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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노보 326호] '영혼없는 방송' 모르쇠 일관 210차 임시 공방위 결렬 편성을 두고 열린 임시 공정방송위원회(이하 공방위)가 공영방송인으로서 기본의식을 갖고 있는지 조차 의심케 하는 사측의 비상식적인 행태로 인해 끝내 결려됐다. 더보기
[KBS특보 4호] 일방적 정원 축소 만행! 이제 전면전! . 일방적 정원 축소 만행! 이제 전면전 비정규직으로 대체, 불법 아웃소싱 시도 더보기
[KBS특보 3호] 4조 3교대 120시간 초과근무 단협 위반 수두룩! 더보기
[KBS노보 325호] (13대노동조합출범) 변화와 희망, 그리고 통합 "변화와 희망, 그리고 통합" 의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제13대KBS노동조합이 11일 정부위원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300여명의 내,외부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더보기
[KBS특보 2호] 일방적 직종통합 막아 냈다 KBS노동조합이 사측의 일방적 직종통합을 막아내고 직제개편까지를 포함한 제반 사항을 원점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 더보기
[KBS특보 1호] 난데 없는 직종 통폐함, 당장 걷어치워라! 새해 벽두부터 어이없는 사태가 일어났다. 2010년 12월30일,31일자로 시행된 소위 '방송제작비 지급 규정 등 개정시행' 과 '제838차 경영회의 결과 통보'에 포함된 이른바 '직종통합'문제이다. 더보기
[KBS노보 321호] '지배구조 개선 투쟁 KBS 미래 달렸다.' 노동조합 방안에 공감대 확산 더보기
[KBS특보 81호] '정치 자본 권력으로부터 독립이 유일한 대안' 여야 발제자...노동조합 안에 적극 공감 더보기
[KBS특보 80호] 정치 자본 권력으로부터의 독립...공영방송 세울 합리적 대안 더보기
[KBS특보 79호] KBS정치독립 쟁취 투쟁 본격 돌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