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대기 시장인가? 휴식공간인가?
이런 푸대접 받고 떠나면 KBS 우군 되겠어요?
진만용 보도영상국장은 책임져라
KBS보도영상국(국장 진만용) 에 근무하는 이른바 오디오맨 (촬영보조업무 담당)의 휴식 및 대기 공간이 극도로 협소해 심각한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코로나 감염 위험성은 물론이고 직장 내 차별 시비가 붙어도 할 말이 없을 지경이다. 그 실태가 어떠한지 현장부터 공개한다.
위 사진부터 보자. 줄자로 실제 측정한 결과이다.
가로 4.9미터 세로 9미터 생활공간이다. 이른바 오디오맨 대기소이다. 평수로는 13평이 겨우 되는 비좁은 공간이다.
이 비좁은 방 안에 사진에 찍힌 것만 육안으로만 봐도 무려 20여 명의 오디오 맨들이 다닥다닥 붙어 앉아있다. 이 공간에서 실제로 대기하거나 작업지시를 기다리는 오디오 맨들은 매일 줄잡아 45명이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공간이 아주 협소한 까닭에 옆 사람과 팔꿈치를 붙이고 휴대폰을 봐야만 하는 지경이다. 코로나 시국에도 아랑곳 없었다. 이곳은 뭐 코로나 안전지대였나?
평균 20대 청춘들인 오디오 맨들은 뭐 코로나에 안 걸리나? 왜 꽃다운 20대 청춘들을 이리도 비좁은 방 안에 몰아넣고 고문하시나?
진만용 보도영상국장은 답해보라!!!
휴식공간? 어림도 없는 말이다.
대기공간? 염치가 없는 언어도단이다.
3인용 쇼파에 심지어 4명씩 붙어 앉아있는가 하면 잠시 기대고 쉴 곳도 없다. 말이 대기소이지 실상은 용역업체 ‘돗대기 시장’ 저리 가라 수준이다.
이런 게 바로 직장 내 대표적인 차별실태임을 진만용 보도영상국장은 몰랐나?
진만용 국장은 자신이 혼자 별도로 차지하고 있는 공간이 몇 평인지 공개해보라. 아니면 KBS노동조합이 줄자 들고 가서 측정해보겠다. 그리고 그 결과를 전국의 모든 직원들에게 공개하겠다.
그럼에도 진만용 국장은 이런 실태를 몰랐나? 아니면 외면했는가? 알았다면 업무 해태이고, 몰랐다면 능력부족이고, 외면했다면 악질 사업주의 대리인 아닐까? 진만용 보도영상국장은 사장 김의철의 인사발령을 받아 업무를 대행하는 보도영상국 최고책임자 이니까 말이다.
개선할 수 없을까? "있다." 영상제작국의 사례를 참고해보자.
비좁은 공간을 조금 밀어넣고 생활공간을 더 넓힌 결과다. 6평에 평균 7명의 촬영보조원들이 대기하는 공간이 됐다. 제작 책임자들이 어떤 비전과 업무의지를 가지고 있느냐가 이런 차이를 만들어낸다.
김의철 사장은 보고 계신가? 본관 6층 사장실은 몇평인가? 구중궁궐인가?
김덕재 부사장, 박찬욱 감사도 보고 계셨나? 사무실이 몇평인가?
그리고 각 본부장들은 어떠하신가? 그 넒은 공간에서 KBS회생의 비전을 잘 창출하고 계신가?
말로만 ‘직장 내 차별 방지’ 떠들어대지 말고 행동으로 실천하라!!!
진만용 보도영상국장은 책임지고 오디오맨 업무환경 개선하라!!!
진만용 보도영상국장이 빠른 시일 안에 어떤 대응책을 내놓을지 지켜보겠다.
만일 20대 꽃다운 청춘인 오디오맨들을 저리도 비좁은 돗대기 시장 같은 곳에 계속 방치한다면 우리는 두고 보지 않겠다.
진만용 보도영상국장을 직장 내 차별금지 예방을 소홀히 한 책임을 물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실로 신고할 예정이다.
우리는 말로만 안 한다. 바로 행동 들어간다.
진만용 보도영상국장의 대응을 지켜보겠다.
2022년 7월 12일이런 푸대접 받고 떠나면 KBS 우군 되겠어요?
