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 선거방송기획단 감사 왜 2달 동안 뭉개나 은폐 공작인가? 실체를 당장 공개하라! 선거방송기획단 감사 왜 2달 동안 뭉개나 은폐 공작인가? 실체를 당장 공개하라! KBS노동조합이 지난 19일 선거기획단 내부 비리 의혹에 대한 진실규명을 촉구하는 성명 ‘KBS 선거방송기획단 고강도 조사? 감사실은 비리 의혹의 실체를 밝혀라!’을 발표했지만 감사실은 열흘이 지난 지금까지도 묵묵부답이다. 선거기획단 구성원 중 한 명이 선거기획단 운영 과정에서 매우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으며 해당 소문이 외부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도 선거기획단과 감사실은 아무런 입장도 밝히고 있지 않고 있다. 감사실은 지난 8월 중순부터 해당 의혹과 제보를 접하고 9월 초에 본격적으로 감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2달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아무런 결과물을 내놓지 않고 있다. 조사를 멈춘 것인.. 더보기 ◆ "KBS사장 선임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원천무효! 적임자 없음! 김의철은 사퇴하라! KBS노동조합, 사장 선임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 접수 KBS노동조합은 오늘 한국방송공사 KBS를 상대로 사장 선임절차 중지를 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접수했습니다. 범국민 시민평가단을 상대로 한 정책발표회를 며칠 앞두고 최종 3인 후보 가운데 임병걸 부사장과 서재석 前 이사 등 2인이 갑작스럽게 사퇴했습니다. 대통령 임명 직전에 이미 김의철 前 보도본부장만이 단독후보로 남게 되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전체 배점비율의 40%를 차지하는 시민참여평가단의 후보자간 상대평가를 무력화시키는 사태로서 공정한 사장선출이 불가능해졌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현재의 KBS사장 선임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재공모 등이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김의철 후보자도 즉각 사퇴하고 이사회의 추가 재공모 등을 통.. 더보기 ◆ “KBS 사장선임 절차는 원천무효”...선임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 제기한다 “KBS 사장선임 절차는 원천무효” 선임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 제기 임병걸, 서재석 후보자의 갑작스런 일괄사퇴로 KBS 차기 사장 선임절차가 난장판으로 전락했다. 시민평가단의 상대평가도 유명무실해졌고 정책발표회도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요식행위로 전락했다. 절차적 흠결과 하자가 뚜렷한 원천무효 상황이 발생했다. KBS노동조합은 국민의 이름으로 이번 KBS사장 선임절차는 원천무효임을 밝힌다. 우리는 이에 따라 선임절차는 즉각 중지되어야 한다고 본다. ➀ 우리는 KBS사장 선임절차 중지 가처분신청을 법원에 제기한다. 오는 수요일(10월27일) KBS 이사회가 행여나 김의철 후보자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임명제청을 한다고 하더라도 다음 달인 11월 한 달 동안 국회에서 KBS사장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열릴 예.. 더보기 ◆ 사이비 사장 선출하나?... 원천 무효다! 사이비 사장 뽑을 수밖에 없는 사장 선임 원천 무효다 사장 후보 중 임병걸, 서재석 후보가 자진 사퇴함에 따라 김의철 후보가 단독으로 사장 후보로 남게 됐다. 임병걸 후보는 공식적으로 재직시 대학원을 다녔던 것이 문제로 지적됨에 따라 이를 받아들여 사퇴했으며 서재석 후보는 임병걸 후보의 사퇴소식을 듣고 “남은 한 후보와 다투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더욱 간단해진 구도 속에서 더 이상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이유를 밝혔다. 문제는 ‘이사회는 시민참여단의 정책발표회를 거친 후보자 전원을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한 다음 최종 후보자 1명을 선정해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한다’는 조항이 후보가 1명일 경우에는 맞지 않고 해석될 수도 없다는 점이다. 