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충처리 안내 노동조합이 알려드립니다. 조합이 사측과 맺은 단체협약중 제39조[이의제기의 처리]에서는 '조합원은 인사처분이 부당하다고 판단하는 때에는 당해 인사발령시로부터 10일 이내에 고충처리 요구를 할 수 있다'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인사처분에는 징계가 포함됩니다. 따라서 이번 인사 조치에 대해 당사자에게 최종 통보가 온 뒤 조합원 개인이 고충처리 요청을 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참고로 고충처리 후 협의 과정에는 본인 진술도 포함됩니다. 더보기 새누리당/민주통합당 앞 방송법 개정촉구 집회관련 보도자료 더보기 지난해 파업의 무노무임과 관련된 사항 안내 4월 급여와 관련해 조합원 여러분의 문의가 있어 답합니다. 4월 급여상 명세서에는 파업 참여도에 따라서 각기 다르게 임금이 차감되 지급되는걸로 표시됩니다. 그러나 실제 통장에는 임금명세서상의 차감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조합에서 이미 입금 했습니다. 예년대비 실 수령액은 오히려 명세서상 많이 차감되신 분들이 더 많습니다. 조합에서 지급한 금액은 소득으로 분류되지 않아 세금 등의 비용을 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조합에서 지급한 해당 무노무임 금액은 6월에 다시 전체 조합원을 상대로 똑같이 1/N으로 계산해 차감할 예정이며 예상 금액은 조합원 한분당 약 15만원선입니다. 조합에서는 해당 월인 6월에 약 1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조합원 여러분에게 나눠드릴 예정입니다.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비대위결의문] 5월국회에서 '언론장악 방지법'제정하라! 여야는 5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언론장악 방지법’을 제정하라! 기다리고 기다렸다. 그 결전의 날이 왔다. 이제 총파업이다. 공영방송에 덧씌워진 낙하산 사장, 코드 인사, 편파 방송이라는 논란 그 뿌리부터 잘라낼 때이다. 공영방송 구성원의 양심에 따라 공정성,다양성, 지역성의 가치를 구현하고 보도와 제작 전반에 걸친 자율성의 터를 닦아야 할 역사적 순간이 도래한 것이다. 더 이상 KBS는 정권의 전리품이 될 수 없다. 현행 방송법 제 46조는 다수의 여당이사가 KBS사장을 대통령에게 임명제청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권이 바뀔 때 마다 대통령이 낙점한 사장이 들어왔고 주요 현안에 따라 편파 방송 논란을 빚어 왔다. 이 뿐인가. 사장은 노동조건 개선, 지역방송활성화, 재원독립 방안 .. 더보기 [지배구조개선특보 63호] 정치독립 총파업! 방송법 46조 개정하라! ▣ 정치독립 총파업! 방송법 46조 개정하라! [지배구조개선특보 63호] 더보기 [지배구조개선특보 62호] 총파업 찬반투표 가결! KBS정치독립, 이번엔 꼭 이룹시다!! ▣ 총파업 찬반투표 가결! KBS정치독립, 이번엔 꼭 이룹시다!![특보 62호] 더보기 ▣ KBS이사회 · 사장선임구조 개혁을 위한 방송법 개정 촉구 총파업 찬반투표 결과 공고 KBS이사회 · 사장선임구조 개혁을 위한 방송법 개정 촉구 총파업 찬/반/투/표/결/과/공/고 KBS 노동조합은 규약 제 77조(쟁의 찬반투표 공고), 제 78조(투표관리), 제 78조(쟁의대책위원회)에 의거 이사회 · 사장선임구조 개혁을 위한 방송법 개정 촉구를 위한 2012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조합원 총파업 찬반투표 결과, 다음과 같이 총파업이 가결되었음을 공고합니다. ☞ 투표권자 : 2,903 명 ☞ 투 표 자 : 2,456 명 ☞ 투 표 율 : 84.6% ☞ 찬 성 : 1,878 ☞ 찬 성 률 : 제적대비 64.7% / 투표자대비 76.5% ☞ 반 대 : 572 ☞ 무 효 : 6 2012. 4. 18 KBS노동조합 투·개표관리위원장 더보기 [지배구조개선특보 61호] 오늘(18일) 파업찬반투표 마지막날! ▣ 오늘(18일) 파업찬반투표 마지막날! [지배구조개선특보 61호] 더보기 ▣ 최재훈/백용규동지에게 묻는다. 파업 Q&A II 더보기 [지배구조개선특보 60호] 오늘!파업찬반 본투표 돌입! ▣ 오늘!파업찬반 본투표 돌입![지배구조개선특보 60호] 더보기 이전 1 ··· 170 171 172 173 174 175 176 ··· 2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