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배구조개선특보 67호] 방송법 개정 총파업 출정, 힘찬 출발! ▣ 방송법 개정 총파업 출정, 힘찬 출발! [지배구조개선특보 67호] 더보기 [지배구조개선특보 66호] 오늘 오후 2시! 방송독립 쟁취를 위한 전국 조합원 총회! ▣ 오늘 오후 2시! 방송독립 쟁취를 위한 전국 조합원 총회![지배구조개선특보 66호] 더보기 방송법개정촉구 전국 조합원 총회 및 총파업 관련 보도요청 더보기 [지배구조개선특보 65호] 총파업 D-1! 내일 전국 조합원 총회! 더보기 문광위 의원들에게 방송법개정 요구 멘션을 날립시다! 트위터를 날립시다! 18대 국회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국회내에 방송법을 처리하거나, 최소한 19대에 최우선적으로 처리하겠다는 여 야의 약속을 받아내기 위해 문방위 소속 의원들에게 방송법 개정을 요구하는 멘션을 날려 주셨으면 합니다. 문광위 소속 의원 트위터 아이디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jeonjaehee 전재희(위원장)@kangnara 강승규@sheechin 진수희@CUagainLee 이철우@power_cho 조진형@hansunkyo 한선교@hur79 허원제@oksd_kim 김성동@cleanshim 심재철@ahh4u 안형환@leebyungsuk 이병석@yoonsunforyou 조윤선@superjin1 진성호@hopekbk 김부겸@BHJun 전병헌@cbwhope 장병완@jb_1000 천정배@ki.. 더보기 ▣ 2012 총파업 투쟁지침 1호 2012 총파업 투쟁지침 1호 1.이번 총파업은 공영방송 KBS 노동자의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노동조건인 정치독립 확보를 목표로 하는 정당하고 역사적인 파업이다. 이에 따라, 파업을 방해하는 사측의 어떤 형태의 부당노동행위에 대해서도 발견 즉시 파업 상황실(TEL.02-781-2701)로 연락, 노동조합이 강력 대응할 수 있게 한다. 2. 전 조합원은 열외 없이 5월 3일(목) 14시까지 본사 본관 앞으로 집결하여, 산업은행 옆 인도로 이동하여 전국 조합원총회에 참석한다. 단, 지역조합원은 산업은행 옆으로 바로 집결한다. 3. 전국 조합원 총회 후 5월 4일(금) 00시부터 팀장급 조합원을 포함한 모든 조합원은 총파업에 돌입한다. 조합원은 쟁의 기간 중 일체 개인행동을 금하며 쟁의대책위원회의 지침을 절대 .. 더보기 ▣ 동지여러분, 최재훈입니다! 동지여러분, 결전의 날이 오고 있습니다! 말없이 꿋꿋하게 제작 현장에서 그리고 묵묵히 맡은 바 업무에 전념해오고 계신 자랑스러운 조합원 동지여러분! 누가 뭐라 하던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권익을 위해 투쟁하는 조직입니다. 우리 KBS 노동조합은 2012년 최대 목표를 ‘정치 독립적 KBS 완수’로 잡고 지속적으로 법제화 투쟁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투쟁의 변곡점이 될 5월이 오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일터 KBS를 보십시오. 조합원 동지 여러분이 마음 편하게 우리의 노동에만 전념할 수 있습니까? 공영방송 구성원으로서 가장 큰 노동조건이라고 할 수 있는 외부 간섭 없고 내부 분열 없는 정치 독립적 KBS는 이제 실종이 되었습니다. KBS가 가진 사회적 위상이 높은 만큼, 도맡아야 할 .. 더보기 [KBS노동조합성명서] 저열한 아웃소싱 시도를 즉각 중지하라! ▣ 저열한 아웃소싱 시도를 즉각 중지하라! [성명서] 오늘(25일) 예정인 정기 이사회에서 KBS교향악단의 소위 ‘법인화’방안이 보고될 예정이라 한다. 여 야 추천 이사들이 사상 최초(?)로 합의해 추진한다는 일이 겨우 조합원의 아웃소싱 시도라는 것에 조합은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애초에 교향악단 사태를 일으킨 근본 원인은 사측에 있다. 드미트리 키타옌코 이후 수년간 공석이었던 상임지휘자, 단원수가 충분하지 못해 대편성 교향악을 연주할 때마다 객원연주자를 수없이 초빙해야만 했던 사측의 무관심은 일단 논외로 치더라도 최근 일련의 사측 행동들은 그 도를 넘었다. 문제의 시작은 교향악단의 연주거부로 인한 징계였다. 연주회 당일 교향악단이 4시간정도 사전연습과 연주를 거부했다가 복귀했다. 예를 들어 일반 부서.. 더보기 [지배구조개선특보 64호] 방/송/법/바/꿔! 낙/하/산/안/돼! 더보기 ▣ KBS이사회·사장선임구조 개혁을 위한 방송법 개정 촉구 전국 조합원 총회 소집공고 더보기 이전 1 ··· 169 170 171 172 173 174 175 ··· 2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