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17대 활동보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 [활동보고] “미래 방송기술 키워 KBS 살리자” KOBA 참가자 격려 [활동보고] “미래 방송기술 키워 KBS 살리자” KOBA 참가자 격려 KBS노동조합은 오늘(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29회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전시회(KOBA 2019)를 참가한 KBS 노동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정상문 KBS 노동조합 위원장과 허성권 KBS 노동조합 부위원장, 문경환 KBS노동조합 중앙의장은 전시회에 있는 KBS 부스를 찾아 참가자들에게 음료수와 금일봉을 전달했습니다. 정 위원장과 허 부위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UHD 기반 방송시스템, 5G와 첨단 재난보도시스템 등 다양한 방송 신기술이 하루 속히 원동력이 돼 KBS의 생존기반을 마련해 줄 것”을 기대했습니다.오는 25일까지 나흘 일정으로 열리는 KOBA에 참가한 KBS는 ‘공영 미디어를 위한 기술 이야기’.. 더보기 ▣ [활동보고] KBS노동조합 창립 31주년 기념식 및 근로시간단축 설명회 개최 KBS노동조합 창립 31주년 기념식 및 근로시간단축 설명회 개최 KBS노동조합은 2019년 5월 17일(금) 오전 11시 30분, KBS아트홀에서 집행위원들과 조합원, 직능단체협회장, 계열사 위원장단이 모인 가운데 창립 3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상문 위원장은 사측의 무능과 독선, 편파 경영을 규탄하고 기습적인 연차 촉진과 일방적인 노동자 고통분담에 반대하며 31년 전통 노동조합의 투쟁의 기치를 높일 것을 외쳤습니다.또한 허성권 부위원장은 31년 전 노동조합 창립선언문을 낭독하며 KBS노동조합이 초심을 잃지 않고 변함없이 공영방송을 위해 투쟁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전국의 모범조합원 15명을 포상하며 대표로 2명의 조합원에게 상장과 상금 20만원, 꽃다발을 수여했고,기념식 이후 조합원들.. 더보기 ▣ [활동보고] 무능경영 책임져라! 피켓팅 벌여 [활동보고] 무능경영 책임져라! 퇴근길 피켓팅 KBS노동조합 집행위원 25명은 어제(16일) KBS 본관과 신관에서 피켓팅을 벌였다. 집행위원들은 이번 피켓팅을 통해 강원 산불 보도 참사와 대통령 대담 진행 파문, 진미위 관련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 송치 등 KBS의 근본을 훼손시킨 일련의 사태들에 대해 양승동 사장이 책임질 것을 촉구했다. 또 기록적인 적자를 부른 무능경영과 이로 인한 연차 강제 촉진 강행을 비난하고 연차 강제 촉진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앞서 KBS노동조합은 151차 집행위원회를 열어 사측의 근로시간단축 시행에 대한 대응을 논의했으며 기습 시행된 연차촉진과 지역국 통폐합 시도에 대한 투쟁 계획도 검토했다. 더보기 ▣ [활동보고] KBS비즈니스 낙하산 이사 출근 저지 투쟁 [활동보고] KBS비즈니스 낙하산 이사 출근 저지 투쟁 KBS노동조합과 KBS노동조합 연대(KBS미디어, KBS비즈니스, KBS아트비전, KBS N, KBS방송차량)는 오늘 본부장 불신임 투표의 68%(재적대비) 결과로 불명예 퇴진한 김용덕 전 기술본부장의 KBS비즈니스 이사 선임을 반대하며 출근길 저지 투쟁을 벌였다.KBS비즈니스 심범수 위원장과 함께 투쟁한 KBS노동조합 정상문, KBS미디어 최상길, KBS아트비전 이현석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기존 이사 자리에 한 자리를 추가해 김용덕 이사를 선임한 것은 오로지 보은 인사, 낙하산 인사의 전형을 보여준 것으로 회사의 경영 위기와 전문성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무능 경영의 끝판왕이자 갑의 횡포라고 분노했다. KBS가 어떻게 되든 말든 관심 없는 양승동 사.. 더보기 ▣ [활동보고] KBS노동조합 17대 집행부 출범식 및 88차 대의원회 결과 보고 [활동보고] KBS노동조합은 2019. 4. 18.(목) 본사 KBS아트홀에서 17대 집행부 출범식 및 제88차 대의원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출범식에 참석한 조합원들과 사내 노동조합 위원장, 계열사 노동조합 위원장, 직능단체 협회장들은KBS노동조합 17대 집행부의 출범을 축하하며 격려하고 응원했습니다. 