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 콘텐츠본부장 신임투표 결과 공고 콘텐츠본부장 신임투표 결과 공고 2012년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실시된 전용길 콘텐츠본부장에 대한 신임투표 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선거권자 (명) 투표자 (명) 투표율 (%) 개표결과(명) 불신임률(%) 불신임 신임 무효 투표대비 재적대비 609 529 86.9 429 94 6 81.1 70.4 ④투표결과에 대한 조치는 다음과 같다. 1. 재적조합원 2/3이상 불신임 찬성시 조합은 해당 본부장의 해임을 건의한다. 2. 재적조합원 1/2이상 불신임 찬성시 조합은 해당 본부장의 인사조치를 건의할 수 있다. 2012. 9. 27. 본부장 신임투표관리위원회 더보기 ▣ MB특보가 KBS감사 후보라니 제정신인가? [공동성명] [공동성명] MB특보가 KBS감사 후보라니 제정신인가? 최종 면접심사에 오른 KBS감사 후보 중 이흥주씨는 2007년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예비후보 선대위 TV토론 대책위원회 방송특보로 밝혀졌다. MB특보가 현 KBS사장이니 감사까지 MB특보가 해도 무관하다는 생각인가? MB특보 이흥주씨는 당장 지저분한 노욕의 버리고 돌아가라! KBS감사가 어떤 자리라고 ‘정치권에 깊숙이 손댄 인사’가 그것도 대통령 특보출신이 잠시 관찰의 눈이 흐려진 틈을 비집고 들어온 것을 보면 그들의 음흉함과 집요함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게 한다. 양대 조합은 26일(수) 공영방송 KBS의 감사와 사장선임 조건을 밝힌 바 있다. 공명정대해야할 감사선임에 부적격자들의 준동을 끝까지 막을 것이며 이러한 인사들이 감사로 선임될 경우 .. 더보기 ▣ 비리 전력자 등은 절대 감사가 될 수 없다!! [공동성명] [공동성명]비리 전력자 등은 절대 감사가 될 수 없다!! 어제(26일) 이사회에서 KBS 감사 후보를 4배수로 압축했다. 이 과정에서도 문제인사들이 고스란히 포함되었다. KBS노동조합과 언론노조 KBS본부는 문제인사들이 감사가 되는 것은 KBS의 미래에 심각한 해를 끼친다는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런데도 이사회가 이들을 후보군에 올렸다니, 양 노동조합은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KBS 부사장 출신인 유광호씨는 부적절한 행동으로 감사는커녕 진작 퇴출되었어야 할 인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최종 면접까지 올라 간 것을 보면 구악세력의 집요함과 로비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감사 선임에 개입하지 마라! 유광호씨를 감사로 적극 밀고 있는 사람이 방송통신위원회 A.. 더보기 ▣ 2012년 임·단협 투쟁 조합원 총파업 찬·반투표 공고 2012년 임·단협 투쟁 조합원 총파업 찬·반투표 공고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 41조에 따라 현재 진행중인 2012년 임금교섭 및 단체협약 승리를 위한 조합원 총파업 찬반 투표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1. 일시 : 2012. 10. 8(월) ~ 10. 12(금) 08:00 ~ 19:00 (부재자 포함 5일) 2. 장소 : 본관, 신관, 별관, 각 지부 투표소 3. 안건 : 2012년 임·단협 투쟁 승리를 위한 조합원 총파업 찬·반 투표 4. 대상 : 교섭창구 단일화에 참여한 노동조합의 2012년 9월 조합비 납부자 (단, 9월 정년퇴직자 및 투표일 현재 휴직자는 제외) 2012. 9. 26 KBS 노동조합 위원장,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위원장, 전국언론노동조합 KBS자원관리본부 위원장, .. 더보기 ▣ 조합, 이사회에 특별다수제 요구하는 요구서 전달해 [활동보고] ▣ [활동보고] 조합, 이사회에 특별다수제 요구하는 요구서 전달해 조합은 방송법 개정을 위한 공동투쟁 기자회견에 이어 본관 2층 하모니광장에서 이사들을 상대로 피켓팅을 본부노조와 공동으로 수행했습니다. 이사들이 하모니광장을 통해 출근한 후 최재훈 KBS노동조합 위원장과 김현석 언론노조 KBS본부 위원장이 이사회로 올라가 특별다수제 방송법 개정을 주 내용으로 하는 양대 노조의 공동요구서를 이사회측에 전달했습니다. 13대는 합니다. 