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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18대 성명서

◆ 양승동이 망쳐놓은 시청자위원회...'새 술은 새 부대로' 새로운 인물들로 선정하라!!!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새로운 인물로 시청자위원회 구성하라

 

31기 시청자위원회 접수가 마감됐다. 접수 결과 60여 개 단체에서 추천한 61명이 지원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곧 선정위원회가 열려 후보자 심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선정위원회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자세로 제31기 시청자위원회 위원을 선발할 것을 촉구한다.

 

선정위원회 멤버는 김덕재 부사장, 강희중 편성본부장, 구영희 시청자센터장, 신재국 제작1본부장, 손관수 보도본부장, 최봉현 라디오센터장, 편성위원회 실무자 측 대표 3 (PD협회장, 기자협회장, PD협회 라디오 부회장) 등이다.

 

선정위원회가 자칫 잘못 운영이 된다면 특정 단체 편향적이라는 소리를 듣기 딱 십상인 구조임을 선정위원들도 잘 알 것으로 짐작한다. 그 결과 지난 제30기 시청자위원회는 지난번 우리가 지적한 대로 특정 정치세력 편향적인 단체가 추천한 대학교 운동권 이념서클 처럼 채워진 전례가 있지 않은가?

 

이번에는 그런 전례를 반복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만일 그런 불상사가 일어난다면 김덕재 부사장부터 선정위원들 모두에게 그 책임을 공식적으로 물을 수밖에 없음을 밝힌다.

 

● 새로운 단체 추천, 새로운 인물로

시청자위원회 구성하라

 

그래서 우리는 이번 선정절차의 가장 중요한 첫 기준이 새로운 단체 가 추천한 새로운 인물이어야 한다고 본다. 즉 제30기 시청자위원을 추천한 단체는 이번 기회를 양보하고 다음번 기회에 또 추천하는 것이 온당하다고 본다. KBS 시청자위원회가 그들 만의 리그가 되어서는 아주 곤란하기 때문이다. KBS 시청자위원회가 그들끼리 회전문 인사 놀이하는 놀이터가 되어서는 곤란하지 않겠는가?

 

● 2년 전 아래의 인물들을

추천했던 단체는 다음 기회에 재도전해야

 

 

● 새 술은 새 부대로

이번에 응모한 61명을 추천한 단체에서 새로운 인물을 찾아라

 

우리는 이번에 응모한 61명을 추천한 단체들을 주목하고 있다. 지난 제30기 시청자위원회 주류를 이뤘던 단체 상당수가 이번에도 후보자를 대거 추천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천하는 것은 자유이다. 하지만 이번에도 그들이 그들만의 리그 KBS 시청자위원회를 말아 드시겠다면 우리는 좌시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이번만큼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는 원칙으로 시청자위원을 선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따라서 가급적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지난 제30기 시청자위원을 추천한 단체들은 다음 기회에 재추천하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아래는 이번에 응모단체 현황이다.

 

● 빨간색 표기가 되어 있는 단체는 2년 전 추천권을 행사한 단체이다.

 

  

 

 

2년 전 추천권을 행사한 단체명이다.

 

()학부모정보감시단, 서울YMCA, 민변, ()한국언론학회, 언론개혁시민연대,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정보학회,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한국장애인문화관광진흥회, 한국공인노무사회, 문화연대,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  12개 단체이다.

 

시청자위원회 선정위원회는 위 12단체가 추천한 후보들을 기회의 형평성 차원에서 가급적 다음 기회에 선정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분야별 지원자가 없으면 어쩔 수 없겠지만 위 표에서 보는 것처럼 추천단체는 위 12개 단체 말고도 차고도 넘친다.

 

 

● KBS시청자위원회는 KBS 프로그램에 대해 시청자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데 조언을 듣는 공식 자문기구이다.

 

● 시청자위원회는 그런 측면에서 현행 여야 추천 구도로 선정되는 KBS 이사회와는 달라야 할 것이다.

