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 [특보6호] 정치독립 사장선임 끝내 무산. 더보기 ▣ [특보5호] 특별다수제 또 무산되나 여당단독 후보5명압축 더보기 ▣ [특보4호] 다시 뭉쳐 하나로 무능경영 심판하자 더보기 ▣ [노보366호] 오·페·라·게·이·트 더보기 ▣ [노보365호] 임금협상 결렬 더보기 KBS사내예식장 예식운영업체 모집공고 KBS사내예식장 예식운영업체 모집공고 1. 공고자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8번지 KBS노동조합 2. 규 모 공개홀 로비(약 6백평), 연 170건, 두 개업체 운영 3. 자 격 가. 해당법령에 의한 출장뷔페 허가업체로서 영업을 유지하고 있는 업체 나. 최근 3년 이상 출장뷔페 영업실적이 연 10억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업체 (업무제휴 및 공동대표 등은 권리관계 분쟁 우려로 제외, 단독사업자만 인정) 4. 선정일정 가. 접수기간: 2015. 08.24(월) ~ 2015. 08.28(금) 나. 서류심사를 통한 1차 2개 업체 선정 : ~ 2015.09.4.(월) 다. 업체실사: 최종 선정 발표 전까지(1차 선정업체만 해당) - 캐이터링 주방, 인적구성, 음식평가(수시평가), 기존이력, 재무상태 등 라. .. 더보기 KBS Hall 웨딩 일정표 더보기 '김영해.차기환'은 절대로 KBS에 들어올 수 없다 '김영해.차기환'은 절대로 KBS에 들어올 수 없다 교섭대표노조인 KBS노동조합은 이달 초부터 기자회견과 국회앞 1인시위 등을 통해 (1)정치중립성 (2)도덕성 (3)전문성 (4)각계대표성 등을 이사 선임 요건으로 제시하고 이를 훼손할 우려가 큰 김인규.정연주 전 사장 측근 6명을 ‘절대 불가 인사’로 규정해 총력 저지투쟁을 벌이고 있다. MB특보 김인규 측근 김영해... 각종 비리 의혹으로 도덕성 중대 하자 그런데 이들 이외에 또 다른 측근들이 KBS 이사회 진입을 호시탐탐 노리고 온갖 로비를 벌이고 있는 정황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주인공은 김영해씨이다. 방송통신위원회가 KBS와 MBC방송문화진흥회 차기 이사 추천 또는 선임 절차를 금명간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지자 출처를 알 수 없는 이사 명단이 .. 더보기 클릭으로 일방적 임금피크제 막는다. 부동의서 접수 시작 클릭으로 일방적 임금피크제 막는다. 부동의서 접수 시작! -절대 비밀보장!!! -부동의서 제출해야 사측의 일방적 임금피크제 막는다. KBS노동조합은 최근 사측이 노조와 단체협상이 진행중임에도 불구하고 정년연장으로 늘어나는 2년동안 총액의 50% 씩만 받는 일방적 임금피크제에 대해 불법적 개별동의서 접수를 중단할 것을 여러차례 걸쳐 촉구한 바 있다. KBS노조“일방적 임금피크안 동의서 접수 중단 수 차례 촉구” 하지만 사측은 개별동의서 접수가 불법이 아니며 협상과는 무관하다는 입장만 되풀이하며 개별동의서 접수를 중단하지 않고 있다. 부서별, 지역별로 제출현황이 매일 점검되면서 사실상의 강제적 동의를 요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부서장들이 회의에서 팀장급 직원들에게 동의서 제출을 독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 더보기 조대현 사장이 결국 '연임 야욕'을 드러냈다! 조대현 사장이 결국 '연임 야욕'을 드러냈다! 조대현 사장이 언론노조 KBS본부 권오훈 위원장을 비롯한 9명에게 정직과 감봉 등의 중징계를 내렸다. 지난해 6월 정권의 하수인 역할을 하며 KBS를 망친 길환영 전 사장에 대한 출근 저지투쟁 당시 차량 파손 등의 폭력 행위를 문제삼은 것이다. 사측은 교섭대표노조인 KBS노동조합에 대해서도 지난 2013년 파업을 문제삼아 20여 명을 무더기로 징계한 바 있다. 조대현 사장이 지금까지는 가만히 있다가 굳이 일년 이상 지난 사안을 들춰내 이들을 무더기로 징계한 이유는 무엇일까. 결국 그가 연임 야욕을 드러냈다고 밖에 달리 해석할 길이 없다. 그동안 야권 지지 성향을 강하게 내비춰 온 언론노조를 탄압하는 모양새를 만듦으로써 청와대를 향해 자신은 ‘확고부동한 보수’.. 더보기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2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