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14대 성명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명] 연봉계약직 해고무효소송 승소판결을 환영한다! 연봉계약직 해고무효소송 승소판결을 환영한다!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014년 12월 24일 대법원은 KBS계약직협회원들의 해고무효소송에 대해 원고 승소 판결을 확정했다. 이는 지난 2009년 7월 1일 자행된 KBS의 연봉계약직 사원 대량 해고가 불법적이고 비정상적인 행위였음을 대법원이 인정한 것이다. 또한, 마땅히 보호받아야할 노동자의 생존권을 다시 한 번 확인해준 것이라는 점에서 대법원의 판결을 환영하는 바이다. 비록 뒤늦었지만 불법적으로 KBS에서 해고되어 수년간 극심한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 고통을 감내해 온 해당 KBS계약직 협회원들에게 KBS는 이제라도 성의있는 사과와 보상, 그리고 신속한 복직 절차에 서두를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KBS노동조합은 사측이 얼마나 성의있는 자세로 해당 협회원.. 더보기 ▣[성명] KBS형 자율근로제 일방강행은 단협위반 ▣[성명] KBS형 자율근로제 일방강행은 단협위반 사측은 오늘 자율출퇴근제 실시라는 제목의 공문을 통해서 단체협약 제54조 KBS형 근무제 협의 조항을 명백히 위반했다. 단협 54조는 공사와 조합은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근무환경을 위해서 노사공동 T/F팀에서 세부추진방안을 합의한 후 2013년부터 자율근로제(KBS형 근로제)를 시범실시토록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노사는 지난 10월 17일 노사합의를 통해서 2015년 3월까지 미래발전위원회 제도개선소위에서 자율근로제에 대해 논의하기로 하고 협의를 진행중이었다. 하지만 사측은 이러한 절차를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자율출퇴근제로 이름만 세탁해서 자율근로제를 강행하며 도발을 감행했다. 자율출퇴근제란 통상근무를 기준으로 본인 희망에 따라 ‘9시 출근 6시 .. 더보기 ▣[성명]조대현 사장은 임금삭감으로 연임을 노리는가? ▣[성명]조대현 사장은 임금삭감으로 연임을 노리는가? 임금피크제에 2%삭감까지, 노사관계 파행으로 몰고 가는 조사장 사측은 고무줄처럼 왔다갔다하는 수지전망을 근거로 임금 2%삭감안을 계속 고집하고 있다. 심지어 지난주 2차 중노위 조정절차에서는 임금피크제까지 삭감안에 얹어 중노위 관계자들도 아연실색케 했다. 결국 중노위는 더 이상 조정이 무의미하다는 조정중지 결정을 내렸다. 조사장은 결국 노사관계를 파행으로 끌고 가겠다는 것이다. 임금삭감으로 흑자내서 연임하겠다? 조대현 사장은 취임하면서 2014년은 기필코 적자를 내지 않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비정상적인 경영으로 흑자를 억지로 만들어낸다면 조사장이 경영을 잘 한 것인가? 쥐어짜기 경영과 직원들 임금삭감으로 연임을 위한 흑자를 내겠다는 것은 아닌.. 더보기 ▣[성명]조대현 사장은 오늘 당장 협상장으로 나오라! ▣[성명]조대현 사장은 오늘 당장 협상장으로 나오라! 내일 중노위 2차 조정을 앞두고 오늘(2014.12.16.) 10시30분 노사간 집중교섭을 위한 협의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 자리에는 본부노조를 제외한 4개 노조 위원장이 참석하여 사장의 책임있는 답변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조대현 사장은 신입사원 면접을 핑계로 임금협상 자리에 결국 나타나지 않았다. 조사장은 무엇이 두려워 회의장에도 못 오는가? 지금까지 위원장이 대표로 참석한 자리에 사측대표가 부사장이었던 적은 없었다. 게다가 4개노조 위원장이 참석한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회의를 부사장이 주재하겠다는 발상은 4개 노조를 능멸하는 처사다. 백번 양보해 조사장이 일정이 있었다면 사전에 조합과 조율하면 됐을 일이다. 사전조율조차 없이 부사장이 회의.. 더보기 ▣[성명]조대현 사장은 임금협상에 직접 나서 책임있는 답변을 하라! ▣[성명]조대현 사장은 임금협상에 직접 나서 책임있는 답변을 하라! KBS내 5개 노조 위원장이 참가하는 5:5협의체 구성을 요구한다 (KBS노동조합, 언론노조KBS본부, KBS방송전문직노조, KBS자원관리노조, KBS공영노동조합) KBS노조는 사측이 진전된 안을 제시하지 않는 등 진정성 있는 협상의지를 보이지 않음에 따라 더 이상의 실무협상이 무의미하다고 판단한다. 이에 조합은 중노위서 요구한 집중교섭을 시행함에 있어 5:5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사측에 요구한다. 협의체는 KBS내 5개 노동조합의 위원장이 참가하는 책임있는 논의체가 될 것이다. 