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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지부가 디자인한 삼보일배 수트입니다- 비둘기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오늘(6/11)로 삼보일배 "삼칠" 21일차. 오늘 삼보일배는 - 제주지부에서 만든 투쟁복을 입었습니다. 최고급 수트보다 폼납니다. 제주도지부 조합원 동지여러분, 감사합니다. 정치독립! 오늘은 부산지부장이 함께 했습니다. 장마를 대비해야할 지도 모릅니다. 천막농성도 계속 이어집니다 - 더보기
[정기노보 337호] 교섭단체 단일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 교섭단체 단일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정기노보 337호] 7월 1일, KBS 교섭창구 단일화 시행 KBS 내 과반노조인 KBS노동조합이 교섭대표노조의 지위를 얻게 되 교섭대표노조, 연대 의무도 더 커져 창구단일화시 여러가지 난항 예정 그럼 문제점 해결은 어떻게? 창구단일화를 앞두고 KBS 구성원에게 드리는 제언 더보기
▣ 오늘도 삼보일배는 계속입니다. ▣ 오늘도 삼보일배는 계속입니다. 20일차입니다. 삼보일배를 시작합니다. 길 끝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옵니다.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방송장악 포기하라! 좀 덥네요. ^^ 수고하셨습니다. 더보기
▣ 삼보일배 19일차, 천막농성도 계속입니다. ▣ 삼보일배 19일차, 천막농성도 계속입니다. 삼보일배를 시작합니다. 방송법 개정하라! 기원합니다. 봄의 흔적은 찾아보기 어렵지만 우리 가슴속 봄은 살아있습니다. 앞으로 나아갑니다. 반환점(?)에서 물 한모금 마시고 다시 시작합니다. 어느새 천막농성장 오늘의 삼보일배를 끝내고 환하게 웃어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3대는 합니다. 더보기
[KBS노동조합성명서] 김인규 사장, 이제 ‘새누리 교회’ 집회까지 유치하는가! ▣ 김인규 사장, 이제 ‘새누리 교회’ 집회까지 유치하는가! 새누리당 당원 40여명이 KBS 한 복판에서 그것도 백주대낮에 공식모임을 갖고 심지어 고성과 욕설을 하는 등 소란을 피우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1일 점심, 퇴직 사우를 포함한 새누리당 당원들이 본관 식당에서 플래카드까지 내걸어가며 ‘새누리당 중앙위 기독교분과’ 모임을 개최했다고 한다. 조합은 정치적으로 가뜩이나 민감한 시기에 집권 여당의 당원 모임이 언론사 한 복판에서 열렸다는 사실에 개탄을 금치 못하는 바이다. 특히나 대규모 외부 인원이 회사의 아무런 제지 없이 식당에 들어와 플래카드까지 내걸며 집회를 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직원들의 사내 집회는 그리도 잘 막아내던 KBS시큐리티가 이처럼 많은 외부인들을.. 더보기
▣ 삼보일배 17일차, 천막농성도 계속됩니다. ▣ 삼보일배 17일차, 천막농성도 계속됩니다. 17일째입니다. 국회 건너편 연구동을 배경으로 삼보일배를 시작했습니다. 아직 5월인데, 여름같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기원에 집중합니다. 농성중인 부산지부장도 보입니다. 17일차 삼보일배. 수고하셨습니다. 13대는 합니다. 더보기
▣ 어제는 삼보일배 16일차였습니다. ▣ 어제는 삼보일배 16일차였습니다. 16일차입니다. 어제는 김창근중앙이 같이 했습니다. 우리의 요구는 간단합니다. '방송법 46조 개정하라!' 간절한 마음으로 삼보일배를 합니다. 녹음은 나날이 더 푸르릅니다. KBS의 앞날도 푸르러지길 바랍니다. 무릎꿇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절합니다. 어느새 길 끝까지 다시 왔습니다. 오늘의 삼보일배 끝입니다. 수고하셨어요. 더보기
▣ 삼보일배, 천막농성. 변화없이 쭉 갑니다. ▣ 삼보일배, 천막농성. 변화없이 쭉 갑니다. 15일차입니다. 춘천지부장님의 결연한 표정이 우리의 의지를 말해줍니다. 오늘은 다시 국회쪽에서 합니다. 반환점(?)을 찍고 다시 국회 정문 앞으로 향합니다. 결연한 표정입니다. 삼보일배하는 부위원장과 무표정한 청경이군요 방송법 개정의 염원을 담아 두손을 모아 봅니다. 어느새 국회 정문 앞까지 돌아왔네요. 오늘의 삼보일배를 마칩니다. 더보기
▣ 천막농성 & 삼보일배 오늘도 계속됩니다. ▣ 천막농성 & 삼보일배 오늘도 계속됩니다. 14일차군요. 자세를 잡습니다. 삼보일배를 시작합니다. 방송법 46조 개정하라! 지배구조 개선하고 방송독립 완수하자!!! 어느새 저 끝... 꽃도 예쁘게 피었습니다. 언론장악 방지법 입법, 우리의 희망입니다. 13대는 합니다. 화이팅! 더보기
▣ 삼보일배, 오늘은 건너편에서. ▣ 삼보일배, 오늘은 건너편에서. 삼보일배, 오늘은 건너편에서 시작해 봤습니다. 13일째군요 오늘은 반대편에서 시작해 보았습니다. 건너편에 '의원나리들'회관이 보입니다. 법개정은 안하고 다들 어디 가셨을까요... 신록이 점점 짙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KBS도 보이구요 어느새 저만치 갔습니다. 다시 돌아오기 시작합니다. 간절하게 방송법 개정을, 어느 정치세력에서도 자유로운 KBS를 꿈꿔봅니다. 투쟁은 계속됩니다. 13대는 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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