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특보 1호] 명절상여금 70만원의 진실 ▣ 명절상여금 70만원의 진실 [특보 1호] 더보기 ▣ 임금체불, 악덕기업주 길사장 ▣ 임금체불, 악덕기업주 길사장 ‘2013년부터 명절상여금 70만원 증액‘ 이사회 안건, 사장이 철회 불통인사에 이어 단협위반과 임금체불까지 길환영 사장의 막가파식 경영이 도를 넘고 있다. 독재경영을 경고하는 KBS노동조합 성명서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길사장은 노사합의까지 무시하며 조합과 조합원을 기만하고 있다. KBS노동조합은 사측의 합의서 위반이 명백히 단협위반임을 경고하며 고소, 고발을 포함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사측과 투쟁할 것을 선언한다. 어제(16일) 사측은 제741차 임시이사회에 ‘보수규정 개정(안)을 심의, 의결을 요청하였다. 그러나 사장은 관련 안건 중 ’복지카드지원에 관한 부속합의서(2011.12.22.)‘안건을 철회하였다. 관련 부속합의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사와 조합은 201.. 더보기 ▣ 서열화 조장하는 ‘능력•성과급제‘를 폐기하라! [KBS노동조합성명서] ▣ 서열화 조장하는 ‘능력•성과급제‘를 폐기하라! 사측은 조합원을 서열화하고 무능력자로 낙인찍는 ‘2직급갑 능력급제 실시’ 안을 철회하라 길환영 사장의 독재 경영이 시작된 것인가? KBS노동조합은 임금,인사제도 등의 변화가 수반되는 사항을 조합과 단 한차례의 협의도 없이 진행시킨 은 명백히 단협위반이며 부당노동행위다. 노동조합은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임을 경고한다. 조합원간 줄서기와 서열화 불 보듯 사측은 을 만들어 오늘 제740차 임시이사회에 보고한다고 한다. 노동조합은 사측이 계획안에서 밝힌 것처럼 공영방송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서 수익구조를 확대하여 재정적자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에 원론적으로 반대할 이유가 없다. 하지만 핵심목표로 잡은 방안 중 ‘2013년: 2직급갑까지 능력급제 .. 더보기 [정기노보 344호] 14대 노동조합 출범-큰변화, 대통합 ▣ 14대 노동조합 출범-큰변화, 대통합 [정기노보 344호] 더보기 ▣ KBS노동조합 제13·14대 정·부위원장 이·취임식 알림 더보기 [정기노보343호] 13대, 이제 물러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보기 ▣ 사장은 불통인사 밀실인사를 멈추라 ▣ 사장은 불통인사 밀실인사를 멈추라 길환영 사장은 12월 27일 임원급 인사를 시작으로 국장급에 이어 오늘 부장급까지 취임 후 첫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26일 사장의 부사장 임명동의안이 부결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은 후, 부사장이 공석임에도 전격적으로 인사를 단행했다. KBS노동조합은 길환영 사장의 일련의 인사를 지켜보면서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 부사장이 공석인 상황에서 사장의 독선적인 인사결정은 사장 스스로 모든 권력을 휘어잡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해석할 수 밖에 없다. 집행기관과의 소통을 통한 의사결정이 이루어져야 하고 아래로의 권한 위임을 통해 민주적인 의사결정구조를 만들어야 함에도 사장은 누구와도 소통하지 않는 인사결정을 내렸다. 이는 사장이 모든 권력을 틀어쥐고 독재경영을 하겠다.. 더보기 ▣ 고대영 부사장설! 길환영 사장은 독재방송을 꿈꾸는가! [KBS노동조합성명서] 고대영 부사장설! 길환영 사장은 독재방송을 꿈꾸는가! 대선이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길환영 사장이 임원 인사를 추진하고 있다. 속전속결로 오는 26일 이사회에서 동의 절차를 밟겠다는 계획이다. 그런데, 고대영 전 보도본부장을 부사장으로 앉히겠다는 소문이 이사회와 경영진들 사이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고대영 부사장설이 사실이라면 길환영 사장은 KBS 경영 첫 걸음을 조합 능멸로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고대영 전 보도본부장은 본부장 시절 조합원 신임 투표에서 재적대비 70%가 넘는 불신임을 받은 자다. 민주당 회의 도청의혹으로 국민들이 KBS를 범죄 집단으로 낙인찍게 한 책임당사자다. 이 때문에 조합원의 투쟁으로 여야합의까지 보았던 지배구조개선을 위한 방송법 개정과 수신료 인상이 한 순간에 물거.. 더보기 [노보특보 102호] 2012년 국장평가제등 임단협 타결! ▣ 2012년 국장평가제등 임단협 타결![특보 102호] 더보기 [노보 특보 101호] 길환영, 취임하자마자 사기극? 이제 총파업이다! ▣ 길환영, 취임하자마자 사기극? 이제 총파업이다! [노보 특보 101호] 더보기 이전 1 ··· 153 154 155 156 157 158 159 ··· 2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