁금하다.
병가였니? 연차였니? 아님 무단결근이었니?
답해보라!
제대로 답하지 않을 경우 우리는 복진선 씨의 한 달 가량의 히말라야 여정의 의혹사건을 풀기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
요즘 별 하는 일 없이 놀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는 박찬욱 감사에게 감사요청하지 않고 바로 감사원 국민감사를 청구하겠다.
경고한다!
전산부서 및 근태관리 부서의 어느 누구라도 만일 복진선 씨의 2019년 근태기록에 손을 대는 인물이 있거나 있었다면 형사고발할 방침임도 함께 밝힌다.
2022년 6월 8일양승동 사장 체제가 들어서면서 동료 선, 후배들을 위법적인 수법으로 괴롭히고 보복했다는 비난과 비판을 받는 <진실과미래위원회> 단장으로서 임무를 얼마나 충실히 수행했던 것인가? 억울한 중징계자를 양산했던 <진미위> 사정 칼날의 핵심에 섰던 복진선 씨.
복진선 씨는 지난 2019년 7월 13일 <진실과미래위원회> 백서를 깔끔하게 정리한 뒤 해외여행을 떠났다. 그의 페북엔 “무거운 짐 하나를 겨우 옮기고 잠시 숨을 고른다. 능력껏 조사를 하고 진실에 접근하려했지만 부끄러움은 내 몫이다. 그 결과를 내놓고 조금 걸으려 한다.” 는 메시지를 남기고 네팔 히말라야로 훌쩍 떠났다.
● 그의 네팔 여행을 탐사추적 해봤다.
● 2019년 7월 16일 – 쿰부 히말라야 (화요일)
“뱅기가 안 뜨네. 하염없이 기다린다.”
● 2019년 7월 19일 – 쿰부 히말라야 트레킹
“내려다본 남체. 옹기종기 스머프 마을처럼 모여있다.”
● 2019년 7월 20일 – 아마다블람 bc로
“히말라야 속으로! 저기 내려가서 다시 4200(m)으로”
● 2019년 7월 21일 – 딩보체
“딩보체 마을. 여기서 내려오던 선글라스 끼고 배낭 멘 멋쟁이 친구는 ‘떠니 미니츠’라고 외쳤지만 난 1시간이 걸렸다. 다 그런 거지. 객지생활” --- (댓글) 김영삼 “혼자 간 거여? 포터 없이?”
● 2019년 7월 22일 – 딩보체
“새벽에 문득 밖을 보니 별이 빛나네. 카메라를 들고 생쇼를 벌였다.” --- (댓글) 유원중 “설마요..”
● 2019년 7월 30일 – 텐징 힐러리 공항
“카트만두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 (댓글) 이진성 카트에 만두나 싣고...
● 2019년 7월 31일 – 푸모릴
“에베레스트 속 갑자기 구름 사이로 푸모릴 정상이 나타남”
● 2019년 7월 31일 – 루클라 공항
“환상적인 비행이었어. 루클라에서 카트만두까지 비행하기엔 완벽한 날씨야. 초록색 비행기에 곧 탈 예정”
● 2019년 8월 2일 – 에베레스트산 인근
“에베레스트 서쪽으로 우뚝 선 정상. 눕체산! 눕은 서쪽, 체는 봉우리라는 뜻. 구름이 걷히고 서서히 거산이 드러났다.”
● 2019년 8월 5일 – 안나푸르나 인근
“짚차 운전자가 나오라고 한다. 길을 막은 암석들. 안나푸르나!”
● 2019년 8월 6일 – 안나푸르나 인근
“한국 떠난 지 21일째. 거의 현지인처럼 변한 내 모습. 한국은 지금 일본 아베 정부와 심각한 상태.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
● 2019년 8월 7일 – 안나푸르나 인근. 해발 4,200미터
“길 가 밑으론 2~300미터 경사. 떨어지면 강으로 바로~”
● 2019년 8월 9일 – 안나푸르나 인근
“나는 지금 포카라” --- (댓글) 이진성 “오!”
