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 No Mask 죄송합니다! 내로남불의 전형...제 눈에 들보 그리고 구차한 선전선동 내로남불의 전형 제 눈에 들보 그리고 구차한 선전선동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이건 확실히 해야겠다. 4월 12일 쌍팔년급 정권 부역 보도의 책임자 엄경철의 부산 도피 반대 집회와 이후 피케팅 과정에서 우리 노조 간부의 순간적인 방심이 일부 방역 지침에 맞지 않았던 점을 인정한다. 분명 소홀함이 있었고, 비판을 받아 마땅하다고 본다. 인간의 삶은 불완전하지만 우리 노조는 앞으로 항상 완벽해지기 위해 노력하겠다. 어디 가다 교통신호 한번 틀려도, 무의식적으로 재채기를 하면서 팔로 가리지 않아도, 식당에서 숟가락으로 밥을 입에 넣은 후에 마스크를 즉각 다시 쓰지 않아도 본부노조의 추상같은 지적이 들어올 것이라고 가정하고, 우리의 기준을 높여갈 것이다. 본부노조도 우리의 노력에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 워낙 정의롭.. 더보기 ◆ 24시간 드릴게요. "집행부 우루루 몰려가 호텔 술판 벌여"...입증 못하면 유재우 위원장 법적 책임 지셔야죠? 호텔 술판 허위사실 적시 입증 못하면 유재우 위원장 책임져야 KBS노동조합의 부산집회가 양승동아리 세력에게 뼈아픈 모양이다. 양승동 체제의 충복이었던 장홍태 전 노무주간에 이어 민주노총 산하 KBS본부노조가 코로나 정치 성명서로 부산집회를 폄훼하기 시작했다. 충분히 예상된 일이었다. 광화문 집회를 코로나 온상으로 몰아간 광풍을 보는 듯하다. KBS노동조합은 이에 대해 아래와 같은 입장을 밝힌다. ➀ 1차 확진자로 코로나 검사를 받은 본사 모 직원에 대한 코로나 검사결과는 내일 아침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지하겠다. ➁ 유재우 위원장은 성명서에서 라고 적시했다. 24시간 드리겠다. 4월 15일 19시10분까지 증거를 제시하라. 집행부가 묵었다는 부산의 호텔명과 그 숙소에서 최재훈 국장.. 더보기 ◆ 등판하자 폭투 던지나? 임장원 통합뉴스룸국장에게 경고한다 대학생 공정방송감시단 보고서 등판하자 폭투 던지나 임장원 통합뉴스룸국장에게 경고한다 2021년 4월 12일 를 시청한 국민들은 마음이 편안했을 것이다. 원래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는 노바벡스 백신이 이달부터 국내 공장에서 생산이 시작된다는 보도가 톱으로 대대적으로 보도됐기 때문이다. 2021년 4월 12일 보도는 "미국의 수출 규제 등으로 원자재 공급의 차질을 빚어 공급이 지연됐지만 정부가 직접 업체 등과 협력해 수급문제를 해결"하는 문재인 정부의 놀라운 능력도 소개하고 있다. 에 직접 인용되지는 않았지만 대통령 문재인은 "다방면의 노력과 대비책으로 백신 수급의 불확실성을 현저하게 낮추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고 기염을 토했다. 그런데 네이버와 다음 등을 통해 여러 언론의 보.. 더보기 ◆ 장홍태 전 노무주간은 코로나 정치발언으로 노동조합 차별하나요? 코로나 스트레스 문재인 정권에 책임 물어라 왜 정치 바이러스로 노조 차별하나 KBS노동조합은 4월 12일(월) 부산총국 로비에서 를 열었다. 집회가 다 끝나고 참석자들이 해산한 뒤인 4월 13일 (화) 밤 8시쯤 우리는 본사 모 부서로부터 안내 통지를 받았다. 본사에서 휴가를 내고 집회에 참석한 한 명이 본사의 같은 부서 FD 한 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1차 접촉자로 분류됐고 오늘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당사자는 현재 코로나 검사를 받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수도권에서 하루 평균 500명 ~ 700명 가량의 확진자가 나오는 판에 코로나 전염병은 이제 이렇게 지역을 넘나들며 흔한 일상이 됐다. KBS노동조합은 방역지침을 잘 준수해서 집회를 진행했으며 이후 일정도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안전하게 일정.. 더보기 ◆ 박태서, 최문호, 이영섭, 정재준...이른바 <KBS 엄석대 기자님>들은 왜 지금 정권부역의 진지를 옮기셨나? 시사제작국, 탐사보도부, 비서실로 부역 진지 왜 지금 옮기셨나? 우리는 지난 9일 KBS를 정권 부역방송으로 만들고, 경영을 폭망하게 하고, 저급한 보복조치만 일삼아 KBS의 조직문화를 망가뜨린 엄경철, 하석필, 박태진 3인방의 지역(총)국장 발령의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집권여당의 일당독재에 버금가는 전횡에 편승해 KBS라는 소왕국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던 자들로 비판받는 이들이 보궐선거로 정권에 대한 사나운 민심이 확인되자마자 편하면서도 과실은 적지 않은 지역(총)국장으로 슬금슬금 튀는 모습은 과거 군부독재의 잔당들이 이런 저런 관변단체 등에 잠입해 마지막 생명을 이어나가는 것을 보는 것만큼이나 구토를 유발한다. 이들의 뒤를 이어 시행된 후속인사를 보면 이른바 들은 보도본부 시사제작국과 탐사.. 