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서울경찰청 본격 감사 및 수사 착수
김의철 사장, 남영진 이사장은 즉각 사퇴해야
지난주 KBS노동조합과 20여개 시민단체가 연대 청구한 감사원 국민감사 청구에 대해 감사원이 KBS와 김의철 사장에 대한 본격 감사에 착수했다. KBS노동조합이 고발한 사건을 주요 사건으로 이첩한 서울경찰청도 김의철 사장 임명제청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에 대해 본격 수사에 들어갔음이 확인됐다.
● 감사원 본격 감사착수
감사원은 KBS 사측과 이사회 등에 보낸 문서에서 KBS노동조합 등이 청구한 국민감사에 적시된 8개 항목에 대한 소명서를 제출하라고 밝혔다.
사측은 이에 따라 이사회사무국(함철 사무국장) 전략기획국(최선욱 실장/류해남 국장) 인적자원실(김민 실장) 신청사추진단(김성일 단장) 등에 서면 답변서를 작성하라는 공문을 하달했음이 확인됐다.
감사원은 이와 함께 KBS노동조합에도 8개 항목의 국민감사 청구 사안에 대한 상세자료를 제출해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왔다.
● 서울경찰청, KBS 이사회에 ‘관련 서류제출’ 공문 발송
서울경찰청도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KBS이사회에 보낸 공문에서 김의철 사장이 사장 후보로 지원할 때 제출한 업무수행계획서와 관련 이사회 회의록 및 면접자료, 고위공직 예비후보자 사전질문서 등을 제출하라고 공문을 보낸 사실이 확인됐다. 본 사건은 KBS노동조합이 고발한 사건으로 당초 영등포경찰서에서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로 사건이 이첩되면서 주요 사건화된 사안이다.
김의철 사장은 지난해 12월 사장후보로 지원하면서 고위공직자 배제 7대 비리범죄인 ‘위장전입’ ‘부동산 투기’ 등에 해당사항이 없다며 친필 서명을 한 서류를 제출하면서 KBS 이사회 업무를 방해하고 기만한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 김의철 사장, 남영진 이사장은 즉각 사퇴하고 법적책임 져라!!!
지난해 말 국민의 방송 KBS의 사장후보로 김의철을 선출하면서 이런 엉망진창, 탈법, 위법, 불법, 위법의 복마전이 벌어진 전례를 찾아보기가 힘들다. 사장 업무수행계획서도 허위와 거짓말로 도배질했음이 드러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의철은 뻔뻔하게 사장으로 출근했고 이사회는 이를 방관하고 절차적 흠결이 있는 자를 KBS 사장 후보로 선출했다.
● 감사원, 서울경찰청의 철저한 감사와 수사를 촉구한다!!!
KBS노동조합은 김의철 사장이 우리와 다른 진영의 인물이라서 그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그는 불법적이고 위법적으로 선출된 사장이다. 법을 어긴 자는 벌을 받아야 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 즉각 사퇴하라!!! 이 과정에서 불법을 알고도 묵인했거나 방조하거나 협조한 사실이 드러난다면 남영진 이사장도 그 책임을 면할 수 없다.
특히 양승동-김의철 사장 체제에서 벌어진 각종 의혹사건 또한 그 진실과 흑막을 철저하게 파헤쳐 국민 앞에 그 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야 할 것이다.
감사원과 서울경찰청의 철저한 감사와 수사를 촉구한다!!!
국민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김의철 사장과 남영진 이사장은 즉각 사퇴하라!!!
2022년 6월 30일
김의철 사장, 남영진 이사장은 즉각 사퇴해야
지난주 KBS노동조합과 20여개 시민단체가 연대 청구한 감사원 국민감사 청구에 대해 감사원이 KBS와 김의철 사장에 대한 본격 감사에 착수했다. KBS노동조합이 고발한 사건을 주요 사건으로 이첩한 서울경찰청도 김의철 사장 임명제청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에 대해 본격 수사에 들어갔음이 확인됐다.
● 감사원 본격 감사착수
감사원은 KBS 사측과 이사회 등에 보낸 문서에서 KBS노동조합 등이 청구한 국민감사에 적시된 8개 항목에 대한 소명서를 제출하라고 밝혔다.
사측은 이에 따라 이사회사무국(함철 사무국장) 전략기획국(최선욱 실장/류해남 국장) 인적자원실(김민 실장) 신청사추진단(김성일 단장) 등에 서면 답변서를 작성하라는 공문을 하달했음이 확인됐다.
감사원은 이와 함께 KBS노동조합에도 8개 항목의 국민감사 청구 사안에 대한 상세자료를 제출해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왔다.
● 서울경찰청, KBS 이사회에 ‘관련 서류제출’ 공문 발송
서울경찰청도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KBS이사회에 보낸 공문에서 김의철 사장이 사장 후보로 지원할 때 제출한 업무수행계획서와 관련 이사회 회의록 및 면접자료, 고위공직 예비후보자 사전질문서 등을 제출하라고 공문을 보낸 사실이 확인됐다. 본 사건은 KBS노동조합이 고발한 사건으로 당초 영등포경찰서에서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로 사건이 이첩되면서 주요 사건화된 사안이다.
