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활동보고]임금소위 결렬, 본회의 개최요구 ▣[활동보고]임금소위 결렬, 본회의 개최요구 여섯 차례의 임금소위 협상에도 불구 사측은 최초 제안안인 1.18%에서 한발짝도 물러나지 않는 불성실한 협상을 지속하였습니다. 이에 KBS노동조합은 더 이상의 협상은 무의미하다고 판단하고 사측에 본회의 개최를 요구하였습니다. 만일 사측이 본회의에서도 수신료 현실화를 핑계로 무능경영의 책임을 조합원에게 돌린다면 조합은 총파업을 불사한 강력한 투쟁으로 이를 응징할 것입니다. 더보기 ▣[활동보고] 강원, 제주지역 기자회견 및 조합원 설명회 ▣[활동보고] 강원, 제주지역 기자회견 및 조합원 설명회 오늘 오전 강원도청과 제주도청에서 방송독립 쟁취를 위한 지배구조개선 기자회견 및 임금, 학자금 문제 등 사측의 무능경영 심판을 위한 조합원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기자회견에서는 방송독립의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질의가 있었고 특별다수제 등 제도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또한 공정방송을 구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질의도 있었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친 후 최문순 강원도지사와의 면담에서 최지사는 지배구조 개선 논의를 잘 알고 있으며 지지의사를 표명하고 적극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3&aid=0005332168 2. http://.. 더보기 ▣ [활동보고] KBS노동조합 공정방송사수대 발대식 및 기자회견 실시 오늘 (2013.7.25.) KBS노동조합 공정방송사수대가 발족하였습니다. 공정방송 사수대는 이현진 부위원장을 사수대장으로 중앙위원 및 대의원, 지부장 및 공추위간사 총32명으로 이루어집니다. 뉴스 및 프로그램 모니터 뿐만 아니라 제작프로세스에서도 KBS가 공정방송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감시할 것입니다. 대학생 등 일반인으로 구성된 외부의 감시단 구성과 대내외 공정성 설문조사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KBS노동조합은 공영방송 KBS의 공정성을 지켜내고 정권의 방송장악 의도를 분쇄하고 부당한 외압을 막아낼 것입니다. KBS의 방송독립과 재정독립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특보를 통해 조합원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 ▣ [활동보고] KBS노동조합 창립25주년 (SINCE 1988) ▣ [활동보고] KBS노동조합 창립25주년 (SINCE 1988) 쌀들이 뭉쳐 하나의 떡이 되듯 노동자의 힘은 단결에서 나온다는 기본적인 명제를 KBS노동조합 창립 25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 87년 6월항쟁을 시작으로 KBS 방송노동자 선배님들이 오욕의 방송역사를 끝장내고자 1988년 5월20일 KBS노동조합을 출범시켰습니다. 14대에 걸친 KBS노동조합의 25년의 방송 민주화 역사를 되돌아보며 14대 KBS노동조합은 자랑스러운 투쟁의 역사를 계승하고 잘못된 역사는 반면교사로 삼아 권력과 자본으로부터의 방송독립, 방송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오늘 아침 출근길 아침도 제대로 못 드시고 이른 시간에 출근하시는 조합원들께 작은 떡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오늘 11시 3.. 더보기 ▣ [활동보고]정권홍보와 공정성 말살하는 졸속개편 저지 피케팅 ▣ [활동보고]정권홍보와 공정성 말살하는 졸속개편 저지 피케팅 최양호씨가 MC직을 사퇴했으나 여전히 사측은 고성국씨 MC기용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KBS노조는 정권홍보를 위한 MC선정, 인력 등 리소스 상황을 무시한 졸속개편, 정권홍보 프로그램 편성, KBS 시사프로그램을 약화시키는 뉴스라인 지연편성 및 열린토론 폐지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투쟁하겠습니다. 