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미위 전 조사역, 이진성 기자..손해배상 백만원! 이사회 업무방해 이제 책임져야지요? 진미위 제보 성명 군중 파시즘 행동대원들도 법적 책임져야 이진성 前 조사역의 경우 이진성 前 진미위 조사역. 지난 2001년 공채 27기 취재기자로 입사했다. 양승동 사장 초기 불법보복기구라 불리는 조사역으로서 활약했다. 보복의 대상자들 가운데 기자직종이 많아서였는지 이진성 기자가 당시 어떤 역할을 했는지에 대해서도 앞으로 두고두고 살펴볼만한 팩트들이 줄지어 있다. 활약 덕분인지 양승동 사장 체제에서 정치부 팀장, 국제부 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아무나 갈 수 없다는 주요 부서를 거친 걸 보면 우수 메달리스트인 듯하다. 그런데 대학 선배인 김의철 사장이 와서는 일반 평직원으로 열공하는 걸 보니 공로를 잘 인정받지 못하는 것 아닌가라는 관측도 나온다. ● 이진성 기자, 강규형 이사 이사회 출석방해.... 더보기 ◆ 박태서 전 시사제작국장 사직은 '먹튀'의 전조증상?...해당 초일류 대기업의 정보수집 능력 수준을 알 만하다! 중립적인 인사라서 초일류 대기업이 채용한다고? 박태서 전 시사제작국장의 과거 행적을 알긴하나? 박태서 前 KBS보도본부 시사제작국장(일요진단 앵커)이 국내 초일류 대기업으로 이직한다는 소문이 확산하고 있다. 그는 최근 사표를 냈다. 아무나 못가는 뉴욕특파원을 다녀온 뒤 그는 박근혜 정권이 탄핵으로 무너지고,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자 기자정신과 저널리즘을 강조하며 고대영 사장 퇴진을 요구한 바 있다. 그런 그가 앵커와 보직자의 인맥을 활용해 고액 연봉을 받는 모 기업체로 옮겼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회사 게시판에 누가 KBS를 망가뜨렸냐며 기자정신이 어디 있고 저널리즘이 무엇인가를 호기롭게 써대던 박태서 前 시사제작국장. 양승동 사장 이후 KBS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은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는.. 더보기 ◆ 김의철 사장, 남영진 이사장 등에 대한 감사원 국민감사 청구 연대서명 돌입...KBS인과 시청자 국민 참여연대!!! 김의철 사장, 남영진 이사장 등에 대해 국민감사 청구 KBS 명예훼손, 경영참사...전 국민 서명운동 돌입 KBS노동조합은 오늘부터 를 위한 전국민 연대서명 운동에 돌입했다. 이는 KBS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비판을 받는 김의철 사장과 경영참사 실태를 방관하고 묵인했다는 지적을 받는 남영진 이사장 등 이사 전원, 그리고 양승동 체제의 불법보복기구였던 에 부역한 혐의가 짙은 인사들에 대한 감사원의 국민감사를 청구하기 위함이다. 감사원 국민 감사청구 사건의 주요 제목은 다음과 같다. ➀ 김의철 사장 추천 시 KBS이사회 배임혐의 (이사회) ➁ 김의철 사장 추천 시 단일후보로 추천강행 (이사회) ➂ 몬스터유니온 400억 증자 강행 (이사회) ➃ 계열사 시큐리티 등 계열사 감사기능 전무 (계열사) ➄ 특정기자 2..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7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