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사장 집앞 1인시위]
이제 그만할 때도 된 것 같은데 참 지겹기도 합니다. 운다고 사장 계속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정작 눈물은 KBS를 위해 흘려야 하는 것 아닌가요?
지금이라도 당장 결단을 내려야 하건만 누구의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걸까요. 혹시 마음대로 내려오지도 못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
'활동보고 > 이전 활동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장출근저지투쟁] (0) | 2014.05.23 |
---|---|
▣[사장출근저지] (0) | 2014.05.23 |
[청와대 일인시위]4일차! (0) | 2014.05.23 |
▣[기자회견] 청와대 하수인 길환영의 충격적인 ‘개인 비리’ 적발 (0) | 2014.05.23 |
[청와대 일인시위] 3일차!!! (0) | 2014.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