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8월 가능? '희망 강요' 이제 그만
- KBS구성원의 극심한 피로, 김사장은 간파해야.
- '수신료 인상 위해 도청'(?), 사측 대응전략 한심
- '도청 의혹 함구'로 민주당에 구애? 어림없다
- 정략에 골몰한 보수 정치세력, 더이상 기대 말아야
- 정치권과 국민 설득에 실패한 경영진은 물러나야 한다
- 지배구조개선 추진하고 경영진 쇄신 통해 진정성 보여라
<성명서> 노사합의 무시, 조대현은 당장 사퇴하라
조합, 경영진 퇴진 요구 피켓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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