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 [특보11호] 친박성향 인사 MC 낙점설 ▣ [특보11호] 친박성향 인사 MC 낙점설 더보기 ▣[특보10호] 2005년 "그때 그 순간" ▣[특보10호] 2005년 "그때 그 순간" - 감사실은 2005년 특감기록을 공개하고 현대사 제작사 관련 의혹을 당장 감사하라 더보기 ▣[특보8호] 정권홍보와 공정성 말살하는 졸속개편 저지 기자회견 ▣[특보8호] 정권홍보와 공정성 말살하는 졸속개편 저지 기자회견 더보기 ▣ [활동보고] 정권홍보와 공정성 말살하는 졸속개편 저지투쟁 기자회견 ▣ [활동보고] 정권홍보와 공정성 말살하는 졸속개편 저지투쟁 기자회견 오늘 11:00 정현관 계단에서 정권홍보 다큐 편성,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폐지, 뉴스라인 지연편성으로 KBS 보도기능 약화, 인력 및 리소스 상황을 감안하지 않은 살인적인 편성을 자행한 사측을 규탄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KBS노동조합은 공정방송과 정치독립을 위하여 지금까지 계속 투쟁해왔으며, 이현진 부위원장의 단식을 시작으로 모든 수단과 방법을 통해 졸속개편을 저지할 것을 천명하였습니다. 단식중이지만 유머를 잃지 않고 있는 이현진 부위원장 아침피케팅을 하며 길사장을 기다렸지만 외부회의 참가를 핑계로 조합과 만나는 것을 피했습니다. 1층 로비의 문구입니다. 과연 이런 편성으로 디지털 세상에서 시청자의 신뢰를 받을 수 있을까요? 더보기 ▣ [특보7호]부위원장 단식농성 돌입 더보기 ▣ [성명] 사장은 KBS 인사를 독재경영체제 구축으로 몰고 가려하는가? ▣ [성명] 사장은 KBS 인사를 독재경영체제 구축으로 몰고 가려하는가? 사장은 오늘 아침 전홍구 부사장을 단독 부사장으로 임명하여 부사장을 1인체제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인사는 한마디로 회사를 절름발이로 만들겠다는 의도가 아니면 사장 혼자서 방송 관련사항에 전권을 행사하겠다는 의도로 볼 수밖에 없다. 도대체 경영부사장 1인체제로 어떻게 편성, 제작, 보도 등 수많은 방송현안들을 정리하겠다는 것인가? 조합이 조사해본 바로는 전홍구 부사장이 편성, 제작, 보도에 대하여 전문성이나 업무경험이 있다고 볼 어떤 근거도 없다. 전홍구 부사장과 공방위를 진행해야 하는 조합은 난감할 수 밖에 없으며 전홍구 부사장의 발탁배경에 의문을 제시할 수밖에 없다. 이것은 결국 사장이 KBS의 방송 관련사항에 대해 직접 .. 더보기 <KBS열린토론> 폐지, 사장은 답하라! 폐지, 사장은 답하라! 1라디오의 대표적인 공영프로그램인 은 폐지될 수 없다. 한결같은 이런 목소리에 길환영 사장은 직접 답하라. 이사회에 보고된 이번 ‘2013년 봄 KBS라디오 개편(안)’에서는 1라디오의 전통있는 시사프로그램들이 줄줄이 폐지되는 것에 더불어 공영방송으로서 KBS가 나아갈 방향을 정확히 보여주는 열린토론>까지 폐지하려 하고 있다. 열띤 토론을 통해 대한민국 여론형성에 기여해온 KBS 라디오만이 할 수 있는 공적 책무를 버리려 하는가? 시사기능을 말살하고 정권의 입맛에 맞게 방송하라는 의지를 이렇게 증명하는 것인가? 까지 없어진다면 무엇으로 국가기간방송 KBS 1라디오의 존재이유를 설명할텐가? 제작부서회의, 라디오위원회, KBS이사회, 노조설명회 등등 모든 자리에서 지긋지긋하도록 프로그.. 더보기 ▣ 이화섭, 김시곤은 옷벗을 각오하라 ▣ 이화섭, 김시곤은 옷벗을 각오하라 설마 설마했던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사측은 양대 노조와 기자. PD협회 등의 숱한 문제 제기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와 등을 골자로 한 ‘4월 8일자 졸속 개편안’을 그대로 밀어부칠 태세다. 정규 프로그램 개편시에는 개편 한달 전에 교섭대표노조에 기본 방향을 통보하기로 돼 있는 단협 제 29조 조항은 휴지조각이 돼 버렸다. 사측은 개편 예정일을 불과 보름여 앞두고 이사회에 보고까지 마친 프로그램 개편안을 뒤늦게 노조에 들고 왔다. 이 자리에서 홍혜경 편성국장은 이번 1TV 개편의 주된 목적은 ‘획기적인 공영성 강화’라고 주장했다. 1TV 공영성의 상징은 누가 뭐래도 뉴스다. 그런데 KBS 3대 메인 뉴스 가운데 하나인 뉴스라인을 밤 11시에서 밤 11시 30분으.. 더보기 ▣[활동보고]봄철 정규 프로그램 개편안 사측 설명회 ▣[활동보고]봄철 정규 프로그램 개편안 사측 설명회 봄철 정규 프로그램 개편안에 대한 사측 설명회가 KBS노동조합과 본부노조, 각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14일) KBS 노동조합 회의실에서 열렸다. 노동조합은 사측의 개편안과 관련해 신설 예정인 현대사 프로그램 ‘그때 그 순간’의 경우 역사 프로그램을 외주 제작사에서 제작하는 데 따른 우려와 함께 밀실 개편 등의 절차적 문제를 지적했다. 그리고 황금 시간대에 외주 제작사 프로그램이 집중된 것에 대한 공영성 추락 등에 대한 문제점을 따졌다. 뉴스라인의 편성 시간대 변경(오후 11시 30분으로 이동)과 관련해 뉴스 경쟁력과 공영성 하락에 대한 우려를 강하게 전달하고 향후 이에 대한 책임은 편성관련 책임자들에게 있음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현.. 더보기 ▣ [특보6호]봄 개편, 정치적 의도를 담지 말라 더보기 이전 1 ···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2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