 

● 이번 제31기 시청자위원회 구성은 이런 측면에서 더 다양한 단체들이 추천한 새로운 인물들로 채워진다면 공식 자문기구 라는 KBS 시청자위원회의 설립 취지에도 부합하는 결정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2022 7 27새로운 인물로 시청자위원회 구성하라

 

31기 시청자위원회 접수가 마감됐다. 접수 결과 60여 개 단체에서 추천한 61명이 지원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곧 선정위원회가 열려 후보자 심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선정위원회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자세로 제31기 시청자위원회 위원을 선발할 것을 촉구한다.

 

선정위원회 멤버는 김덕재 부사장, 강희중 편성본부장, 구영희 시청자센터장, 신재국 제작1본부장, 손관수 보도본부장, 최봉현 라디오센터장, 편성위원회 실무자 측 대표 3 (PD협회장, 기자협회장, PD협회 라디오 부회장) 등이다.

 

선정위원회가 자칫 잘못 운영이 된다면 특정 단체 편향적이라는 소리를 듣기 딱 십상인 구조임을 선정위원들도 잘 알 것으로 짐작한다. 그 결과 지난 제30기 시청자위원회는 지난번 우리가 지적한 대로 특정 정치세력 편향적인 단체가 추천한 대학교 운동권 이념서클 처럼 채워진 전례가 있지 않은가?

 

이번에는 그런 전례를 반복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만일 그런 불상사가 일어난다면 김덕재 부사장부터 선정위원들 모두에게 그 책임을 공식적으로 물을 수밖에 없음을 밝힌다.

 

● 새로운 단체 추천, 새로운 인물로

시청자위원회 구성하라

 

그래서 우리는 이번 선정절차의 가장 중요한 첫 기준이 새로운 단체 가 추천한 새로운 인물이어야 한다고 본다. 즉 제30기 시청자위원을 추천한 단체는 이번 기회를 양보하고 다음번 기회에 또 추천하는 것이 온당하다고 본다. KBS 시청자위원회가 그들 만의 리그가 되어서는 아주 곤란하기 때문이다. KBS 시청자위원회가 그들끼리 회전문 인사 놀이하는 놀이터가 되어서는 곤란하지 않겠는가?

 

● 2년 전 아래의 인물들을

추천했던 단체는 다음 기회에 재도전해야

 

 

● 새 술은 새 부대로

이번에 응모한 61명을 추천한 단체에서 새로운 인물을 찾아라

 

우리는 이번에 응모한 61명을 추천한 단체들을 주목하고 있다. 지난 제30기 시청자위원회 주류를 이뤘던 단체 상당수가 이번에도 후보자를 대거 추천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천하는 것은 자유이다. 하지만 이번에도 그들이 그들만의 리그 KBS 시청자위원회를 말아 드시겠다면 우리는 좌시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이번만큼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는 원칙으로 시청자위원을 선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따라서 가급적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지난 제30기 시청자위원을 추천한 단체들은 다음 기회에 재추천하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아래는 이번에 응모단체 현황이다.

 

● 빨간색 표기가 되어 있는 단체는 2년 전 추천권을 행사한 단체이다.

 

  

 

 

2년 전 추천권을 행사한 단체명이다.

 

()학부모정보감시단, 서울YMCA, 민변, ()한국언론학회, 언론개혁시민연대,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정보학회,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한국장애인문화관광진흥회, 한국공인노무사회, 문화연대,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  12개 단체이다.

 

시청자위원회 선정위원회는 위 12단체가 추천한 후보들을 기회의 형평성 차원에서 가급적 다음 기회에 선정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분야별 지원자가 없으면 어쩔 수 없겠지만 위 표에서 보는 것처럼 추천단체는 위 12개 단체 말고도 차고도 넘친다.

 

 

● KBS시청자위원회는 KBS 프로그램에 대해 시청자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데 조언을 듣는 공식 자문기구이다.

 

● 시청자위원회는 그런 측면에서 현행 여야 추천 구도로 선정되는 KBS 이사회와는 달라야 할 것이다.