● 2019년 8월 12일 – 도롱나
“MTB 자전거 끌고 와서 산 정상에 제대로 서 있을 수가 없다.”
---(댓글) 복진선 “피가 끓지”
● 2019년 8월 14일 – 인천공항 도착 (29일째 수요일)
“겁나 번잡하지만 일은 느려 터진 공간에서 5G의 나라로 공간이동. 착륙에서 짐찾까지 20분 걸렸다. 이게 내 삶의 스피드인감?”
---(댓글) 복진선 “인생은 방랑이지”
무려 한 달 가량의 짜릿한 히말라야 여정.
MTB를 몰고 히말라야를 찾은 방랑객의 한 달 여정. 일반기업의 직원이라면 휴직을 하지 않고서는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짜릿한 여정이었다.
여기서 우리는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겠다.
복진선 전 단장!
한 달 가량의 히말라야 여행을 어떻게 다녀온 건가요?
● 병가였나?
● 연차였나?
● 아니면 무단결근이었나?
우리는 복진선 씨가 근무시간에도 버젓이 회사 앞 당구장에서 당구도 쳐가며 제 맘에 안 드는 회사 경영진이나 씹고 다니며 제 맘대로 인생을 즐기는 그런 류의 인간 됨됨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마구잡이로 생활한 분이 어떻게 그 높으신 <진실과미래위원회> 초대 단장으로서 부임하고 중차대한 적폐청산의 임무를 수행하셨겠나?
그래서 더 궁금하다.
병가였니? 연차였니? 아님 무단결근이었니?
답해보라!
제대로 답하지 않을 경우 우리는 복진선 씨의 한 달 가량의 히말라야 여정의 의혹사건을 풀기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
요즘 별 하는 일 없이 놀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는 박찬욱 감사에게 감사요청하지 않고 바로 감사원 국민감사를 청구하겠다.
경고한다!
전산부서 및 근태관리 부서의 어느 누구라도 만일 복진선 씨의 2019년 근태기록에 손을 대는 인물이 있거나 있었다면 형사고발할 방침임도 함께 밝힌다.
2022년 6월 8일
복진선 씨는 지난 2019년 7월 13일 <진실과미래위원회> 백서를 깔끔하게 정리한 뒤 해외여행을 떠났다. 그의 페북엔 “무거운 짐 하나를 겨우 옮기고 잠시 숨을 고른다. 능력껏 조사를 하고 진실에 접근하려했지만 부끄러움은 내 몫이다. 그 결과를 내놓고 조금 걸으려 한다.” 는 메시지를 남기고 네팔 히말라야로 훌쩍 떠났다.
● 그의 네팔 여행을 탐사추적 해봤다.
● 2019년 7월 16일 – 쿰부 히말라야 (화요일)
“뱅기가 안 뜨네. 하염없이 기다린다.”
● 2019년 7월 19일 – 쿰부 히말라야 트레킹
“내려다본 남체. 옹기종기 스머프 마을처럼 모여있다.”
● 2019년 7월 20일 – 아마다블람 bc로
“히말라야 속으로! 저기 내려가서 다시 4200(m)으로”
● 2019년 7월 21일 – 딩보체
“딩보체 마을. 여기서 내려오던 선글라스 끼고 배낭 멘 멋쟁이 친구는 ‘떠니 미니츠’라고 외쳤지만 난 1시간이 걸렸다. 다 그런 거지. 객지생활” --- (댓글) 김영삼 “혼자 간 거여? 포터 없이?”
● 2019년 7월 22일 – 딩보체
“새벽에 문득 밖을 보니 별이 빛나네. 카메라를 들고 생쇼를 벌였다.” --- (댓글) 유원중 “설마요..”
● 2019년 7월 30일 – 텐징 힐러리 공항
“카트만두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 (댓글) 이진성 카트에 만두나 싣고...
● 2019년 7월 31일 – 푸모릴
“에베레스트 속 갑자기 구름 사이로 푸모릴 정상이 나타남”
● 2019년 7월 31일 – 루클라 공항
“환상적인 비행이었어. 루클라에서 카트만두까지 비행하기엔 완벽한 날씨야. 초록색 비행기에 곧 탈 예정”
● 2019년 8월 2일 – 에베레스트산 인근
“에베레스트 서쪽으로 우뚝 선 정상. 눕체산! 눕은 서쪽, 체는 봉우리라는 뜻. 구름이 걷히고 서서히 거산이 드러났다.”
