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 진실을 왜곡하는 본부노조에게 밝힌다 [KBS노동조합성명서] ▣ 진실을 왜곡하는 본부노조에게 밝힌다 본부노조의 성명서(1/29)와 노보(1/31)가 진실을 왜곡하는 부분이 많기에 사실관계를 바로 잡고자 한다. KBS구성원들에게 노노간의 갈등으로 비춰져 불필요한 고민을 안겨줄까 우려가 되지만, KBS노동조합의 조합원들과 다수의 사우들이 왜곡된 진실에 눈이 가려질까 염려돼 이 글을 쓴다. 먼저 2011년 임금투쟁은 KBS노동조합의 피땀흘린 총파업의 결과물이다 명절 복리비 70만원을 자신들의 전리품으로 여기는 본부노조의 태도에 우려를 표한다 지난 임금인상과 복지카드지원금은 2011년 12월 KBS노동조합 3천 조합원의 총파업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물이다. 임금협상을 종결짓고 부속합의서를 작성해 복지카드 증액분을 2013년도부터의 명절 복리비 전환을 이뤄냈고 2012년도 .. 더보기 ▣ 이사회 회의실 확장 전에 직원들의 업무공간부터 확보하라!! [KBS노동조합성명서] 이사회 회의실 확장 전에 직원들의 업무공간부터 확보하라!! 신관5층 뉴텍본부장실을 이사회 회의실로 만들려는 시도에 대해 직원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측은 오히려 본부장실을 이사회사무국 직원들의 사무공간으로, 현 사무국 직원공간을 이사회 회의실로 확장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이사회 전용회의실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이사회사무국 주장이 허위임을 보여준다. 현재 뉴텍본부장 사무실은 양쪽의 출입이 용이한 공간이지만, 이사회사무국 안의 회의실은 실질적으로 직원들이 사용하기 매우 어려운 형태이기 때문이다. 뉴텍본부장은 자신만 본관 6층으로 가면서 이 일에 눈감을 것이 아니라, 남겨진 직원들의 아비규환 같은 공간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어 놓아야 할 것이다. 적어도 자신.. 더보기 KBS공개홀 로비 예식업체 모집 공고 KBS공개홀 로비 예식업체 모집 공고 1. 소재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8번지 KBS노동조합 신관 2층 2. 규모 공개홀 로비(약6백평) 3. 자격 가. 해당법령에 의한 허가업체로서 영업을 유지하고 있는 업체 나. 예식 및 외식업 부분에 3년 이상 영업실적이 있는 업체 4. 선정일정 가. 접수기간: 2013..2.4(월)~2013.2.8(금) 나. 업체실사: 2013.2.12(화)~2013.2.17(금) 다. 업체설명: 2013.2.18(월)~2013.2.19(화) 장소: KBS노동조합 라. 선정공고: 2013.2.27(수) KBS노동조합 홈페이지 공고 * 반드시 KBS예식홀 현장을 확인한 후 브리핑에 임할 것 * 위 일정은 조합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음 5.제출서류 가. 사업자등록증 사본 나... 더보기 ▣ 노사합의 이행촉구 피케팅 ▣ 노사합의 이행촉구 피케팅 신관을 오가시는 조합원 여러분의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명절상여금 노사합의 지켜내서 설에도 이 미소 잃지않고 고향가실 수 있도록 조합이 기필코 이겨내겠습니다. 노사합의 무시하는 길사장은 각성하라! 더보기 ▣ 노사합의 이행 촉구 피케팅 [활동보고] ▣ 노사합의 이행 촉구 피케팅 [활동보고] 설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조합원들께서 설을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실 수 있도록 노사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피케팅을 점심시간에 맞추어 신관로비에서 실시하였습니다. 회사는 합의서에 명시된 사항을 즉각 이행하여야 합니다. 더보기 ▣ 계속되는 노사합의 이행 촉구 피케팅 [활동보고] ▣ 계속되는 노사합의 이행 촉구 피케팅 [활동보고] 오늘 아침에도 사장을 기다리며 피케팅을 준비했습니다. 집행부와 중앙위원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북소리는 높아가고... 하지만 임원회의를 앞두고 있음에도 9시가 지나도록 사장은 오지 않습니다. 집행부만 남아서 30분 더 기다려보기로 합니다. 그러나 무엇이 무서웠는지 오늘도 사장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사장에게 외칩니다. 명절상여금 노사합의 반드시 이행해야 합니다! 더보기 [특보 2호] 사기경영 심판과 체불임금 쟁취를 위한 비대위 전환! ▣ 사기경영 심판과 체불임금 쟁취를 위한 비대위 전환! [특보 2호] 더보기 사장만 모른다는 명절상여금의 진실 사장만 모른다는 명절상여금의 진실 KBS노동조합은 사측이 밝힌 “조합의 명절상여금 주장 관련 회사 입장”에 대하여 경악을 금치 못한다. 사측이 내어 놓은 어설픈 설명글에 노사간의 신뢰는 사라졌다. 이런 상황에서 조합은 더 이상 사측과의 대화가 무의미하다고 판단하지만 사측의 설명에 어떠한 모순이 있는가를 알리기 위해 다시 한번 합의서 문구에 담긴 진실을 밝힌다. 첫째, 합의서 문구자체로만 검토해 보아도 사측의 설명이 모순임을 알 수 있다. 후속합의서의 문구(회사의 재정을 감안하여 2012년 복지카드 지원방안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추후 사원 복지향상을 위해 최대한 노력한다)를 어떻게 2013년에 지급될 명절상여금에 관한 부속합의서가 자동 폐기된다고 해석할 수 있다는 말인가? 후속합의서의 내용은 “2012년.. 더보기 ▣ 노사합의 이행 촉구 피케팅 [활동보고] ▣ 노사합의 이행 촉구 피케팅 [활동보고] 노사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피케팅을 위해 새벽부터 중앙위원 및 집행부가 모두 모였습니다. 본관 1층에서 구호를 외칩니다. 노사합의 무시하는 길사장은 각성하라! 길사장이 출근하며 구호를 봅니다. 이래도 노사합의 당시의 기억이 나지 않는건지.... 신관 앞에서 다시 한번 구호를 외칩니다. 임금으로 장난말고 노사합의 이행하라! 조합은 기필코 노사합의 사항을 지켜낼 것입니다. 투쟁!! 더보기 ▣ 끝나지 않은 임금투쟁 [활동보고] ▣ 끝나지 않은 임금투쟁 [활동보고] 길환영 사장이 "복지카드지원금 70만원의 2013부터 명절상여금 전환" 안건을 철회함에 따라 KBS노동조합은 당시 합의서의 작성경위와 합의취지를 밝히는 특보를 배포하였습니다. 조합원분들은 다시 임금과 관련된 내용이 불거지자 최소한의 합의서조차 지키지 않는 사측에 강한 불만을 토로하였습니다. 비가 오는 중에도 사측이 어떤 경위로 합의서를 지키지 않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조합원분들은 특보를 받아 꼼꼼히 읽어 보셨습니다. 길환영 사장에게 다시 한번 지난 약속과 합의서를 상기시키고자 노보를 배포합니다. 사장은 약속은 지키자고 한 것이고, 합의서는 이행하자고 서명한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조합은 법적절차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152 153 154 155 156 157 158 ··· 2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