 

● 이번 제31기 시청자위원회 구성은 이런 측면에서 더 다양한 단체들이 추천한 새로운 인물들로 채워진다면 공식 자문기구 라는 KBS 시청자위원회의 설립 취지에도 부합하는 결정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2022 7 27

31기 시청자위원회 접수가 마감됐다. 접수 결과 60여 개 단체에서 추천한 61명이 지원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곧 선정위원회가 열려 후보자 심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선정위원회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자세로 제31기 시청자위원회 위원을 선발할 것을 촉구한다.

 

선정위원회 멤버는 김덕재 부사장, 강희중 편성본부장, 구영희 시청자센터장, 신재국 제작1본부장, 손관수 보도본부장, 최봉현 라디오센터장, 편성위원회 실무자 측 대표 3 (PD협회장, 기자협회장, PD협회 라디오 부회장) 등이다.

 

선정위원회가 자칫 잘못 운영이 된다면 특정 단체 편향적이라는 소리를 듣기 딱 십상인 구조임을 선정위원들도 잘 알 것으로 짐작한다. 그 결과 지난 제30기 시청자위원회는 지난번 우리가 지적한 대로 특정 정치세력 편향적인 단체가 추천한 대학교 운동권 이념서클 처럼 채워진 전례가 있지 않은가?

 

이번에는 그런 전례를 반복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만일 그런 불상사가 일어난다면 김덕재 부사장부터 선정위원들 모두에게 그 책임을 공식적으로 물을 수밖에 없음을 밝힌다.

 

● 새로운 단체 추천, 새로운 인물로

시청자위원회 구성하라

 

그래서 우리는 이번 선정절차의 가장 중요한 첫 기준이 새로운 단체 가 추천한 새로운 인물이어야 한다고 본다. 즉 제30기 시청자위원을 추천한 단체는 이번 기회를 양보하고 다음번 기회에 또 추천하는 것이 온당하다고 본다. KBS 시청자위원회가 그들 만의 리그가 되어서는 아주 곤란하기 때문이다. KBS 시청자위원회가 그들끼리 회전문 인사 놀이하는 놀이터가 되어서는 곤란하지 않겠는가?

 

● 2년 전 아래의 인물들을

추천했던 단체는 다음 기회에 재도전해야

 

 

● 새 술은 새 부대로

이번에 응모한 61명을 추천한 단체에서 새로운 인물을 찾아라

 

우리는 이번에 응모한 61명을 추천한 단체들을 주목하고 있다. 지난 제30기 시청자위원회 주류를 이뤘던 단체 상당수가 이번에도 후보자를 대거 추천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천하는 것은 자유이다. 하지만 이번에도 그들이 그들만의 리그 KBS 시청자위원회를 말아 드시겠다면 우리는 좌시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이번만큼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는 원칙으로 시청자위원을 선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따라서 가급적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지난 제30기 시청자위원을 추천한 단체들은 다음 기회에 재추천하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아래는 이번에 응모단체 현황이다.

 

● 빨간색 표기가 되어 있는 단체는 2년 전 추천권을 행사한 단체이다.

 

  

 

 

2년 전 추천권을 행사한 단체명이다.

 

()학부모정보감시단, 서울YMCA, 민변, ()한국언론학회, 언론개혁시민연대,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정보학회,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한국장애인문화관광진흥회, 한국공인노무사회, 문화연대,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  12개 단체이다.

 

시청자위원회 선정위원회는 위 12단체가 추천한 후보들을 기회의 형평성 차원에서 가급적 다음 기회에 선정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분야별 지원자가 없으면 어쩔 수 없겠지만 위 표에서 보는 것처럼 추천단체는 위 12개 단체 말고도 차고도 넘친다.

 

 

● KBS시청자위원회는 KBS 프로그램에 대해 시청자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데 조언을 듣는 공식 자문기구이다.

 

● 시청자위원회는 그런 측면에서 현행 여야 추천 구도로 선정되는 KBS 이사회와는 달라야 할 것이다.

