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 [공고] 경영 본부장 중간평가 투표 공고 [공고] 경영 본부장 중간평가 투표 공고 KBS노동조합과 언론노조 KBS본부는 단체협약 제28조에 따라 취임 1년이 경과한 조현국 경영본부장에 대한 중간평가 투표를 실시합니다. 1. 중간평가 투표 대상 조현국 경영본부장 2. 투표 일시 2020년 11월 30일(월) 09:00 ~ 12월 3일(목) 18:00 3. 투표 방법 : 모바일 투표 4. 투표권자 1) 기준 : 해당 본부 소속 조합원 중 2020년 10월 조합비 납부자 2) 본부별 투표권자 5. 투표결과 공표 투표 종료 후 결과가 집계되는 즉시 사내 게시판을 통해 공표한다. 2020. 11. 23.본부장 신임투표 공동관리위원회 더보기 ▣ [성명] 협상의 실기(失機)를 감추기 위한 본부노조의 비겁한 변명 (성명) 협상의 실기(失機)를 감추기 위한본부노조의 비겁한 변명 KBS노동조합의 카드뉴스(베테랑 예우하자더니 퇴직자 임금 테러 - 2020. 11. 16.) 게시와 본부노조 위원장의 취업규칙 개정 합의 이후 사내 직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당장 처한 임금 손해와 불이익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KBS노조는 현재(2020 임금협상)와 미래(월별 퇴직 및 조기 임금피크제 시행)를 말하는데 본부노조는 어제 성명(노조의 운명을 가른 것은 원칙과 대안)을 통해 과거의 DNA를 꺼냈다.그러면 본부노조의 DNA 속 과거로 가보자. 1. 주객전도(主客顚倒)본부노조는 “위태로운 경영 실적 때문에 성과보다는 고통을 나누어야 하는 시기”라며 직원들에게 ‘고통분담’을 강요한다. 그러면서 왜 KBS가 어려움에 빠졌는.. 더보기 ▣ [카드뉴스] 베테랑 예우하자더니 퇴직자 임금 테러 더보기 ▣ [공고] 제 18대 정·부 위원장 선거 후보자 등록 공고 [공고] 제 18대 정·부 위원장 선거 후보자 등록 공고 KBS노동조합은 제 18대 정·부 위원장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하고 입후보자 및 일정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1. 입후보자 정 위원장 후보 : 허성권 (울산방송국) 부 위원장 후보 : 손성호 (전력운영부) 2. 선거운동기간 2020. 11. 9.(월) 09:00 ~ 11월 22일(일) 자정 3. 투표기간 (모바일) 11월 23일(월) 09:00 ~ 11월 26일(목) 18:00 (부재자 포함) 4. 당선자 공고 11월 26일(목) 2020.11. 6. KBS노동조합 중앙선관위원장 더보기 ▣ [성명] 개 대가리의 옥관자, 잘 꾸며도 격 못 갖추면 비웃음거리 [성명] 개 대가리의 옥관자, 잘 꾸며도 격 못 갖추면 비웃음거리 본부노조에 거울을 선물하겠다고 했더니 이미 갖고 있었나 봅니다. 본부노조가 송곳만평(11. 5.)에서 언급한 ‘개발에 편자’를 국립국어원에 조회해보면 동의 속담으로 ‘개 대가리의 관(옥관자)’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그리고 관련 기사로 다음과 같은 사진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능력 없는 자’가 ‘지위’를 얻어 그럴 듯한 모습을 하고 있으나 결국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라는 뜻입니다. 노동조합의 격(格) 본부노조가 팀장급 초급 관리자라며 사측 간부를 애써 감싸주고, 보도 참사와 경영 실패를 외면하고 있는 동안 노동자들은 갑질 피해와 인사고과 테러, 구조조정 불안, 불투명한 미래에 고통 받고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노동조합의 역할이 절실한 지금.. 더보기 ▣ [공지] 개인평가 피드백을 제보바랍니다. [공지] 개인평가 피드백을 제보바랍니다. KBS노동조합은 ‘2020년 상반기 개인평가 부서장 평가 피드백’ 마지막 날인 오늘(11. 4.)부터 조합원 및 직원들이 받은 부서장의 평가를 익명을 통해 접수받습니다. 