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은 사측의 무성의한 협상 태도를 규탄하기 위해 오늘 아침 본관 1층에서 피케팅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김인규사장 부임 2년을 맞이해 암울해진 KBS를 다각도로 진단하고 사측의 무성의에 총파업으로 맞서겠다는 결의를 담은 노보 특보를 점심시간에 조합원여러분께 배포했습니다.
조합은 여태까지 그래 왔듯이 임금투쟁과 방송저널리스트 관련 투쟁에서도 꼭 승리해 조합원 여러분께 '실질적인 결과'를 안겨 드릴것을 다시한번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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