 

● 이번 제31기 시청자위원회 구성은 이런 측면에서 더 다양한 단체들이 추천한 새로운 인물들로 채워진다면 공식 자문기구 라는 KBS 시청자위원회의 설립 취지에도 부합하는 결정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2022 7 2731기 시청자위원회 접수가 마감됐다. 접수 결과 60여 개 단체에서 추천한 61명이 지원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곧 선정위원회가 열려 후보자 심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선정위원회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자세로 제31기 시청자위원회 위원을 선발할 것을 촉구한다.

 

선정위원회 멤버는 김덕재 부사장, 강희중 편성본부장, 구영희 시청자센터장, 신재국 제작1본부장, 손관수 보도본부장, 최봉현 라디오센터장, 편성위원회 실무자 측 대표 3 (PD협회장, 기자협회장, PD협회 라디오 부회장) 등이다.

 

선정위원회가 자칫 잘못 운영이 된다면 특정 단체 편향적이라는 소리를 듣기 딱 십상인 구조임을 선정위원들도 잘 알 것으로 짐작한다. 그 결과 지난 제30기 시청자위원회는 지난번 우리가 지적한 대로 특정 정치세력 편향적인 단체가 추천한 대학교 운동권 이념서클 처럼 채워진 전례가 있지 않은가?

 

이번에는 그런 전례를 반복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만일 그런 불상사가 일어난다면 김덕재 부사장부터 선정위원들 모두에게 그 책임을 공식적으로 물을 수밖에 없음을 밝힌다.

 

● 새로운 단체 추천, 새로운 인물로

시청자위원회 구성하라

 

그래서 우리는 이번 선정절차의 가장 중요한 첫 기준이 새로운 단체 가 추천한 새로운 인물이어야 한다고 본다. 즉 제30기 시청자위원을 추천한 단체는 이번 기회를 양보하고 다음번 기회에 또 추천하는 것이 온당하다고 본다. KBS 시청자위원회가 그들 만의 리그가 되어서는 아주 곤란하기 때문이다. KBS 시청자위원회가 그들끼리 회전문 인사 놀이하는 놀이터가 되어서는 곤란하지 않겠는가?

 

● 2년 전 아래의 인물들을

추천했던 단체는 다음 기회에 재도전해야

 

 

● 새 술은 새 부대로

이번에 응모한 61명을 추천한 단체에서 새로운 인물을 찾아라

 

우리는 이번에 응모한 61명을 추천한 단체들을 주목하고 있다. 지난 제30기 시청자위원회 주류를 이뤘던 단체 상당수가 이번에도 후보자를 대거 추천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천하는 것은 자유이다. 하지만 이번에도 그들이 그들만의 리그 KBS 시청자위원회를 말아 드시겠다면 우리는 좌시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이번만큼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는 원칙으로 시청자위원을 선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따라서 가급적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지난 제30기 시청자위원을 추천한 단체들은 다음 기회에 재추천하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아래는 이번에 응모단체 현황이다.

 

● 빨간색 표기가 되어 있는 단체는 2년 전 추천권을 행사한 단체이다.

 

  

 

 

2년 전 추천권을 행사한 단체명이다.

 

()학부모정보감시단, 서울YMCA, 민변, ()한국언론학회, 언론개혁시민연대,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정보학회,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한국장애인문화관광진흥회, 한국공인노무사회, 문화연대,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  12개 단체이다.

 

시청자위원회 선정위원회는 위 12단체가 추천한 후보들을 기회의 형평성 차원에서 가급적 다음 기회에 선정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분야별 지원자가 없으면 어쩔 수 없겠지만 위 표에서 보는 것처럼 추천단체는 위 12개 단체 말고도 차고도 넘친다.

 

 

● KBS시청자위원회는 KBS 프로그램에 대해 시청자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데 조언을 듣는 공식 자문기구이다.

 

● 시청자위원회는 그런 측면에서 현행 여야 추천 구도로 선정되는 KBS 이사회와는 달라야 할 것이다.

 

● 이번 제31기 시청자위원회 구성은 이런 측면에서 더 다양한 단체들이 추천한 새로운 인물들로 채워진다면 공식 자문기구 라는 KBS 시청자위원회의 설립 취지에도 부합하는 결정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2022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