김의철 사장은 지난해 12월 사장후보로 지원하면서 고위공직자 배제 7대 비리범죄인 ‘위장전입’ ‘부동산 투기’ 등에 해당사항이 없다며 친필 서명을 한 서류를 제출하면서 KBS 이사회 업무를 방해하고 기만한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 김의철 사장, 남영진 이사장은 즉각 사퇴하고 법적책임 져라!!!
지난해 말 국민의 방송 KBS의 사장후보로 김의철을 선출하면서 이런 엉망진창, 탈법, 위법, 불법, 위법의 복마전이 벌어진 전례를 찾아보기가 힘들다. 사장 업무수행계획서도 허위와 거짓말로 도배질했음이 드러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의철은 뻔뻔하게 사장으로 출근했고 이사회는 이를 방관하고 절차적 흠결이 있는 자를 KBS 사장 후보로 선출했다.
● 감사원, 서울경찰청의 철저한 감사와 수사를 촉구한다!!!
KBS노동조합은 김의철 사장이 우리와 다른 진영의 인물이라서 그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그는 불법적이고 위법적으로 선출된 사장이다. 법을 어긴 자는 벌을 받아야 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 즉각 사퇴하라!!! 이 과정에서 불법을 알고도 묵인했거나 방조하거나 협조한 사실이 드러난다면 남영진 이사장도 그 책임을 면할 수 없다.
특히 양승동-김의철 사장 체제에서 벌어진 각종 의혹사건 또한 그 진실과 흑막을 철저하게 파헤쳐 국민 앞에 그 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야 할 것이다.
감사원과 서울경찰청의 철저한 감사와 수사를 촉구한다!!!
국민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김의철 사장과 남영진 이사장은 즉각 사퇴하라!!!
2022년 6월 30일
지난주 KBS노동조합과 20여개 시민단체가 연대 청구한 감사원 국민감사 청구에 대해 감사원이 KBS와 김의철 사장에 대한 본격 감사에 착수했다. KBS노동조합이 고발한 사건을 주요 사건으로 이첩한 서울경찰청도 김의철 사장 임명제청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에 대해 본격 수사에 들어갔음이 확인됐다.
● 감사원 본격 감사착수
감사원은 KBS 사측과 이사회 등에 보낸 문서에서 KBS노동조합 등이 청구한 국민감사에 적시된 8개 항목에 대한 소명서를 제출하라고 밝혔다.
사측은 이에 따라 이사회사무국(함철 사무국장) 전략기획국(최선욱 실장/류해남 국장) 인적자원실(김민 실장) 신청사추진단(김성일 단장) 등에 서면 답변서를 작성하라는 공문을 하달했음이 확인됐다.
감사원은 이와 함께 KBS노동조합에도 8개 항목의 국민감사 청구 사안에 대한 상세자료를 제출해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왔다.
● 서울경찰청, KBS 이사회에 ‘관련 서류제출’ 공문 발송
서울경찰청도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KBS이사회에 보낸 공문에서 김의철 사장이 사장 후보로 지원할 때 제출한 업무수행계획서와 관련 이사회 회의록 및 면접자료, 고위공직 예비후보자 사전질문서 등을 제출하라고 공문을 보낸 사실이 확인됐다. 본 사건은 KBS노동조합이 고발한 사건으로 당초 영등포경찰서에서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로 사건이 이첩되면서 주요 사건화된 사안이다.
김의철 사장은 지난해 12월 사장후보로 지원하면서 고위공직자 배제 7대 비리범죄인 ‘위장전입’ ‘부동산 투기’ 등에 해당사항이 없다며 친필 서명을 한 서류를 제출하면서 KBS 이사회 업무를 방해하고 기만한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 김의철 사장, 남영진 이사장은 즉각 사퇴하고 법적책임 져라!!!
지난해 말 국민의 방송 KBS의 사장후보로 김의철을 선출하면서 이런 엉망진창, 탈법, 위법, 불법, 위법의 복마전이 벌어진 전례를 찾아보기가 힘들다. 사장 업무수행계획서도 허위와 거짓말로 도배질했음이 드러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의철은 뻔뻔하게 사장으로 출근했고 이사회는 이를 방관하고 절차적 흠결이 있는 자를 KBS 사장 후보로 선출했다.
● 감사원, 서울경찰청의 철저한 감사와 수사를 촉구한다!!!
KBS노동조합은 김의철 사장이 우리와 다른 진영의 인물이라서 그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그는 불법적이고 위법적으로 선출된 사장이다. 법을 어긴 자는 벌을 받아야 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 즉각 사퇴하라!!! 이 과정에서 불법을 알고도 묵인했거나 방조하거나 협조한 사실이 드러난다면 남영진 이사장도 그 책임을 면할 수 없다.
특히 양승동-김의철 사장 체제에서 벌어진 각종 의혹사건 또한 그 진실과 흑막을 철저하게 파헤쳐 국민 앞에 그 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야 할 것이다.
감사원과 서울경찰청의 철저한 감사와 수사를 촉구한다!!!
국민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김의철 사장과 남영진 이사장은 즉각 사퇴하라!!!
202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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