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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노동조합 유튜브 채널 Union - K / 유니온케이 KBS노동조합 유튜브 Union - K / 유니온케이 [바로가기 클릭] 더보기
◆ 정연주 씨는 조중동 비판이나 더 열심히 하시라 정연주 씨는 조중동비판이나 더 열심히 하시라 올해 예정된 자치단체장 재보궐선거와 내년 대선 등 굵직한 정치 일정을 앞두고, 언론계에 또 하나의 논쟁이 일고 있다. 정연주 前 KBS 사장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 위원장 내정설이다. 아직은 확정된 것이 아니고, 정치권에 도는 하마평에 불과하지만, 정 씨가 유력하다고 보는 관측이 많다. 우리는 정권이 정연주 씨를 방심위 위원장으로 고려하고 있다면 이를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어느 단체가 자신들이 싫어하는 누구를 반대하는 논리처럼 정연주 씨가 라서 그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그 좋은 시절 사업 손실 7백억 원을 찍을 정도로 방송사 경영자로서 능력은 0점에 가까웠지만, 방심위 위원장에게 경영자로서의 능력이 필요하지는 않으니 경영능력 부족도 이유.. 더보기
◆ 무노조원 21명 KBS노동조합 재가입. 감사합니다. ◆ 무노조원 21명 KBS노동조합 재가입. 감사합니다. 더보기
◆ KBS영상제작인협회 집행부 직무 재설계 반대투쟁 선언 김진규 KBS영상제작인협회장 등 집행부 3명이 오늘 KBS노동조합을 방문했습니다. 영상제작인협회는 최근 전사적인 반발을 부르고 있는 '직무 재설계'를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KBS노동조합은 영상제작인협회의 의견을 수렴해 '직무 재설계' 반대투쟁에 함께 할 것임을 선언합니다. 더보기
◆ 이젠 혁추부의 협박인가? 막장으로 치닫는 직무 구조조정 사기극 이젠 혁신추진부의 협박인가? 막장으로 치닫는 직무 구조조정 사기극 모든 사기와 야바위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다. 사기를 치는 모리배들은 우선 잠재적인 사기의 대상자들이 갖고 있는 불만을 극대화 해 포장한다. 그 불만을 이용해 잠재적 피해자들을 선동하고, 필요할 경우 행동대원들을 동원해 압력을 행사한다. 그러면서 자신들은 약자의 편이며 정의의 편이며 자신들의 뜻대로 행동하면 지상낙원이 펼쳐질 것처럼 약속한다. 일단 뜻이 관철되면 이른 시간 안에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데 혈안이 된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기극은 항상 시스템과 생태계의 몰락을 초래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그 시기가 오면 그들은 순식간에 낯빛을 바꾸고, 자신들에게 협조했던 대중들을 협박하면서 모든 피해를 감당할 것을 요구한다. 혁신추진부가 최근.. 더보기
◆ 부역자 강선규 前 보도본부장? 그대들 중 죄없는 자가 그 부역자를 먼저 돌로 쳐보라. 부역자 강선규 前 보도본부장? 그에게 누가 돌을 던질 수 있겠는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가?” 눈앞의 부역자들부터 들여다보라 새해 벽두부터 민노총 노조의 투정 섞인 목소리가 KBS인들의 귀를 피곤하게 한다. 이번에는 선정에 자신들이 원하지 않는 사람을 빼라고 떼를 쓰고 있다. 우리는 강선규 前 KBS보도본부장을 두둔할 생각은 전혀 없다. 그가 보도본부를 책임지던 시절부터 이후 정권이 교체되고 파업이 일어나던 시기까지 나름의 원칙에 따르기보다는 권력의 눈치를 보면서 일부 기회주의적으로 행동해온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기에 우리 역시 강 前 본부장이 방송통신 심의위원에 선임되는 것을 지지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인물에 대해 지지하지 않음을 넘어 그에 대해 무리한 주홍.. 더보기
◆[Union-K B급영상] 제2화 망해가는 집구석의 특징 더보기
◆ 비전없는 여의도 집중주의 세력의 오판이 방송분권을 망친다 비전없는 여의도 집중주의 세력의 오판이 방송분권을 망친다 이번 직무 구조 조정안을 설계한 자들이 지역방송국을 바라보는 시각은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음이 드러났다. 비전도 없고 이해도 없다. 국민을 위한 서비스를 외치면서도 실제 대한민국 절반의 시청자들이 거주하는 지역방송국에 대한 홀대는 여전하다. 사실 우리는 그동안 총론적인 입장에서 국민의 방송 KBS의 지역방송정책에 대해 꾸준하게 문제제기를 해왔다. 그 근간은 KBS 외부에선 시대를 연지가 한참인데 KBS는 아직도 비좁은 여의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구태를 계속 반복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제발 양승동 사장은 각성하기 바란다. 각론으로 들어가보자. ➀ 심의업무 퇴직자 재고용 전담화 본사의 심의실을 폭파시킨 그 무모함이 지역방송국.. 더보기
◆ [Union-K B급영상] 1화 워낙 신성하신 분들이라~ WMV버전 MP4버전 성 비위사건 관련자에겐 무관용의 원칙이 적용되어야 한다 더보기
◆ [노보 제 388호] 당신들이 바로 직무 재설계 대상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