● 2019년 8월 5일 – 안나푸르나 인근
“짚차 운전자가 나오라고 한다. 길을 막은 암석들. 안나푸르나!”
● 2019년 8월 6일 – 안나푸르나 인근
“한국 떠난 지 21일째. 거의 현지인처럼 변한 내 모습. 한국은 지금 일본 아베 정부와 심각한 상태.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
● 2019년 8월 7일 – 안나푸르나 인근. 해발 4,200미터
“길 가 밑으론 2~300미터 경사. 떨어지면 강으로 바로~”
● 2019년 8월 9일 – 안나푸르나 인근
“나는 지금 포카라” --- (댓글) 이진성 “오!”
● 2019년 8월 12일 – 도롱나
“MTB 자전거 끌고 와서 산 정상에 제대로 서 있을 수가 없다.”
---(댓글) 복진선 “피가 끓지”
● 2019년 8월 14일 – 인천공항 도착 (29일째 수요일)
“겁나 번잡하지만 일은 느려 터진 공간에서 5G의 나라로 공간이동. 착륙에서 짐찾까지 20분 걸렸다. 이게 내 삶의 스피드인감?”
---(댓글) 복진선 “인생은 방랑이지”
무려 한 달 가량의 짜릿한 히말라야 여정.
MTB를 몰고 히말라야를 찾은 방랑객의 한 달 여정. 일반기업의 직원이라면 휴직을 하지 않고서는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짜릿한 여정이었다.
여기서 우리는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겠다.
복진선 전 단장!
한 달 가량의 히말라야 여행을 어떻게 다녀온 건가요?
● 병가였나?
● 연차였나?
● 아니면 무단결근이었나?
우리는 복진선 씨가 근무시간에도 버젓이 회사 앞 당구장에서 당구도 쳐가며 제 맘에 안 드는 회사 경영진이나 씹고 다니며 제 맘대로 인생을 즐기는 그런 류의 인간 됨됨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마구잡이로 생활한 분이 어떻게 그 높으신 <진실과미래위원회> 초대 단장으로서 부임하고 중차대한 적폐청산의 임무를 수행하셨겠나?
그래서 더 궁금하다.
병가였니? 연차였니? 아님 무단결근이었니?
답해보라!
제대로 답하지 않을 경우 우리는 복진선 씨의 한 달 가량의 히말라야 여정의 의혹사건을 풀기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
요즘 별 하는 일 없이 놀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는 박찬욱 감사에게 감사요청하지 않고 바로 감사원 국민감사를 청구하겠다.
경고한다!
전산부서 및 근태관리 부서의 어느 누구라도 만일 복진선 씨의 2019년 근태기록에 손을 대는 인물이 있거나 있었다면 형사고발할 방침임도 함께 밝힌다.
2022년 6월 8일
복진선 씨는 지난 2019년 7월 13일 <진실과미래위원회> 백서를 깔끔하게 정리한 뒤 해외여행을 떠났다. 그의 페북엔 “무거운 짐 하나를 겨우 옮기고 잠시 숨을 고른다. 능력껏 조사를 하고 진실에 접근하려했지만 부끄러움은 내 몫이다. 그 결과를 내놓고 조금 걸으려 한다.” 는 메시지를 남기고 네팔 히말라야로 훌쩍 떠났다.
● 그의 네팔 여행을 탐사추적 해봤다.
● 2019년 7월 16일 – 쿰부 히말라야 (화요일)
“뱅기가 안 뜨네. 하염없이 기다린다.”
● 2019년 7월 19일 – 쿰부 히말라야 트레킹
“내려다본 남체. 옹기종기 스머프 마을처럼 모여있다.”
