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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양승동 청구서...이번엔 <너절리즘> 인가?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양승동 청구서 이번엔 인가? 2018년 양승동 사장 체제 이후 KBS안에서 벌어진 광기는 그 규모와 범위에 있어 가히 쌍팔년급이라 할 만 하다. 양승동 체제의 광기는 크게는 세 가지 정도로 분류해볼 수 있다. ➀ 진미위로 대표되는 ➁ 발가벗고 정권의 가려운 곳 긁어주느라 정신없었던 ➂ 그 어떤 것을 하더라도 대충하고 부실하고 게으르고 투명하지 않은 이라는 것이다. ➂번 무능의 끝판왕이 다시 보도 부문에 적용될 경우 그것을 지칭하는 용어로 자리잡은 것이 있는데 바로 이다. 세 가지 병폐 모두 대한민국이 선진국 지위를 확보한 이후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미개한 후진적 정치문화, 언론문화, 조직문화의 잔재를 드러낸 것이라 할 수 있는데, 굳이 비교를 하자면 쌍팔년 군사정권 혹은 4.19.. 더보기
◆ 양승동 벌금 300만원... 유사 잡범 사례들 알고보니 양승동 벌금 300만원 유사 잡범 사례들 알고보니 쌍팔년 급의 정권 부역 보도와 뒤이은 부산총국에서의 부역자 개구멍 출근, 그리고 KBS본부노조의 헛발질로부터 비롯된 일대 소동까지, 양승동아리의 본질을 까발리는 대형 이벤트가 잇따라 발생하는 바람에 사장 양승동의 근로기준법 위반 1심 유죄라는 일대 사건에 대한 의미가 제대로 조명을 받지 못하고 있다. 모든 사건은 그 무게에 맞게 조명이 돼야 한다. 근로기준법 위반에 따른 벌금 300만원 선고는 비록 1심 선고이지만 약식기소를 판사가 정식재판으로 바꿨다는 점, 검사의 구형보다 벌금을 두 배 올려 선고했다는 점 등을 볼 때 상급심에서 유죄가 뒤집힐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본다. 설령 형량이 낮아지거나 하더라도 양승동과 진미위의 활동이 범죄행위라는 점이 바뀔 가능.. 더보기
◆ 김상근 이사장은 즉각 사장 양승동 징계절차에 착수하라! 벌금형 300만원 KBS사장 양승동 김상근 이사장은 즉각 징계절차 착수하라 양승동 사장은 지난 4월 15일 근로기준법 위반혐의로 1심에서 3백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양승동 사장이 저지른 근로기준법 위반행위에 대해 법원은 검찰의 약식기소로 끝날 뻔했던 사건을 정식재판에 회부하고 검사 구형량의 2배인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특이한 사건으로 법적인 판단이 내려졌다. 그럼 앞으로 KBS 사규상 사장 양승동에게 어떠한 조치가 취해져야할 것인가? KBS사규상 사장 양승동은 특히 사장 양승동의 1심 판결 형량은 법정 최고형이 벌금 500만원인데 벌금 300만원이 선고된 점, 검사 구형량이 벌금 150만원이었는데 선고결과는 그 두 배인 벌금 300만원인 점 등을 고려하면 죄질이 매우 좋지 않음을 법원이 객관적인 .. 더보기
◆ 양승동 300만원 벌금형 인터넷 기사... 밤새 No Service 누구 책임인가? 양승동 300만원 벌금형 인터넷 기사 밤새 No Service 누구 책임인가 양승동 사장이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1심에서 300만원의 벌금형을 받은 건 지난 4월 15일이다. 근로기준법 300만원 선고형은 당사자가 거의 잡범수준이라는 법원의 엄정한 평가다. 아마도 일본의 NHK나 영국 BBC였다면 회장이나 대표이사가 보직사임을 했을 법한 사건이다. 그런데 한국의 공영방송 KBS에는 그런 게 통하지 않는다. 일단 철면피 모르쇠로 일관해도 양승동 체제를 든든하게 후견해주는 사내 특정노조나 조직들이 건재하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서 많은 시청자들과 국민들은 KBS가 양승동 체제 이후 양심을 잃어버린 파렴치 조직이라고도 표현한다. 참담한 현실이다. 그런데 그 4월 15일 보도본부에서는 이상한 사건이 벌어졌다. 분명.. 더보기
◆ KBS동지여~ 양승동 진미위가 동지들을 겁박하고 탄압할 때 뭐하다가 왜 이제서야 나타나 동지 타령이신가? KBS 동지여~ 양승동 진미위가 동료를 탄압할 때 KBS 동지여~ 그대는 어디에 계셨나요? 노노관계를 접근해보라는 전 모 前 KBS미디어본부장의 코비스 글이 KBS인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나섰다. 그는 이 문제라고 주장했다. KBS노동조합은 이러한 전 모 前 KBS미디어 본부장의 글에 대해 우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 그 맥락을 잘 이해하고 진정성을 가지고 임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다만 아래와 같은 이유로 전 모 前 KBS미디어 본부장과 그리고 비슷한 생각을 공유하시는 분들에게도 한 말씀 드리고자 한다. ➀ 전 모 前 KBS미디어 본부장은 양승동 사장 취임이후인 2019년 사장님의 은총을 받아야만 갈 수 있다는 알짜 계열사인 KBS미디어 스마트본부장으로 취임해 양승동 체제를 위해 견마지로를 다 한 인.. 더보기