더보기 ◆ 최재훈 부산총국 보도국장 보직사퇴...엄경철 반대 움직임 확산 (투쟁속보: 부산현장) 최재훈 부산총국 보도국장 보직사퇴 엄경철 반대...지역 언론사 잇따라 보도 엄경철 신임 KBS부산총국장을 반대하는 여론이 악화되고 있다. 최재훈 KBS부산총국 보도국장은 어제 엄경철 총국장을 만난 자리에서 의사를 전했음이 확인됐다. 또 일부 부장단 간부도 조만간 보직사퇴 의사를 엄경철 총국장에게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는 이 자리를 빌어 KBS노동조합 위원장을 역임한 최재훈 부산총국 보도국장의 결연한 의지에 찬사를 보낸다. 편파 선거방송의 주범, KBS보도본부의 신뢰성을 추락시킨 당사자로 비판받는 자가 자숙과 반성은커녕 부산총국장으로 영전인사했다. 이에 대해 부산총국의 국장급 간부들은 아직도 눈치나 보며 자리 챙기기에 급급한가? 각성하고 최재훈 보도국장의 결연한 의지를 따르기를 충심으로 권고한다. .. 더보기 ◆ 엄경철, 면담거부 비상승강기 뒷구멍 출근... 엄경철은 서울로 가라 (투쟁속보: 부산현장) 면담요구 거부, 비상승강기 뒷구멍 출근 불통 총국장 엄경철은 서울로 가라 엄경철 부산총국장이 결국 정상 출근길을 포기했다. 엄경철 부산총국장은 오후 4시 반쯤 부산총국 로비에 도착했다. 엄경철 총국장은 이 막아서자 결국 비상승강기로 피신하다시피해 개구멍 출근했다. 엄경철 당신이 자신의 행위에 대해 잘했다고 생각하면 당당하게 해명하라. 왜 뒷구멍으로 튀었나? 이게 신임 부산총국장이 할 처신인가? 떳떳하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자진 사퇴하라! 은 엄경철 총국장이 로비 도착하자 면담을 요구했다. 그러나 엄경철 총국장은 이마저도 거부하고 무시했다. 직원들의 대표인 노동조합 관계자와의 소통면담도 거부하는 총국장의 앞날은 안 봐도 뻔하다. 당신이 고대영 때 KBS뉴스 책임자보다 잘한 게 뭐가 있나? 오히려 더 교묘한 .. 더보기 ◆ KBS 정권헌납, 엄경철은 부산 떠나라 (투쟁속보: 부산현장) 부산시민 열 받는다 엄경철은 부산 떠나라 신임 KBS부산총국장으로 발령난 엄경철 前 KBS보도본부 통합뉴스룸국장(보도국장)에 대한 규탄집회가 오늘 부산총국 로비에서 열렸다. 허성권 KBS노동조합 위원장과 허승도 부산시지부장 등 전국에서 참석한 지역협의회 소속 지부장, 감사 선거후보 입후보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재보궐 선거과정에서 편파왜곡 보도 총책임자이면서 강원도 고성산불 재난방송 실패 등을 책임지고 자숙해야할 엄경철 전 국장이 부산총국장으로 영전한 것에 대해 규탄했다. 또 이런 역주행 인사발령을 낸 양승동 사장을 비판했다. 이들은 엄경철 총국장의 책임을 아래와 같이 주장했다. ⚫ 강원도 고성산불 초기대응 실패로 인한 시청자들의 격렬한 항의. ⚫ 검언유착 오보사건으로 인한 KBS보도 신.. 더보기 ◆ 백신마저 정권부역의 대상으로 삼나? 대학생 공정방송감시단 보고서 백신의 정치화 백신마저도 정권 부역의 대상으로 삼아서야 되겠는가? 방역당국이 4월 7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해 60세 미만 접종을 한시적으로 보류했다가 12일 재개하기로 했다. 30세 미만은 여전히 접종 대상에서 제외했다. 유럽의약품청에서 아스트라제나카 백신이 혈전증과 연관이 있다는 입장이 나오고, 국내에서도 20대 여성이 혈전증 진단을 받은 사실이 보고되자 보건당국이 조치를 취한 것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논란은 사실 한 두 번 있었던 것이 아니며, 유럽에서는 지난 4-5개월 간 지속적으로 논란이 계속돼왔다. 어떤 나라는 전면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사용을 중단했었고, 어떤 나라는 특정 연령대에 대해 접종을 하지 않는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당연한 결정이다... 더보기 ◆ 보도와 경영 이렇게 망쳐 놓고 어디로 먹튀하는가? 보도와 경영 이렇게 망쳐 놓고 어디로 먹튀하는가? 우리는 그대들이 지난 여름에 한 일을 모두 알고 있다. 보궐선거 결과가 나온 날 저녁 코비스에 인사발령문이 떴다. 이번 인사가 어떤 인사인지에 대해서는 우리가 이미 분석과 더불어 경고를 한 바 있다. 그럼에도 양승동아리의 이번 인사는 여전히 충격적이다. 우선 부산총국장으로 발령난 엄경철을 보자. 과거부터 민주당 인사들과 각별한 네트워크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그가 민주당이 정권을 잡고 나서 본부노조가 민주당이 싫어했던 전임사장 고대영을 정치적으로 축출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은 그 자신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고대영을 축출한 뒤 양승동을 '앉히'고 사실상 회사의 실세로서 보도본부를 좌우해왔고, 얼마전 우리 조합원이 기고문을 통해 종합적으로 .. 더보기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2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