진만용 보도영상국장은 책임져라
KBS보도영상국(국장 진만용) 에 근무하는 이른바 오디오맨 (촬영보조업무 담당)의 휴식 및 대기 공간이 극도로 협소해 심각한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코로나 감염 위험성은 물론이고 직장 내 차별 시비가 붙어도 할 말이 없을 지경이다. 그 실태가 어떠한지 현장부터 공개한다.
위 사진부터 보자. 줄자로 실제 측정한 결과이다.
가로 4.9미터 세로 9미터 생활공간이다. 이른바 오디오맨 대기소이다. 평수로는 13평이 겨우 되는 비좁은 공간이다.
이 비좁은 방 안에 사진에 찍힌 것만 육안으로만 봐도 무려 20여 명의 오디오 맨들이 다닥다닥 붙어 앉아있다. 이 공간에서 실제로 대기하거나 작업지시를 기다리는 오디오 맨들은 매일 줄잡아 45명이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공간이 아주 협소한 까닭에 옆 사람과 팔꿈치를 붙이고 휴대폰을 봐야만 하는 지경이다. 코로나 시국에도 아랑곳 없었다. 이곳은 뭐 코로나 안전지대였나?
평균 20대 청춘들인 오디오 맨들은 뭐 코로나에 안 걸리나? 왜 꽃다운 20대 청춘들을 이리도 비좁은 방 안에 몰아넣고 고문하시나?
진만용 보도영상국장은 답해보라!!!
휴식공간? 어림도 없는 말이다.
대기공간? 염치가 없는 언어도단이다.
3인용 쇼파에 심지어 4명씩 붙어 앉아있는가 하면 잠시 기대고 쉴 곳도 없다. 말이 대기소이지 실상은 용역업체 ‘돗대기 시장’ 저리 가라 수준이다.
이런 게 바로 직장 내 대표적인 차별실태임을 진만용 보도영상국장은 몰랐나?
진만용 국장은 자신이 혼자 별도로 차지하고 있는 공간이 몇 평인지 공개해보라. 아니면 KBS노동조합이 줄자 들고 가서 측정해보겠다. 그리고 그 결과를 전국의 모든 직원들에게 공개하겠다.
그럼에도 진만용 국장은 이런 실태를 몰랐나? 아니면 외면했는가? 알았다면 업무 해태이고, 몰랐다면 능력부족이고, 외면했다면 악질 사업주의 대리인 아닐까? 진만용 보도영상국장은 사장 김의철의 인사발령을 받아 업무를 대행하는 보도영상국 최고책임자 이니까 말이다.
개선할 수 없을까? "있다." 영상제작국의 사례를 참고해보자.
비좁은 공간을 조금 밀어넣고 생활공간을 더 넓힌 결과다. 6평에 평균 7명의 촬영보조원들이 대기하는 공간이 됐다. 제작 책임자들이 어떤 비전과 업무의지를 가지고 있느냐가 이런 차이를 만들어낸다.
김의철 사장은 보고 계신가? 본관 6층 사장실은 몇평인가? 구중궁궐인가?
김덕재 부사장, 박찬욱 감사도 보고 계셨나? 사무실이 몇평인가?
그리고 각 본부장들은 어떠하신가? 그 넒은 공간에서 KBS회생의 비전을 잘 창출하고 계신가?
말로만 ‘직장 내 차별 방지’ 떠들어대지 말고 행동으로 실천하라!!!
진만용 보도영상국장은 책임지고 오디오맨 업무환경 개선하라!!!
진만용 보도영상국장이 빠른 시일 안에 어떤 대응책을 내놓을지 지켜보겠다.
만일 20대 꽃다운 청춘인 오디오맨들을 저리도 비좁은 돗대기 시장 같은 곳에 계속 방치한다면 우리는 두고 보지 않겠다.
진만용 보도영상국장을 직장 내 차별금지 예방을 소홀히 한 책임을 물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실로 신고할 예정이다.
우리는 말로만 안 한다. 바로 행동 들어간다.
진만용 보도영상국장의 대응을 지켜보겠다.
2022년 7월 12일진만용 보도영상국장은 책임져라
KBS보도영상국(국장 진만용) 에 근무하는 이른바 오디오맨 (촬영보조업무 담당)의 휴식 및 대기 공간이 극도로 협소해 심각한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코로나 감염 위험성은 물론이고 직장 내 차별 시비가 붙어도 할 말이 없을 지경이다. 그 실태가 어떠한지 현장부터 공개한다.