● 2019년 7월 20일 – 아마다블람 bc로
“히말라야 속으로! 저기 내려가서 다시 4200(m)으로”
● 2019년 7월 21일 – 딩보체
“딩보체 마을. 여기서 내려오던 선글라스 끼고 배낭 멘 멋쟁이 친구는 ‘떠니 미니츠’라고 외쳤지만 난 1시간이 걸렸다. 다 그런 거지. 객지생활” --- (댓글) 김영삼 “혼자 간 거여? 포터 없이?”
● 2019년 7월 22일 – 딩보체
“새벽에 문득 밖을 보니 별이 빛나네. 카메라를 들고 생쇼를 벌였다.” --- (댓글) 유원중 “설마요..”
● 2019년 7월 30일 – 텐징 힐러리 공항
“카트만두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 (댓글) 이진성 카트에 만두나 싣고...
● 2019년 7월 31일 – 푸모릴
“에베레스트 속 갑자기 구름 사이로 푸모릴 정상이 나타남”
● 2019년 7월 31일 – 루클라 공항
“환상적인 비행이었어. 루클라에서 카트만두까지 비행하기엔 완벽한 날씨야. 초록색 비행기에 곧 탈 예정”
● 2019년 8월 2일 – 에베레스트산 인근
“에베레스트 서쪽으로 우뚝 선 정상. 눕체산! 눕은 서쪽, 체는 봉우리라는 뜻. 구름이 걷히고 서서히 거산이 드러났다.”
● 2019년 8월 5일 – 안나푸르나 인근
“짚차 운전자가 나오라고 한다. 길을 막은 암석들. 안나푸르나!”
● 2019년 8월 6일 – 안나푸르나 인근
“한국 떠난 지 21일째. 거의 현지인처럼 변한 내 모습. 한국은 지금 일본 아베 정부와 심각한 상태.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
● 2019년 8월 7일 – 안나푸르나 인근. 해발 4,200미터
“길 가 밑으론 2~300미터 경사. 떨어지면 강으로 바로~”
● 2019년 8월 9일 – 안나푸르나 인근
“나는 지금 포카라” --- (댓글) 이진성 “오!”
● 2019년 8월 12일 – 도롱나
“MTB 자전거 끌고 와서 산 정상에 제대로 서 있을 수가 없다.”
---(댓글) 복진선 “피가 끓지”
● 2019년 8월 14일 – 인천공항 도착 (29일째 수요일)
“겁나 번잡하지만 일은 느려 터진 공간에서 5G의 나라로 공간이동. 착륙에서 짐찾까지 20분 걸렸다. 이게 내 삶의 스피드인감?”
---(댓글) 복진선 “인생은 방랑이지”
무려 한 달 가량의 짜릿한 히말라야 여정.
MTB를 몰고 히말라야를 찾은 방랑객의 한 달 여정. 일반기업의 직원이라면 휴직을 하지 않고서는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짜릿한 여정이었다.
여기서 우리는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겠다.
복진선 전 단장!
한 달 가량의 히말라야 여행을 어떻게 다녀온 건가요?
● 병가였나?
● 연차였나?
● 아니면 무단결근이었나?
우리는 복진선 씨가 근무시간에도 버젓이 회사 앞 당구장에서 당구도 쳐가며 제 맘에 안 드는 회사 경영진이나 씹고 다니며 제 맘대로 인생을 즐기는 그런 류의 인간 됨됨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마구잡이로 생활한 분이 어떻게 그 높으신 <진실과미래위원회> 초대 단장으로서 부임하고 중차대한 적폐청산의 임무를 수행하셨겠나?
그래서 더 궁금하다.
병가였니? 연차였니? 아님 무단결근이었니?
답해보라!
제대로 답하지 않을 경우 우리는 복진선 씨의 한 달 가량의 히말라야 여정의 의혹사건을 풀기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
요즘 별 하는 일 없이 놀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는 박찬욱 감사에게 감사요청하지 않고 바로 감사원 국민감사를 청구하겠다.
경고한다!
전산부서 및 근태관리 부서의 어느 누구라도 만일 복진선 씨의 2019년 근태기록에 손을 대는 인물이 있거나 있었다면 형사고발할 방침임도 함께 밝힌다.
2022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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