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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14대 성명서

▣[성명] 참으로 그들다운 반성과 사과 참으로 그들다운 반성과 사과 -대통령만 바라보는 사장과 청와대 면접 국장답지 않은가? 애초에 기자협회가 요구했던 것은 의 첫 기사부터 5개 정도의 아이템을 제작해 시청자와 유가족께 진정성있는 반성과 사과를 하는 모습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뉴스시작 15분이 지나서야 반성기사가 등장했고 단 두 개의 아이템으로 매듭지었다. 반신반의하면서도 기대감을 가져봤지만, 역시나 이번에도 꼼수란 말인가? 직종을 떠나 결코 남의 일이 아닌지라 입소문을 통해 오늘 방송을 기대하고 지켜봤던 KBS인들은 다시 한번 사측의 진정성 없어 보이는 뉴스편집에 낭패감과 허탈감을 느껴야했다. 같이 지켜보던 가족들에게 낯이 뜨거워 TV를 꺼버렸다는 직원의 이야기도 들린다. 하물며 국민들은, 세월호 유가족들은 어떻게 느꼈을까? 설사, 뉴스 .. 더보기
▣ [성명] 총체적 직무유기,이사회도 총사퇴하라! ▣ 총체적 직무유기, 이사회도 총사퇴하라! 사상 초유의 사태로 공영방송이 창립 이래 최대의 위기로 백척간두에 처해있다. 청와대 해바라기 길환영 사장의 보도 독립 훼손이 도를 넘어 KBS가 누란위기에 처해 있다. 그런데도 최고의결기관인 이사회는 청와대 눈치보기로 이 사태를 방관하고 있으니 그들 또한 이 망국적 사태의 공범자가 아닐 수 없다. 어제 임시이사회가 열렸다. 야당 추천 이사들이 길환영 사장과 김시곤 전보도국장을 출석시켜 진상을 확인하자는 안건을 제시하였다. 여당 추천 이사들이 그들의 본색을 드러내고 반대하였고 결국 표결에 붙였다. 1명의 이사가 불참하여 10명의 이사가 투표하였고 6 대 4로 부결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다 알고 있지 않은가. 표결에 붙이나 마나인 것을. 민주적 형식을 가장한 가장 .. 더보기
▣ [성명]사측의 더러운 거래 시도 '연임 어려우니 남은 임기 같이 가자' 사측의 더러운 거래 시도 ‘연임 어려우니 남은 임기 같이 가자’ - ‘사장 퇴진’ 선언하자 사측 고위 인사 제의...단호히 거부 - ‘후임 보도국장 좋은 사람 추천해 달라’...단호히 거부 - ‘청와대 접촉’ 사측의 황당한 해명...백운기는 침묵 - 길환영, 보도본부 편집회의 참석‘백운기 중심으로 흔들리지 마라’ - 후속 인사 단행...사장 측근 성창경 보도본부 떠나 - 오늘 비대위 전환, 청와대 쳐들어가 정무.홍보수석 해임 요구 ‘사장 퇴진’ 선언하자 사측 고위 인사 제의...단호히 거부 사측의 허황된 기대를 여지없이 깨고 KBS노동조합이 ‘사장 퇴진’을 천명하자 놀란 사측이 조합에 더러운 거래를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1일 오후, 사태 발생 이후 첫 반응으로 KBS노조가 ‘청와대 하수인으로 .. 더보기
▣ 창사 이래 최대 위기...길환영 사장은 조속히 결단하라 ▣ 창사 이래 최대 위기...길환영 사장은 조속히 결단하라 - 정무수석 한마디에 청와대로....‘KBS가 청와대 부속기관’임을 자인 - 사장이 사사건건 보도개입?...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중대 사안 - 대통령은 정무수석 즉각 해임하고 외압 의혹 밝혀라 - 길환영 사장은 조속히 입장을 밝히고 거취를 결단하라 - 거부할 경우 ‘비대위’ 전환...공영방송 사수 총력투쟁 - ‘교통사고’ 발언 무엇이 진실인가? 철저하게 조사.처벌해야 - 창사 이래 최대 위기...‘국민의 방송’ 회복 위한 대투쟁 앞장설 것 정무수석 한마디에 청와대로 달려가....‘KBS가 청와대 부속기관’임을 자인 길환영 사장이 KBS 앞마당이 아니라 청와대 앞마당에 가서 세월호 참사 유족들에게 사과했다. 전날 밤 유족들이 KBS를 찾아왔을 때.. 더보기
▣[성명]초유의 유족 항의 방문...사장이 책임져라 ▣ [성명] 초유의 유족 항의 방문...사장이 책임져라 세월호 참사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는 유가족들이 KBS를 항의 방문해 농성을 벌이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어젯밤 유가족 120여 명은 경기도 안산시 정부합동분향소에서 버스를 타고 KBS 본관 앞에 도착해 문제 발언을 한 것으로 지목돼 구설수에 오른 김시곤 보도국장의 파면과 사장의 사과를 요구하며 4시간 넘게 경찰과 대치했다. 유가족들은 야당의원들의 중재로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선에서 농성을 마무리 짓고 눈물을 머금은 채 청와대로 발길을 돌려야 했다. 어제 오후부터 오늘 새벽까지 합동분향소와 KBS 앞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태에 대응하는 KBS간부들의 행태는 과연 이들이 공영방송 경영진으로서 최소한의 자질이 있는 지 의심이 들 .. 더보기