위 사진부터 보자. 줄자로 실제 측정한 결과이다.
가로 4.9미터 세로 9미터 생활공간이다. 이른바 오디오맨 대기소이다. 평수로는 13평이 겨우 되는 비좁은 공간이다.
이 비좁은 방 안에 사진에 찍힌 것만 육안으로만 봐도 무려 20여 명의 오디오 맨들이 다닥다닥 붙어 앉아있다. 이 공간에서 실제로 대기하거나 작업지시를 기다리는 오디오 맨들은 매일 줄잡아 45명이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공간이 아주 협소한 까닭에 옆 사람과 팔꿈치를 붙이고 휴대폰을 봐야만 하는 지경이다. 코로나 시국에도 아랑곳 없었다. 이곳은 뭐 코로나 안전지대였나?
평균 20대 청춘들인 오디오 맨들은 뭐 코로나에 안 걸리나? 왜 꽃다운 20대 청춘들을 이리도 비좁은 방 안에 몰아넣고 고문하시나?
진만용 보도영상국장은 답해보라!!!
휴식공간? 어림도 없는 말이다.
대기공간? 염치가 없는 언어도단이다.
3인용 쇼파에 심지어 4명씩 붙어 앉아있는가 하면 잠시 기대고 쉴 곳도 없다. 말이 대기소이지 실상은 용역업체 ‘돗대기 시장’ 저리 가라 수준이다.
이런 게 바로 직장 내 대표적인 차별실태임을 진만용 보도영상국장은 몰랐나?
진만용 국장은 자신이 혼자 별도로 차지하고 있는 공간이 몇 평인지 공개해보라. 아니면 KBS노동조합이 줄자 들고 가서 측정해보겠다. 그리고 그 결과를 전국의 모든 직원들에게 공개하겠다.
그럼에도 진만용 국장은 이런 실태를 몰랐나? 아니면 외면했는가? 알았다면 업무 해태이고, 몰랐다면 능력부족이고, 외면했다면 악질 사업주의 대리인 아닐까? 진만용 보도영상국장은 사장 김의철의 인사발령을 받아 업무를 대행하는 보도영상국 최고책임자 이니까 말이다.
개선할 수 없을까? "있다." 영상제작국의 사례를 참고해보자.
비좁은 공간을 조금 밀어넣고 생활공간을 더 넓힌 결과다. 6평에 평균 7명의 촬영보조원들이 대기하는 공간이 됐다. 제작 책임자들이 어떤 비전과 업무의지를 가지고 있느냐가 이런 차이를 만들어낸다.
김의철 사장은 보고 계신가? 본관 6층 사장실은 몇평인가? 구중궁궐인가?
김덕재 부사장, 박찬욱 감사도 보고 계셨나? 사무실이 몇평인가?
그리고 각 본부장들은 어떠하신가? 그 넒은 공간에서 KBS회생의 비전을 잘 창출하고 계신가?
말로만 ‘직장 내 차별 방지’ 떠들어대지 말고 행동으로 실천하라!!!
진만용 보도영상국장은 책임지고 오디오맨 업무환경 개선하라!!!
진만용 보도영상국장이 빠른 시일 안에 어떤 대응책을 내놓을지 지켜보겠다.
만일 20대 꽃다운 청춘인 오디오맨들을 저리도 비좁은 돗대기 시장 같은 곳에 계속 방치한다면 우리는 두고 보지 않겠다.
진만용 보도영상국장을 직장 내 차별금지 예방을 소홀히 한 책임을 물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실로 신고할 예정이다.
우리는 말로만 안 한다. 바로 행동 들어간다.
진만용 보도영상국장의 대응을 지켜보겠다.
2022년 7월 12일
KBS보도영상국(국장 진만용) 에 근무하는 이른바 오디오맨 (촬영보조업무 담당)의 휴식 및 대기 공간이 극도로 협소해 심각한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코로나 감염 위험성은 물론이고 직장 내 차별 시비가 붙어도 할 말이 없을 지경이다. 그 실태가 어떠한지 현장부터 공개한다.
위 사진부터 보자. 줄자로 실제 측정한 결과이다.
가로 4.9미터 세로 9미터 생활공간이다. 이른바 오디오맨 대기소이다. 평수로는 13평이 겨우 되는 비좁은 공간이다.