또한 전체 배점의 40%에 해당하는 시민평가단의 평가는 .. 더보기 ◆ 김의철 사이비 (Pseudo) 사장의 등극...KBS 불행의 서막 올라 임병걸, 서재석 잇따라 사퇴 김의철은 임명돼도 사이비 (Pseudo) 사장일 뿐 KBS사장 선출...원천무효, 파행사태 치달아 다음 주 수요일로 다가온 KBS 사장 임명제청을 앞두고 최종 후보자 3명 가운데 임병걸, 서재석 후보자 2명이 갑자기 자진 사퇴했다. 차기 KBS사장 후보자는 이제 김의철 비즈니스 사장 혼자만 남게 됐다. 어제(10월21일) KBS 임시 이사회에서 야권 추천 이사 1명이 임병걸 후보자에 대해 KBS 재직 중에 서울 소재 모 대학원에 다닌 사실을 문제 제기했고 임병걸 후보자는 이에 대해 오늘 오전 이사회와 회사에 누를 끼쳐서는 안 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사퇴했다고 KBS 이사회는 전했다. 임병걸 후보자의 사퇴소식이 나온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서재석 후보자도 함께 사퇴했다. 서재석 .. 더보기 ◆ <KBS뉴스9> 친 민노총 악마의 편집방송... 코로나 보도 민노총은 괜찮아? 더보기 ◆ 함철 이사회 사무국장과 한국리서치 사장에게 밝힌다 한국리서치와 KBS이사회 사무국은 KBS사장 선임 정보를 국민들께 공개하라 KBS노동조합은 차기 KBS사장 선임과정에서 배점비율 40%를 담당할 시민평가단이 어떻게 선정되며 제반 운용절차에 대한 모든 정보가 국민들께 공개되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그리고 이를 위해 한국리서치 측에 정보공개와 관련한 문의를 했다. 그 결과 한국리서치는 놀라운 사실을 밝혔다. ➀ 민노총 KBS본부노조 노조간부 출신인 KBS이사회 고위관계자가 KBS사장 선임관련 시민평가단에 대한 어떤 정보도 외부로 유출하지 말 것과 외부 누구와도 KBS사장 선임과정에 대한 문의 건으로 접촉하지 말 것을 구두 지시했다는 것이다. ➁ 한국리서치 측은 다만, 남영진 KBS이사장 등 이사들이 이 같은 지시를 한 바는 없다고 밝혔다. KBS이사회를 통.. 더보기 ◆ 선거방송기획단 고강도 조사? 감사실은 비리 의혹의 실체를 밝혀라! KBS 선거방송기획단 고강도 조사? 감사실은 비리 의혹의 실체를 밝혀라! KBS노동조합이 최근 충격적인 제보를 접수했다. 대선 선거방송기획단이 감사실로부터 고강도 조사를 받고 있는데 구성원 중 한 명이 선거방송기획단 운영 과정에서 매우 부적절한 행위를 한 혐의가 포착됐다는 소문이다. 이번 감사는 국민에게 매우 중요하고 민감한 대통령 선거방송을 추진하고 있는 KBS 내부 조직을 대상으로 이뤄진 점에서 심각성이 크다. 이런 소문이 외부로 빠르게 확산된다면 공영방송은 선거방송을 하기도 전에 국민의 신뢰를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에 따르면 선거방송은 원칙적으로 공정성과 정확성, 그리고 자율성이란 3대 원칙을 가지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 정확하고 신중한 보도, 정책 중심의 보도가 이뤄져야한다. 특히 선거.. 더보기 ◆ KBS노조에 장학회 명예훼손한 본부노조, 사과없이 슬그머니 노보만 삭제 KBS노동조합 명예 훼손한 본부노조 유죄 판결 확정되자 사과 없이 노보 삭제 법원이 KBS노동조합에 심각한 명예훼손을 끼친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이하 본부노조)에게 유죄를 확정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지난 2018년 KBS노동조합이 KBS장학회 수익사업인 주차장과 웨딩사업에서 비용을 부풀리는 방법으로 횡령을 저질렀다는 허위사실을 노보와 성명 등을 통해 유포해 KBS노동조합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단, 전국언론노동조합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다. 본부노조는 이에 대한 항소를 포기, 유죄가 확정됐으며 법원은 전국언론노동조합이 KBS노동조합에 대해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KBS노동조합이 하지 않은 행위를 범죄행위로 낙인찍어 공개적으로 적시해 KBS노동조합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하고 명예를 훼손.. 더보기 ◆ 새 집으로 이사하니 아주 행복하신가요? 사측과 가까워서? 어용노조 집행부라서 즐거우신가요?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