정상문 17대 위원장은 조합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위기 속 KBS의 발전과 조합원 권익증진을 위해 분골쇄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허성권 17대 부위원장 역시 공영방송사로서 KBS가 역할을 다하고 조합원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노동조합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어 열린 제88차 대의원회에선 2개의 보고사항과5개의 안건 심의 의결이 있었습니다. [보고사항] 보고1. 2018년 감사.. 더보기 ▶◀ [활동보고] 세월호 5주기를 기억하며 중계 참여 조합원 격려 [활동보고] KBS노동조합은 세월호 5주기를 맞아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특집방송 중계를 위해 전국에서 모인 조합원을 격려하기 위해목포신항과 진도항 현지 및 목포국을 찾았습니다.언론사로서 당시에 역할을 다 하지 못한 것을 반성하고재난방송의 최일선에 서는 언론인 스스로의 책임을 다시 한 번 통감합니다.조합원 여러분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보기 ▣ [활동보고] 보도참사 대통령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활동보고] 인사 참사로 빚어진 산불 보도 참사문재인 대통령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KBS는 천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강원지역 초대형 불이 발생한 지난 4일 밤 주민 대피령이 내려지는 등 재난대응 최고 수준인 3단계가 발령됐음에도 특보체제로 전환하지 않고 기존 편성된 프로그램인 '시민의 탄생', '오늘밤 김제동'을 방송해 재난주관방송사로서의 역할을 저버렸다. KBS 노동조합은 이런 보도참사에 대해 현장 상황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특보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컨트롤 타워의 문제가 이번 참사의 원인이라고 규정했다. 신속한 특보 체제 전환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경영진과 보도국 수뇌부에 큰 책임이 있지만 양승동 사장과 사측은 보도참사를 산불 재난 보도 노하우 부족으로 인한 시스템의 문제로 돌려 책임 회피에 .. 더보기 ▣ [활동보고] 공동 공방위 개최 [활동보고] 공동 공방위 개최 KBS노동조합은 어제(3. 28.) 언론노조KBS본부와 함께공동 공정방송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KBS노동조합은1. 1박2일 출연자 내기골프 단독보도의 배경2. 일베 로고 실수 반복되는 까닭3. 도올 김용옥의 이승만 괴뢰 발언 방송 진상4. 외교결례, 기관단총 경호 논란에 대한 비정상적 보도5. 생방송 토크 프로그램 사사건건의 편향성6. 손혜원 보도 축소, 편파 방송 논란7. KBS뉴스 날씨정보 방송사고와 후속대책8. 미세먼지 늑장 소극적 보도의 안건을 제출하고언론노조KBS본부와 안건 수와 세부내용 조율 후 사측에 강도높은 질의를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동 공방위 보고서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보기 ▣ [활동보고] 제35회 코오롱 구간마라톤 중계 현지 격려 [활동보고] 제35회 코오롱 구간마라톤 중계 현지 격려 KBS노동조합은 '제35회 코오롱 구간 마라톤 대회' 전구간 생중계와 뉴스 취재를 위해 전국에서 모인 본사와 지역의 중계기술, 카메라, 영상취재 및 방송팀 조합원들을 격려하고 안전한 중계를 기원하며 어제(3.28.) 경북 경주를 방문했습니다.최고의 중계 기술로 완벽한 촬영과 송출, 뉴스를 제작하는 조합원과 직원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제35회 코오롱 구간 마라톤 대회' 는3월 30일(토) 9:30~12:00 KBS 1TV에서 생중계됩니다. 더보기 ▣ [활동보고] 더욱 심해진 싹쓸이 인사, 양승동 사장 추가 고발! [활동보고] 더욱 심해진 싹쓸이 인사, 양승동 사장 추가 고발! KBS노동조합은 오늘(20일)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에 편파적인 2019년 국,부장급 인사발령과 관련해 양승동 KBS 사장 외 2인을 부당노동행위로 고발했다. 국장급 보직자의 100%, 부장급 보직자의 90% 이상을 특정노조 소속과 출신으로 채워 KBS를 끌고 가고 있는 양 사장과 그 동아리에 대한 이번 고발은 지난해에 이어 2번째다. 양승동 사장은 피고발인으로서 성실히 조사에 임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양승동 사장은 회사를 망치는 특정노조판 독식 인사 바로 잡아라! 사측은 무능경영으로 직결되는 왜곡된 인사 구조 혁파하라!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