도저히 납득할 수 없거나 수긍하기 힘든 코멘트를 받은 조합원 및 직원들은 KBS노동조합 익명 대화방을 이용해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방법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접속 (클릭) 1:1 오픈채팅 참여하기 → 프로필설정 → 카카오프렌즈(익명) 선택 → ‘익명 이름’ 작성 → 완료 "모바일에서 연결이 안될 경우 주소 복사 후 인터넷 창으로 접속" https://open.kakao.com/o/s66AHlCb 더보기 ▣ [성명] 명예훼손과 허위사실유포로 KBS노조 고발한 본부노조, 결과는? [성명] 명예훼손과 허위사실유포로KBS노조 고발한 본부노조, 결과는 KBS 임금협상을 앞두고 있던 지난 봄, KBS노동조합은 성명 ‘연차 완전 강제 촉진·무급 휴직, 또 공포가 몰려온다(2020. 4. 10.)’를 통해 임금협상과 관련한 사내 각종 의혹을 제기하면서 임금협상을 하던 본부노조의 해명을 촉구했다. 본부노조는 그러나 해명 대신 KBS노조의 성명 중 다음의 내용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해당된다며 지난 6월, KBS노동조합의 정상문 위원장과 허성권 부위원장을 수사기관에 고소했다. 그리고 최근, 경찰에 이어 검찰은 이에 대해 ‘혐의없음’ 결정을 내렸다. KBS노동조합이 성명에서 의혹을 제기한 부분은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며 정당한 노동조합의 활동’이라는게 검찰의 입장이다. 검찰은 불기소.. 더보기 ▣ [성명] 인사고과 테러 노동자 탄압 본부노조는 역시나 사측 비호 [성명] 인사고과 테러 노동자 탄압본부노조는 역시나 사측 비호 본부노조, 사측 간부 입장 대변어떤 이유로도 ‘인사고과 테러’ 희석 안 돼 KBS노동조합 소속 조합원이 사측 간부로부터 석연치 않은 사유로 하위 5% 이하의 근무평점을 맞은 ‘인사고과 테러’에 대해 본부노조가 어제(11. 2.) 입장을 밝혔다. “국정감사장에서 공개된 발췌된 짧은 녹취만으로는 ‘노조 활동’만이 저평가의 사유로 인식되어 오해와 갈등을 키웠다.”“평가자는 이미 1차 인사평가 피드백을 통해서도 “노조활동을 위한 휴가일정 사전 공유”를 분명히 했다고 한다.” 저평가를 받은 조합지부장은 해당 사측 간부에게 노조활동을 위한 휴가 사용 전에 이를 알렸다. 또한 조합활동 전 KBS노조의 요청으로 사측에서 근무협조 공문을 시행하기 때문에 해당.. 더보기 ▣ [성명] 조합원 ‘고과 테러’ 양승동아리 마각 드러내다 [성명] 조합원 ‘인사고과 테러’양승동아리 마각 드러내다 최근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사건이 발생했다.KBS에서 18년 넘게 문제없이 잘 근무해오고 있는 KBS노동조합 소속 지부장이 갑자기 하위 5% 이하의 근무평점을 맞은 것이다.더욱 충격적인 것은 해당 지부장이 낮은 인사고과를 준 이유를 사측에 질의했더니 ‘휴가와 노조활동으로 자리를 자주 비웠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는 점이다.다음은 지역방송국 노조사무실에서 공식적으로 사측 간부와 지부장이 나눈 대화의 일부분이다. 노조 간부: 그래서 그게 오늘 통보를 받았는데 하위 5%라고 해가지고 통보가... 어떤 내용으로 그게 평가되었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가지고.사측 부장: 사실은 많이 자리를 비우셨잖아요 그죠 노조 간부: 어떤 자리 말씀이십니까 사측 부장: .. 더보기 ▣ [활동보고] 김상근 이사장에 지역국 통폐합 철회 강력 촉구 [활동보고] 김상근 이사장에 지역국 통폐합 철회 강력 촉구 KBS노동조합 지역국지키기특별위원회는 오늘(10월 22일) 구조조정 대상인 목포방송국을 찾아 이곳을 방문한 김상근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진에게 지역국 통폐합 철회를 강력 촉구했다. 지역특위는 “시민이 원치 않는 지역국 통폐합은 수신료 가치를 심각히 훼손해 KBS 공영방송의 기틀을 흔들 뿐”이라며 “김상근 이사장과 이사진이 7개 지역방송국이 있는 곳의 민심에 귀를 기울이고 양승동 경영진이 끝이 어디일지 모를 지역국 구조조정을 당장 철회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목포 시민단체 대표가 통폐합 결사 반대의 내용을 담은 서한을 전달했으며, 목포방송국 시청자위원장과 부위원장도 KBS 9시 뉴스에 목포 뉴스가 거의 나오지 않는 부분에 대한 시민.. 더보기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2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