협의체의 사측 수장은 당연히 조대현 사장이 되어야 한다. 조대현 사장은 더 이상 시간끌기, 책임회피의 자세를 보일 것이 아니라 직접 임금협상에 나서 책임있는 답변.. 더보기 ▣ 빈수레는 요란하다! 우왕좌왕하는 1월 1일 개편 ▣ 빈수레는 요란하다! 우왕좌왕하는 1월 1일 개편 지난 10월 노사협의회에서도 조대현 사장은 콘텐츠창의센터 신설만의 원포인트 조직개편을 자랑하면서 내년 1월 1일 개편을 기대해 달라고 역설(?)하였다. 그러나 불과 한 달도 안 남은 개편은 제대로 된 비전도 구체적인 방향도 설정하지 못하고 우왕좌왕 갈팡질팡하고 있다고 한다. 조합이 우려했던 대로 특정인 자리만들기와 조사장의 연임을 위한 조급함이 개편마저 혼란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무원칙한 아마추어 편성 대대적인 선전을 외친 1월1일 개편이 한 달도 안 남았는데 아직 구체적인 밑그림이 무엇인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지금쯤은 비전과 방향은 물론 구체적인 편성이 결정되어 제작에 매진해도 시간이 부족할 판이다. 무릇 어떤 프로그램을 폐지하고 이동할 때는 그에.. 더보기 ▣[성명]오~! 진상~!! 오~! 진상~!! 조사장이 KBS의 암울한 현재를 바꾸겠다며 호언장담한 1.1 대개편을 위해 경영진과 관련 부서에서 몸부림을 치고 있다. 개혁과 변화를 위한 몸부림에 대해 뭐라 참견하고 싶진 않았지만, 그 과정에서 노사합의까지 무시하려는 무모한 진상짓을 벌이고 있어 일침을 가하고자 한다. 이번 대개편을 위한 회의에서 PD간부들이 퇴사한지 3년이 되지 않은 전모씨 등을 MC로 기용하겠다고 목청을 높였다고 한다. 도대체 제정신들인가? 편성본부의 본부장과 센터장은 안하무인이 되겠다는 것인가? 분명히 2008년 12월 노사대표가 합의한 합의서에 따라 성립불가한 사안을 왜 들고나와 엉뚱한 곳에서 설쳐대는가? 전모씨의 경우, 지난 브라질월드컵 중계 메인MC 선정때도 거론되며 회사가 큰 홍역을 치른 바가 있다. 노조.. 더보기 ▣ 새누리는 공공기관법 개정안 철회하라! KBS는 국민의 방송이다 ▣ 새누리는 공공기관법 개정안 철회하라! KBS는 국민의 방송이다 정권의 반복되는 공영방송 장악 시도 과거 87년 민주화 투쟁의 결과물이자 국민적 합의에 의해 KBS가 정부투자기관이 아닌 공영방송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당시 KBS가 정부투자기관관리기본법과 정부산하기관관리기본법의 적용대상에서 제외된 것은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치르고 공영방송의 독립성을 쟁취한 우리의 소중한 사회적 가치인 것이다. 그리고 2006년 12월 22일, 노무현 정권은 또 다시 공영방송 장악 야욕을 드러내고 일명 공공기관법을 만들고 KBS를 공공기관으로 지정하고자 하였다. 당시 KBS노동조합은 이를 막고자 약 4개월간의 총력 투쟁을 벌였으며 그 결과로 KBS가 공공기관에서 제외되는 예외조항의 신설을 쟁취하였다. 그런데 2014년.. 더보기 ▣[성명]직원들 추위에 덜덜 떨게 하면서 예산절감쇼하나? ▣[성명]직원들 추위에 덜덜 떨게 하면서 예산절감쇼하나? 오늘은 수학능력시험이 있는 날로 8년만에 영하의 “수능한파”가 몰아쳤다. 서울은 오늘 아침 영하3도를 기록했으며 한낮에도 5도를 넘지 못하였다. 특히 거센 바람까지 더해지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져 영하8도라는 보도가 나오기까지 했다. 이중창 등 단열시설도 없이 덜덜 떨고 있는 직원들 본관 6층에서 근무하는 사장과 임원들은 잘 모를수도 있겠지만 연구동과 자료동에서 이중창 같은 단열시설도 없이 덜덜 떨고 있는 직원들이 너무나 많다. 공조실에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민원이 접수되고 있으며, “10년 넘는 근무기간 중 처음 겪는 충격적인 일로 도저히 근무를 할 수가 없다.” “여긴 이중창도 아니라 정말 얼어죽으니 제발 살려달라.” 는 조합에 대한 구조.. 더보기 ▣[성명] 방통위, 재벌기업에 칼자루를 넘겨주려 하는가? ▣[성명] 방통위, 재벌기업에 칼자루를 넘겨주려 하는가? KBS노조는 방통위가 2012년 수차례 입법화를 시도했던 2TV를 무상의무재송신 안에 대하여 재벌기업의 배를 불리겠다는 시도로 규정하고 이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 바 있다. 또한 2013년에도 남경필 의원이 이 법안 발의를 시도하여 이미 미디어시장을 상당부분 장악하고 있는 재벌사업자에게 특혜를 주려는 시도에 대해 경고한 바 있다. 그런데 판사출신의 최성준 방통위원장마저 재벌기업에 칼자루를 넘겨주려는 시도를 하고 있어 KBS노조는 크나큰 우려를 표시하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방통위에 요구하는 바이다. 방통위가 개정 입법추진하려는 제도 방통위가 입법추진 하려는 제도는 다음과 같다. (1) 국민관심행사 및 지상파재송신 분쟁시 방통위 직권조정권 도입 (2.. 더보기 이전 1 2 3 4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