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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1인시위] ▣[청와대 1인시위] 더보기
[공동기자회견문] 길환영 사장은 사퇴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사죄하라 [공동기자회견문] 길환영 사장은 사퇴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사죄하라 KBS는 지금 정상화를 기약하기조차 어려운 회복불능 상태로 점점 빠져들고 있다. 90%가 넘는 기자들이 제작을 거부하면서 9시 뉴스, 뉴스광장, 뉴스라인, 저녁 7시 뉴스 등 KBS의 모든 메인 뉴스가 오늘로 5일째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뉴스가 완전히 멈출 수도 있는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 길환영 사장 퇴진 거부로 KBS 파국 임박 길환영 사장이 퇴진을 거부하고 강경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태 수습에 나서겠다고 공언했지만 퇴진 요구 움직임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PD 협회가 오늘부터 사장 퇴진을 거듭 요구하며 제작거부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어제는 지역 보도국장 8명을 비롯해 본사와 지역 PD부장 13명이 사장 퇴진을 요구.. 더보기
▣[사장출근저지] ▣[사장출근저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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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기자회견문] 길환영 사장은 사퇴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사죄하라 [공동기자회견문] 길환영 사장은 사퇴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사죄하라 KBS는 지금 정상화를 기약하기조차 어려운 회복불능 상태로 점점 빠져들고 있다. 90%가 넘는 기자들이 제작을 거부하면서 9시 뉴스, 뉴스광장, 뉴스라인, 저녁 7시 뉴스 등 KBS의 모든 메인 뉴스가 오늘로 5일째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뉴스가 완전히 멈출 수도 있는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 길환영 사장 퇴진 거부로 KBS 파국 임박 길환영 사장이 퇴진을 거부하고 강경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태 수습에 나서겠다고 공언했지만 퇴진 요구 움직임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PD 협회가 오늘부터 사장 퇴진을 거듭 요구하며 제작거부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어제는 지역 보도국장 8명을 비롯해 본사와 지역 PD부장 13명이 사장 퇴진을 요구.. 더보기
▣청와대 일인시위 ▣청와대 일인시위 대통령 해외 체류기간 잠시 멈췄던 청와대 일인시위를 재개했습니다. 'KBS인들은 청와대와 정치권의 공영방송 장악시도를 단호히 거부한다. 대통령은 이번 개입 의혹의 핵심인 홍보와 정무수석을 교체하고 사과하라. 다시는 이런 일이 불거지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을 강력히 촉구한다.' 무언의 외침을 질러봅니다. 양산이 필요할 정도로 따가운 햇살이지만, 기꺼이 견딜 수 있었습니다. 더보기
▣[사장출근저지] ▣[사장출근저지] 오늘도 사장 출근저지투쟁은 계속되었습니다. 양대노조가 무서웠는지 사장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기자협회 동지들 또한 신관로비에서 아침부터 피케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전국조합원총회] ▣[전국조합원총회] 오늘 12:00 전국조합원총회가 열렸습니다. 본사 민주광장에는 KBS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길사장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KBS노조 조합원 300여명이 모였습니다. 제작거부에 들어간 기자동지조합원들을 결코 외롭게 하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고 모든 직종의 조합원들이 모였습니다. 각 지역국에서도 총회가 열렸습니다. KBS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방송을 해야하며 KBS의 공정성과 신뢰를 훼손한 책임이 길환영에게 있음을 명백히 했습니다. 더보기
▣[사장출근저지투쟁] ▣[사장출근저지투쟁] KBS의 양대노조 위원장, 부위원장, PD협회장, 조합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편파보도 종결자, 거짓말쟁이, 후안무치 등 수많은 수식어를 가진 길환영도 이제 떠나야 할 날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수 많은 언론기관들이 양대노조가 함께 투쟁하는 장면을 취재하였습니다. 한편 신관에서는 제작거부를 계속하고 있는 기자협회의 피케팅이 있었습니다. KBS기자들의 명예로운 싸움 절대 외롭게 하지 않겠습니다. 더보기
▣[사장출근저지] ▣[사장출근저지] (첨부된 추가 HTML)유형: text/html 이름: (첨부된 추가 HTML) 더보기