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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 털끝이라도 건드리면 내가 피를 보겠다" - 부당징계 규탄대회

- 부당징계철회 규탄대회에 본사조합원들 많이 오셨습니다!

- 2개월전의 열기가 아직 식지 않았습니다!

- 부당징계를 받고 또 휴가까지 내서 와야 하나~ 에효..

  그러나, 박수들을 받고 쑥스러워하시네요

- 이일영강원도지부장이 발언 중~

  사측에 대해서는 아예 언급조차 싫답니다.

 

- 최재훈 위원장

  "신규인력 170여명 뽑는 합의서 정신 존중, 대신 사측 부당노동행위

 묻지 않기로 했더니 말도 안되는 도발했다!"  

- 규찰대장이었던 백용규 부위원장

  "조합원 털끝이라도 건드리면 내가 피를 보겠습니다"

- 오늘은 작은 싸움의 시작일 뿐입니다!

  차근 차근, 김인규 체제가 어떻게 심판받는지 보여줍시다!

- 앞으로의 일정이 바쁩니다, 준비합시다!

- 2012년, 해야 할일 많습니다.

  앞장서 투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