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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14대 성명서

▣ 이사장은 사퇴하고 이사회를 해체하라 ▣ 이사장은 사퇴하고 이사회를 해체하라 이번 사장선임에 있어 특별다수제와 사장추천위원회는 KBS가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나기 위한 국민적 열망이자 시대적 소명이었다. 그런데도 여당 추천이사와 심지어 야당 추천이사 조차 충분한 논의를 거부하고 표결에 붙여 두 제도 모두를 사장시켜버리는 몰상식한 결정을 해버렸다. 어제 이사회는 공영방송의 사장을 선임하는 중대한 자리에서 또 다시 절차적 하자를 드러내는 비상식적인 일을 벌였다. 여당 추천 양성수 이사가 병원 치료를 핑계로 오전에 있었던 2명의 면접을 누락하고 오후부터 면접에 참여해 표를 행사하였다. 공영방송의 사장을 선임하는 자리가 무슨 알바생 뽑는 정도 밖에 되지 않는가. 대체 무슨 근거로 사장 후보를 평가하고 판단하였는지 밝혀라. 면접도 보지 않고 공영방송의.. 더보기
▣[성명]절차적 하자로 선정된 부적격자 조대현 절대로 인정하지 않겠다 ▣[성명]절차적 하자로 선정된 부적격자 조대현 절대로 인정하지 않겠다 조대현은 KBS사장의 자질이 없는 부적격자 결국 이사회가 부적격자 6명중에서 조대현을 선정하였다. 앞서 KBS노조가 밝힌바 조대현 전부사장은 정부에 비판적인 시사프로그램을 무력화시키고 KBS를 관제방송으로 전락시키는데 앞장 선 사람이다. 또한 KBS미디어 사장 재직 시 거액의 손실을 입힐 수 있는 이벤트 사업을 계약하기도 하는 등 경영능력에도 문제가 많은 사람이며 외주사 관련 의혹이 제기되는 등 KBS사장이 될 수 없는 요소를 두루두루 갖춘 인물이다. 이렇게 자질이 부족한 부적격자를 KBS사장으로 임명한 이사회는 이 사태를 책임져야 할 것이다. 사장 선임 절차, 허점투성이에 심각한 흠결까지 오늘 오전 양성수 이사가 병원 치료를 이유로 .. 더보기
[성명] 류현순-한진만 유착 의혹...양성수 오전 면접 불참 [성명] 류현순-한진만 유착 의혹...양성수 오전 면접 불참 - 이사회는 면접절차 중단하고 즉각 진상조사 착수하라 - 한진만, 양성수는 이사직에서 물러나고 류현순은 사장후보 사퇴하라 이사회가 오늘(7.9)오전부터 부적격자 사장후보 6명의 면접에 들어갔다. KBS노조는 이미 부적격자에 대한 면접을 전면 중단하고 다시 공모절차를 밟으라고 강력히 촉구한바 있다. 그런데 이번 KBS사장 선임에서 부적격후보를 면접대상으로 선정한 것도 모자라, 사장선임 절차를 진행함에 있어 심각한 흠결이 발생하고 있다. 오늘 아침 양성수 이사는 병원치료를 이유로 오전 면접에 참가하지 않고, 오후부터 면접에 참가한 후 표결에 들어간다고 한다. 오전 면접참가자는 홍성규, 이동식 후보이다. 물론 이 두 후보도 부적격자임에는 분명하다. .. 더보기
▣[총파업6일차]조합원 총회/감사원 국민감사청구 ▣[총파업6일차]조합원 총회/감사원 국민감사청구 오늘도 신관 제2민주광장에서 본사조합원 총회가 열렸습니다. 규찰대도 운영하지 않았지만 자발적인 뜨거운 투쟁열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KBS노동조합은 감사원 앞에서 길환영 사장의 방송법 등 법률위반 등의 위법행위에 대한 국민감사청구 기자회견 후 감서청구서를 제출하였습니다. 한편 보도국 3층 앞에서는 김기흥 중앙위원이 사장 해임과 여전히 보직을 유지하고 있는 몇 안되는 보도국 간부들의 동참을 호소하는 삭발농성에 돌입하였습니다. 더보기
▣[성명]길환영, 직원조회 개망신 당하자 인사 보복으로 화풀이 ▣[성명]길환영, 직원조회 개망신 당하자 인사 보복으로 화풀이 부역시장 비리사장 길환영이 어떻게든 목숨을 연명하기 위해 친위 구사대를 결성하기로 음모를 꾸몄지만 결과는 처참한 실패였다. 길환영이 본사 팀장급 이상 참석을 강제로 명령하며 구사대 모집해 총력을 기울였지만 참석 인원은 85명에 불과했다. 본사 부장급 이상 보직자가 208명인 점을 감안하면 팀장급은 참석자가 거의 없었고 부장급 이상 가운데도 조회 참석자가 절반이 채 되지 않은 셈이다. 길환영의 오늘 조회사는 이전과 사뭇 달랐다. 지난 21일 담화에서 길환영은 이번 사태를 ‘좌파노조와의 싸움’ ‘기자들의 직종 이기주의’로 규정하고 자신을 우파의 수장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했다. 그러나 오늘 조회사에서는 이런 내용이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야당은 물론.. 더보기