◆ 세월호 참사 7주기...센텀궁 노래방에서 시작해 정유라로 마감하는 양승동 3년, 이제 끝장내자! 센텀궁 노래방에서 시작해 정유라로 마감하는 양승동 3년 이제 끝장내자! 세월호 참사 7주기다. 국가권력의 총체적 무능과 사회에 만연된 부패에 희생된 304명 꽃다운 영혼에게 애도를 표한다. 살아있었다면 20대 청춘으로 오늘 화창한 봄날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던 그들이지만, 세월호 참사는 희생자들은 물론이고 살아남은 대한민국 국민에게도 영원히 치유되기 어려운 고통으로 남아있다. 다시 한 번 희생자와 유가족 그리고 사건 관련자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우리가 세월호 희생자들을 애도해야 하는 이유는 참사 자체에 따른 고통과 슬픔 때문만은 아니다. 어쩌면 그들은 사고에 의해 희생된 것도 모자라, 정치적 이익을 위해 어떤 집단에게 또 다시 이용당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 때문이다. 세월호는 참사 자체로도 큰.. 더보기
◆ 본부노조 유재우 위원장을 고소한다. "우루루 호텔 술판~허위사실 적시 인정"... 법정서 만나자! "호텔술판, 식당술판 그게 그거 아니냐"라고? 그게 교섭대표노조가 할 소린가? 민주노총 산하 KBS본부노조가 에 참석한 KBS노동조합 관계자들이 호텔로 떼거리로 우루루~ 가서 술판을 벌였다는 주장이 허위였음을 스스로 인정했다. 민주노총 산하 KBS본부노조는 오늘(4월15일) 성명서에서 고 딱 한 마디 했다. 그런데 태도가 아주 고약하다. 라고 궤변을 늘어놓았다. 아 ~ KBS의 교섭대표노조의 수준이 이 정도였구나. 3천명의 조합원을 대표한다는 교섭대표노조의 수준이 이랬구나. 상대방의 인권이나 명예는 아랑곳없이 마구 허위사실을 적시하고도 한 점 부끄럼 없이 궤변을 늘어놓는 수준이구나. 강규형 이사 퇴진을 위해 집단린치 사건 벌일 때부터 달라진 게 하나도 없구나. 겉으로는 사회정의와 공정을 부르짖으면서 정작.. 더보기
◆ 양승동 벌금 300만원. 파렴치범은 집에 가고 본부노조는 사장선임 손떼라 양승동은 끝났다 파렴치범은 집에 가고 본부노조는 사장선임 손떼라 양승동에 대한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에 대한 서울남부지법의 1심 판결이 나왔다. 벌금 300만원이다. 검사 구형량 150만원보다 2배나 많다. 재판부는 "진미위 운영규정은 취업규칙에 해당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 역시 근로자들에게 불리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노조 등에서 반대 의견을 개진했다는 점에 비춰 피고인에게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의 고의 또는 미필적 고의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벌금형 판결은 검찰이 사실상 양 사장을 봐주려 했음에도 법원에서 형량을 높였다는 점에서도 특기할 만하다. 검찰은 애초에 양 사장을 약식 기소했지만, 법원에서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이를 정식 재판에 회부했다. 또 당초 검찰이 150만원의 벌금을 .. 더보기
◆ No Mask 사진...노사협력실이 찍고 이를 본부노조로 넘겨줬다면? 사측과 어용노조가 치밀하게 기획한 소수노조 파괴공작 규탄한다 최근 코비스에서 KBS 직원들의 얼굴을 찌뿌리게 만든 코로나 방역 지침 위반 사건 논란. 결과적으로 모두 음성이 나왔지만, 다시 한 번 직원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사과드린다. 그런데 코로나 음성이 나오고, 이 사건을 둘러싼 혼돈의 먼지가 가라앉으면서 새로운 사실이 드러나고 있는데, 여간 곤혹스럽지 않다. 지난 4월 12일 과정에서 우리 노조 간부가 마스크를 잠시 내린 순간을 포착한 본부노조의 기민한 행동. 그런데 그 배후에 사측의 노무 담당이 있다면 어떻게 될까? 이 사건을 문제 삼은 것이 양승동의 청문회 준비단 멤버이자, 전 노사협력주간이었던 장홍태 씨라는 것에서 이미 썩은 냄새가 진동을 했었지만, 그 날 우리 노조 간부가 잠시 마스크를.. 더보기
◆ 부산집회 참석자 박영백 씨 코로나 검사결과 "음성" 확인돼 부산집회 참석자 박영백 본사 직원 코로나 검사결과 음성 알려 드립니다. 부산집회 참석한 본사 직원 박영백 씨에 대한 서초구 보건소의 코로나 검사결과 음성이 확인됐습니다. 이외 선제 검사한 부산지부 허승도 지부장, 최재훈 보도국장, 본조 집행부 등도 검사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습니다. 무엇보다 부산총국 직원 여러분들과 관계자들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젠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만 무서운 게 아닙니다. 내로남불 바이러스. 무능경영 어용편파방송 옹호 바이러스도 매우 위험합니다. 이제 정권 부역 언론인 잡으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4월 15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