9시20분이 경과했는데도 사장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사장은 정권홍보와 공정성을 말살하고 조합원들의 근로조건을 저하시키는 졸속개편을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정권홍보성, 편파성 개편을 추진하여 KBS의 대시청자 이미지에 먹칠을 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더보기 ▣ [활동보고] 정권홍보와 공정성 말살하는 졸속개편 저지투쟁 기자회견 ▣ [활동보고] 정권홍보와 공정성 말살하는 졸속개편 저지투쟁 기자회견 오늘 11:00 정현관 계단에서 정권홍보 다큐 편성,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폐지, 뉴스라인 지연편성으로 KBS 보도기능 약화, 인력 및 리소스 상황을 감안하지 않은 살인적인 편성을 자행한 사측을 규탄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KBS노동조합은 공정방송과 정치독립을 위하여 지금까지 계속 투쟁해왔으며, 이현진 부위원장의 단식을 시작으로 모든 수단과 방법을 통해 졸속개편을 저지할 것을 천명하였습니다. 단식중이지만 유머를 잃지 않고 있는 이현진 부위원장 아침피케팅을 하며 길사장을 기다렸지만 외부회의 참가를 핑계로 조합과 만나는 것을 피했습니다. 1층 로비의 문구입니다. 과연 이런 편성으로 디지털 세상에서 시청자의 신뢰를 받을 수 있을까요? 더보기 ▣[활동보고]봄철 정규 프로그램 개편안 사측 설명회 ▣[활동보고]봄철 정규 프로그램 개편안 사측 설명회 봄철 정규 프로그램 개편안에 대한 사측 설명회가 KBS노동조합과 본부노조, 각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14일) KBS 노동조합 회의실에서 열렸다. 노동조합은 사측의 개편안과 관련해 신설 예정인 현대사 프로그램 ‘그때 그 순간’의 경우 역사 프로그램을 외주 제작사에서 제작하는 데 따른 우려와 함께 밀실 개편 등의 절차적 문제를 지적했다. 그리고 황금 시간대에 외주 제작사 프로그램이 집중된 것에 대한 공영성 추락 등에 대한 문제점을 따졌다. 뉴스라인의 편성 시간대 변경(오후 11시 30분으로 이동)과 관련해 뉴스 경쟁력과 공영성 하락에 대한 우려를 강하게 전달하고 향후 이에 대한 책임은 편성관련 책임자들에게 있음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현.. 더보기 ▣ [활동보고] 경인방송센터 방송사고 과잉징계 대응 조합원 미팅 ▣ [활동보고] 경인방송센터 방송사고 과잉징계 대응 조합원 미팅 어제 오후 사측의 경인방송센터 방송사고 과잉징계에 대하여 보도기술국 조합원들과 조합집행부의 미팅이 있었습니다. KBS노동조합의 보도기술조합원들은 다음과 같은 문제를 지적하였습니다. ▶ 인력부족, 장비미비 등 사측의 기본시스템 구축의 문제를 근무자들에게 책임 전가한 점 - 본사와 달리 제작과 송출 부문의 역할을 동시에 요구함에도 불구 교육 기회조차 사측이 부여하지 않은 점 - 방송시스템 관리 인력 절대 부족 상황 - 현장 기술책임자 부재 등 회사의 관리 문제에도 불구 담당자에게 감봉2개월, 1개월의 중징계를 내린 점 이러한 회사의 장비 및 인력관리시스템 미비는 사측의 감사 지적사항에도 나타나 있는 문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이러한 .. 더보기 ▣ 노사합의 이행촉구 피케팅 ▣ 노사합의 이행촉구 피케팅 신관을 오가시는 조합원 여러분의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명절상여금 노사합의 지켜내서 설에도 이 미소 잃지않고 고향가실 수 있도록 조합이 기필코 이겨내겠습니다. 노사합의 무시하는 길사장은 각성하라! 더보기 ▣ 노사합의 이행 촉구 피케팅 [활동보고] ▣ 노사합의 이행 촉구 피케팅 [활동보고] 설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조합원들께서 설을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실 수 있도록 노사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피케팅을 점심시간에 맞추어 신관로비에서 실시하였습니다. 회사는 합의서에 명시된 사항을 즉각 이행하여야 합니다. 더보기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