▣[성명]세월호 유족과 국민들에게 사죄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간주하겠다 ▣[성명]세월호 유족과 국민들에게 사죄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간주하겠다 KBS노동조합의 특보와 관련해 길환영 사장이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팽목항을 방문한 것은 재난방송 주관 방송사 사장으로서 사고 지점과 방송 현황을 파악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방송하는 취재진과 중계팀을 격려하기 위해서였다. 사장의 방문 행사에는 사보 게재 등 기록성을 위해 홍보실 사진요원이 수행하곤 한다, 그러나 이번 방문은 현장에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현장 스태프조차 방문사실을 사전에 알지 못했으며, 공식 촬영계획도 잡지 않은 상황이었다. 사진 촬영은 현장 중계팀을 격려하고 현장을 떠나려 할 때 주변의 권위로 시작됐으며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이다. 당시 중계차를 실은 페리는 높은 파도 때문에 주변 항구에 피항해 .. 더보기
▣ CNK 관련 대전 보도국의 반박에 대한 조합 입장 ▣ CNK 관련 대전 보도국의 반박에 대한 조합 입장 1. 모든 것이 오비이락이란 말인가? 조합은 길환영-CNK 연루 의혹의 근거로 (1)사건의 도화선이 됐던 CNK 특집 프로그램의 책임자가 길환영 사장이었으며 (2) CNK가 주가 조작을 위해 우회 상장한 회사 역시 길 사장과 밀접한 연관이 있었고 (3)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광물자원공사에 근무하던 길사장의 인척이 초고속 승진하며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이 주도한 자원외교사업에 깊이 관련되어 있었던 점 등을 들었다. 왜 이점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해명도 없는가? 이 모든 것이 오비이락이란 말인가? 2. 세계적인 과학자가 CNK 이사였다는 점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대전 보도국의 해명 자료에서 ‘당시는 이명박 정부 초기 자원외교가 강조되던 시기였고, 국립대 .. 더보기
▣[성명]징계를 받아야 할 사람은 길환영 당신이다 ▣[성명]징계를 받아야 할 사람은 길환영 당신이다 오늘 아침에 KBS노동조합의 비대위원들에게 대거 징계 통보가 왔다. 특히 정부위원장은 해임 그 외 비대위원들도 정직, 감봉 등의 중징계를 받았다. 길환영이 지난번에 밝혔듯이 역대 사장 중 가장 강력한 징계를 감행한 것이다. 길환영에게 남겨진 알량한 권한 지금 KBS는 양대노조, 협회, 심지어 사측간부까지 길환영의 청와대 바라기와 보도개입, 부당인사, 각종 비리에 염증을 느껴 고개를 돌린 상황이다. 이제 사장에게 남은 권한은 인사권과 징계권밖에 없다. 그 알량한 권한으로 칼춤을 춰 보겠다는 것이다. 막가파식 징계와 인사로 자신의 위기를 극복해 보겠다는 것인데, KBS의 직원들은 징계를 받았다고 두려워하지도 인사로 영전시켜줬다고 고마워하지도 않는 것이 현실이.. 더보기
▣[성명]비리 사장 길환영이 스스로 무덤을 팠다! ▣[성명]비리 사장 길환영이 스스로 무덤을 팠다! 사면초가에 몰린 길환영이 노조에 대한 무더기 징계와 고소고발 카드를 꺼내들었다. 길환영이 마지막 무기를 이렇게 빨리 꺼내 든 걸 보면 급하기는 급했던 것같다. KBS노동조합은 특히 길환영이 지난 18일 조합의 개인비리 의혹을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문제삼아 이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것에 주목한다. 당일 조합의 기자회견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미술비 수의계약 통한 계열사 부당 지원...연간 100억 원 손해 발생 해당부서장 반대하자 결재라인서 제외...곧바로 경질 감사원 특감서 적발됐는데도 묵살...회사 고위층 비자금 소문 파다 법률 판단: 공정거래법 위반(계열사 부당지원), 업무상 배임 2. 인사 청탁받고 규정까지 바꿔 A기자 특파원 선발 애.. 더보기
▣ 사상최초 노사파업! 이번 투쟁은 노사 vs 길환영 싸움이다 ▣ 사상최초 노사파업! 이번 투쟁은 노사 vs 길환영 싸움이다 정홍원 총리는 21일 국회에서 본인과 홍보수석이 KBS에 보도 협조 요청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의 오더를 받고 길환영 사장이 보도 개입해 온 정황이 사실로 드러났다. 그런데도 길 사장은 지난 21일 사내 담화를 통해 청와대로부터 기사와 관련해 전화 받은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 길사장의 거짓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길사장은 더 이상 거짓으로 KBS와 스스로를 욕보이지 말고 퇴진해야 한다. 길사장은 사내 담화에서 양대 노조가 불법 선동하고 있지만 침묵하는 다수는 노조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사장퇴진 투쟁에는 노사가 따로 없다. 보도국 부장단의 총사퇴 이후에 각 본부의 팀장들의 보직사퇴가 줄을 잇고 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