▣ 5월 2일은 지배구조개선 투쟁 승리의 날!- 여야, 방송법 개정안 본회의 처리 합의 ▣ 5월 2일은 지배구조개선 투쟁 승리의 날! - 여야, 방송법 개정안 본회의 처리 합의 - KBS 사장 인사청문회 / 이사 자격요건 강화 등 더 이상 낙하산•특보 사장은 없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 KBS노동조합이 작년 2차례의 총파업을 벌이면서 투쟁해 온 지배구조개선 투쟁에서 드디어 승리의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비롯 조합이 주장한 특별다수제를 관철시키지는 못했지만 사장 인사청문회를 쟁취함으로써 정권에서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사장을 내려꽂는 악습을 끊게 될 것 같습니다. 이제 KBS에는 더 이상 낙하산, 특보 사장은 들어 올 수 없게 되었습니다. 조합원 동지 여러분들의 방송독립에 대한 굳은 의지가 없었다면, 그리고 하나로 똘똘 뭉쳐 투쟁하지 않았다면 이런 승리는 쟁취하지 못했을 겁니다. 조합원 동.. 더보기
▣ 비극의 현장에서 KBS 동지들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 비극의 현장에서 KBS 동지들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신에겐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 必死則生, 必生則死 (필사즉생 필생즉사)” 1597년 백의종군하다 다시 통제사로 복귀한 이순신은 비장한 결의를 담은 장계를 선조에게 올리고 왜선 133척을 진도 앞바다로 유인해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명량 또는 울돌목, 전남 해남과 진도 사이에 위치한 이 바다는 병주둥이처럼 생겼는데 큰 물결과 커다란 파도가 좁은 협곡과 만나 방망이를 찧는 듯 한 격렬한 소리를 내며 울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400여 년 전 희망과 승리의 땅이었던 진도가 지금은 통곡과 비극의 땅으로 변했습니다. 해남과 진도를 이어주는 ‘제2진도대교’를 넘어서자마자 라는 대형 표지판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사고만 없었더라면 화창한 봄.. 더보기
▣[성명] 눈물의 퇴임식도 모자라 퇴직금까지 강탈... 반드시 되돌려 받겠다 ▣[성명] 눈물의 퇴임식도 모자라 퇴직금까지 강탈... 반드시 되돌려 받겠다 조합의 수차례 경고에도 불구하고 사측은 어제(4.14) 퇴직자 40명의 퇴직금에서 학자금 대여액을 강탈하였다. 현재 퇴직선배들은 회사를 상대로 퇴직금 상계금지 가처분을 신청해 둔 상황이고 상계를 명백히 거부한다는 내용증명까지 사측에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무리하게 이를 강행한 것이다. 퇴직금 상계는 근로기준법 위반 퇴직금은 근로기준법 제43조 등에 의거하여 그 전액을 지급하여야 한다. 설사 회사가 퇴직선배들에게 받을 채권이 있다고 하더라도 먼저 퇴직금을 전액 지급한 뒤 추후에 채권 회수를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이 현행 노동법 정신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게 노동계와 법조계의 일관되고 공통된 의견이다. 단 유일한 예외.. 더보기
▣[공동성명] KBS 선거 보도, 우리가 감시자가 되겠다! ▣[공동성명] KBS 선거 보도, 우리가 감시자가 되겠다! -양대 노조, 기자협회 ‘지방선거 공동 모니터단’ 발족- 오는 6월 4일 치러지는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4월 15일인 오늘로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민선 6기 광역단체장선거, 광역의회지역구 및 비례대표선거, 기초단체장선거, 기초의회지역구 및 비례대표선거, 교육감선거 등 모두 7개의 선거를 동시에 치를 뿐만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전국 단위의 선거라는 점에서 현 정부의 중간평가적 성격을 띄는 중요한 선거다. 방송보도는 여론 수렴과정에서 국민 개개인의 태도와 의사결정에 적지 않은 영향력을 미치며 특히 선거 과정에서 갖는 영향력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특히 KBS는 방송사 가운데 가장 높은 뉴스 시청률을 .. 더보기
▣[성명] 새누리당 입후보하면, 사규 무시하고 봐주나 ▣ 새누리당 입후보하면, 사규 무시하고 봐주나 지난 4월 10일자로 6월 정년 예정인 이00 사우가 퇴사를 하였다. 일반적인 조기퇴직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여기에는 다소 복잡한 상황이 얽혀 있다. 이00 사우는 충남 당진시장으로 출마하기 위해 지난 3월 초에 새누리당 당진시장 후보에 공천신청을 했다. 물론 비밀리에 등록을 하였을 것이다. KBS 직원 신분으로 정치활동을 하는 것은 명백한 취업규칙 위반에 해당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본인이 새누리당에 입당하고 공천신청을 하려면 퇴사를 하고 난 후에 해야 하지만 혹시 공천에서 떨어질 것을 염려하여 비밀리에 등록한 한 것이다. 그런데 등록 1주일 후 감사실에서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법무실에 자문을 의뢰하였다고 한다. 법무실은 KBS에 재직하며 새누리당에 공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