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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지난노보

[KBS 특보 14호] 지배구조개선/수신료현실화 결국 무산!


지배구조개선/수신료 현실화 결국 무산!
   - 무능한 김인규 사장과 경영진은 책임져라!
   - "수신료 인상은 미친짓" 이강택은 사과하라!

사장 비롯한 무능경영진, 정치권설득에 좌충우돌 복지부동
  - 사장 "수신료인상 가능하다, 다만 조합에서 주장하는 지배구조 개선은 재고필요"
     근거없는 낙관론 펼쳐
  - 부사장과 본부장 당신들은 대체 어디에 있었나?

이사회는 기둥 뒤에 숨어 무사안일, 막대한 수당만 챙겨
  - 이사회의 무능력함과 무책임함도 크게 한몫 했다
  - 어느 이사도 나서지 않아, 제 잇속 챙기기에만 골몰, 인사개입에 열린음악회 청탁까지

언론노조와 일부세력 정치 노림수에 KBS미래 추락
  - "KBS 노동조합은 눈앞의 이익에 미쳤다"는 이강택위원장,
     비오는 민주당사 앞에 모였던 결의에 찬 600여 조합원들을 미친놈 취급하는가!
  - 위원장 서신 "전국언론노조 위원장님, 일대일 끝장 토론을 제안합니다."

성명서
  - 정치집단의 정략적 도구로 전락한 수신료, 그 끝을 보고 말았다!
  - 6월 국회 지배구조개선/수신료현실화 상정에서 무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