이 비좁은 방 안에 사진에 찍힌 것만 육안으로만 봐도 무려 20여 명의 오디오 맨들이 다닥다닥 붙어 앉아있다. 이 공간에서 실제로 대기하거나 작업지시를 기다리는 오디오 맨들은 매일 줄잡아 45명이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공간이 아주 협소한 까닭에 옆 사람과 팔꿈치를 붙이고 휴대폰을 봐야만 하는 지경이다. 코로나 시국에도 아랑곳 없었다. 이곳은 뭐 코로나 안전지대였나?
평균 20대 청춘들인 오디오 맨들은 뭐 코로나에 안 걸리나? 왜 꽃다운 20대 청춘들을 이리도 비좁은 방 안에 몰아넣고 고문하시나?
진만용 보도영상국장은 답해보라!!!
휴식공간? 어림도 없는 말이다.
대기공간? 염치가 없는 언어도단이다.
3인용 쇼파에 심지어 4명씩 붙어 앉아있는가 하면 잠시 기대고 쉴 곳도 없다. 말이 대기소이지 실상은 용역업체 ‘돗대기 시장’ 저리 가라 수준이다.
이런 게 바로 직장 내 대표적인 차별실태임을 진만용 보도영상국장은 몰랐나?
진만용 국장은 자신이 혼자 별도로 차지하고 있는 공간이 몇 평인지 공개해보라. 아니면 KBS노동조합이 줄자 들고 가서 측정해보겠다. 그리고 그 결과를 전국의 모든 직원들에게 공개하겠다.
그럼에도 진만용 국장은 이런 실태를 몰랐나? 아니면 외면했는가? 알았다면 업무 해태이고, 몰랐다면 능력부족이고, 외면했다면 악질 사업주의 대리인 아닐까? 진만용 보도영상국장은 사장 김의철의 인사발령을 받아 업무를 대행하는 보도영상국 최고책임자 이니까 말이다.
개선할 수 없을까? "있다." 영상제작국의 사례를 참고해보자.
비좁은 공간을 조금 밀어넣고 생활공간을 더 넓힌 결과다. 6평에 평균 7명의 촬영보조원들이 대기하는 공간이 됐다. 제작 책임자들이 어떤 비전과 업무의지를 가지고 있느냐가 이런 차이를 만들어낸다.
김의철 사장은 보고 계신가? 본관 6층 사장실은 몇평인가? 구중궁궐인가?
김덕재 부사장, 박찬욱 감사도 보고 계셨나? 사무실이 몇평인가?
그리고 각 본부장들은 어떠하신가? 그 넒은 공간에서 KBS회생의 비전을 잘 창출하고 계신가?
말로만 ‘직장 내 차별 방지’ 떠들어대지 말고 행동으로 실천하라!!!
진만용 보도영상국장은 책임지고 오디오맨 업무환경 개선하라!!!
진만용 보도영상국장이 빠른 시일 안에 어떤 대응책을 내놓을지 지켜보겠다.
만일 20대 꽃다운 청춘인 오디오맨들을 저리도 비좁은 돗대기 시장 같은 곳에 계속 방치한다면 우리는 두고 보지 않겠다.
진만용 보도영상국장을 직장 내 차별금지 예방을 소홀히 한 책임을 물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실로 신고할 예정이다.
우리는 말로만 안 한다. 바로 행동 들어간다.
진만용 보도영상국장의 대응을 지켜보겠다.
2022년 7월 12일
'성명서 > 18대 성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최경영이 말한 양심은 누굴 위한 건가?...'제멋대로즘' VS '국민 눈높이즘' (0) | 2022.08.25 |
---|---|
권성동의 실언일까? 민노총 세력의 망언일까?문재인 정권의 언론장악 문건이 해답이다 (0) | 2022.08.25 |
◆ 기자협회에 답합니다...화합과 화해의 전제는 진정한 참회와 반성 (0) | 2022.08.25 |
◆ 구영희 센터장은 답하고 김의철 사장은 각성하라...KBS 시청자위원회 특정진영 놀이터인가? (0) | 2022.08.25 |
◆ 대통령 8촌쯤이면 모두 비선 범죄자인가?...민노총 편견과 김의철 임기보장 이권이 결합할 때 (1) | 2022.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