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23) 본사실국총회 및 집행위원회가 있습니다.
중요합니다.
2012년은 총선과 대선, 무엇보다 고질적인 '낙하산사장'이 또 오느냐 마느냐,
KBS가 또 이전투구의 장으로의 지속이냐 아니냐가 결정됩니다.
공영방송의 새 역사를 쓰는 모멘텀이 되는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전국의 집행위원들께서는 노동조합의 투쟁방안에 대해 조합원들과 함께 고민하시고, 내일 뜨겁게 만납시다.
오늘 부당징계철회 철야농성 3일째입니다.
작은 시작일 뿐입니다.
위원장은 이틀 동안 민주광장에서 밤을 보냈습니다.
중앙위원, 시도지부장들도 함께 하며 향후 투쟁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있습니다.
점심시간 피케팅 시위, 오늘도 계속됩니다!
승리하고, 또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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