더보기 ▣ 조합, 본부노조와 '방송법 개정, 민주적 사장선임 공동투쟁' 기자회견 가져. [활동보고] ▣ 조합, 본부노조와 '방송법 개정, 민주적 사장선임 공동투쟁' 기자회견 가져. KBS 노동조합과 언론노조 KBS본부는 본관 앞에서 ‘방송법개정과 민주적 사장선임을 위한 공동투쟁 선언’ 기자회견을 함께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재훈 위원장은 특별다수제를 핵심으로 하는 방송법 개정은 ‘직종불문 노조불문 모든 KBS인의 염원’이라고 강조하고 양 노동조합이 공동으로 투쟁하여 사장 제청시 이사회가 거수기가 되는 것을 막아 정치 독립적 KBS의 단초를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언론노조 KBS본부 김현석 위원장도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이 공영방송 TF1 사장을 직접 선임하고 4년이 지나자 방송독립이 심각하게 훼손되어 다시 독립기관에서 선임하는 방식으로 돌아가는 것이 논의되고 있다며 KBS의 독립 역시 궁.. 더보기 ▣ 감사 부적격자들은 당장 물러나라!! [공동성명] 감사 부적격자들은 당장 물러나라!! 한심하다 못해 황당하다! 어제 마감한 KBS감사후보 접수자들을 보면 가관이다. 그들의 권력욕과 몰염치는 끊임없이 기회만 생기면 KBS를 두드리고 있으니 일말의 양심조차 없는 부적격자들의 작태가 꼴불견이다. 노무기술자 A씨는 망신당하기 전에 스스로 사퇴하라! A씨는 구조조정을 주특기로 내세워 조직 장악을 담당하는 역할로 부사장까지 역임한 인물이다. 그의 전공은 조합 때려잡기요 약한 자들에 대한 아웃소싱이다. 과거 환경미화원, 비정규직 아웃소싱 등 회유와 협박을 통해 반강제적으로 구조조정을 강행했던 A씨는 진작 KBS에서 구조조정 되어야 할 인물이었다. 2009년 간부조차도 대부분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조합원들에게 파면, 해임 등을 중징계를 강행한 바 있다. 이에 조합이 크.. 더보기 ▣ 방송법 개정과 민주적 사장선임을 위한 공동 투쟁을 선언하며! [기자회견문] 방송법 개정과 민주적 사장선임을 위한 공동 투쟁을 선언하며 KBS 구성원들은 지금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 이는 단연코, 더 이상 한 줌도 되지 않는 정치세력들이 공영방송 KBS를 점령하지 못하도록 튼튼한 성벽을 쌓는 일이다. 이를 위해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감사 선임과 향후 전개될 사장 선임 국면에서 부적격·낙하산 인사들의 진입을 막아내고, 궁극적으로 방송법을 개정해 KBS의 독립을 보장할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다. 이에 KBS노동조합과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는 정권의 나팔수로 전락한 공영방송 KBS의 현실에 대해 다음과 같이 그 문제의식을 공유한다. 지금 KBS는 정권이 바뀔 때 마다 일사불란하게 재조직되는 권력구도에 따라 낙하산 사장이 선임되고 그 사장의 입맛에 맞는 자들이 회사 요직에 앉아.. 더보기 ▣ 방송법 개정 및 민주적 사장 선임을 위한 공동투쟁 선포 기자회견 방송법 개정 및 민주적 사장 선임을 위한 공동투쟁 선포 기자회견 KBS노동조합과 언론노조 KBS본부는 방송법 개정 및 민주적 사장 선임을 위한 공동투쟁을 선포하고, 향후 부적격 감사·사장 선임 저지와 방송법 개정을 위한 구체적 공동투쟁 방안 등에 대한 기자 회견을 개최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ㅇ 일시 : 2012년 9월 26일(수) 14:00 ㅇ 장소 : 본관 앞 계단 2012년 9월 25일 KBS노동조합·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더보기 ▣ [활동보고] 로컬방송 활성화를 위한 지역제작역량 강화방안에 노사가 합의했습니다. ▣ [활동보고] 로컬방송 활성화를 위한 지역제작역량 강화방안에 노사가 합의했습니다. 지난 정기노보에 실었던 '지역제작역량 강화'와 관련해 막판 문구를 다듬어 최종적으로 노사간 합의를 했습니다. 로컬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작비를 추가로 배정하고 이와는 별도로 프로그램을 공모로 선정해 본사제작비수준의 제작비를 지원한 후 전국 편성을 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로컬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총)국의 홈페이지 활성화 방안을 10월까지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지역 지부장에게 문의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이전 1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 2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