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 제작자율성을 외치며 '전쟁과 군인'편성
막상 이사들이 반대하자 바로 빼버린 '정일성 다큐'
사측이 말하는 '제작자율성'은 과연 무엇인가
정권(실세)에 대한 비판 대신 침묵 그리고 찬양
사회적 약자 보도는 철저하게 외면
언론의 사명인 진실 규명은 뒷전
KoreaView 상용화 지연 - KBS의 가장 큰 실책 중 하나
사장, 방송기술연구소 방문해 '홍보가 미흡하다, 홍보에 매진하라' 지시
정작 기술연구소 30주년 기념행사 전시예산은 전액삭감
방송사고 해결책은 오직 징계?
교대근무는 이미 무너지고 있는데 퇴직자대비 1/3의 신입사원
1공영 1민영 미디어렙 논의는 지금 어디?
도청정국 대응은 과연 맞았는가
길환영부사장, 조대현 전 부사장으로 대표되는 인사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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